개천역 | ||
역명 표기 | ||
만포선 |
개천 Kaechŏn 价川 / ケチョ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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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선 | ||
준혁선 | ||
조양탄광선 | ||
주소 | ||
평안남도 개천시 남천동 및 신성동 | ||
관리역 등급 | ||
불명 (개천철도총국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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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기관 | ||
만포선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 | |
개천선 | ||
준혁선 | ||
조양탄광선 | ||
개업일 | ||
개천선 | 1916년 5월 13일 | |
조양탄광선 | ||
만포선 | 1933년 7월 15일[1] | |
준혁선 | 19??년 ??월 ??일 | |
철도거리표 | ||
<colbgcolor=#ffffff,#191919>
순천 방면
천 동← 6.3 ㎞ |
만포선 개 천 |
<colbgcolor=#ffffff,#191919>
만포청년 방면
원 리8.0 ㎞ → |
신안주청년 방면
운흥리← 8.2 ㎞ |
개천선 개 천 |
종점
|
기점
|
조양탄광선 개 천 |
조양탄광 방면
구 읍8.6 ㎞ → |
준혁선 개 천 |
준혁리 방면
삼 포6.6 ㎞ → |
<colbgcolor=#ccc><colcolor=#000> 현 역사 |
구 역사 |
1. 개요
만포선, 개천선, 준혁선, 조양탄광선의 철도역. 평안남도 개천시 남천동과 신성동 사이에 소재.2. 역 정보
1916년 5월 개천선의 신안주 - 개천 전 구간이 협궤선으로 개통하면서 영업을 개시하였다.1918년 12월 1일 개천선이 본 역에서 천동역까지 연장 개통되었고, 1933년 7월 15일 개천선의 개천 - 천동 구간이 표준궤로 개궤되면서 만포선으로 편입되면서 다시 개천선의 종점이 되었다.
철도성 개천철도총국 본부가 위치하며, 평안북도와 자강도 전체 및 평안남도 일부의 모든 역을 관할하고 있다.
이 구역에서 개천역을 뺀 중요한 역은 다음과 같은 역을 꼽아볼 수 있는데... 일단은 다음과 같다.
개천철도총국 관할 구역에서 중요한 역을 꼽아보자면 강계역,[2] 구장청년역,[3] 만포청년역,[4] 신의주청년역,[5] 신안주청년역,[6] 정주청년역[7]이 있는데, 이 모든 역을 제치고 개천역이 철도총국의 중심지가 된데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1) 평의선의 압도적인 물량 수[8] 때문에 가능하면 평의선 위나 평의선과 인접해 있는 역이 지휘하는 것이 좋다.
2) 도의 중심부와 지나치게 떨어진 곳에 역이 있으면 곤란하다. 즉 평양시 또는 평성시에 가깝던지, 강계시에 가깝던지, 아니면 신의주시에 가깝던지, 셋 중 하나는 만족시켜야 한다.
실제로 개천역은 신안주청년역과 불과 29.5㎞ 떨어져 있으며, 평양과 가까운 평안남도의 시 중심부에 위치한 역[9] 중에서 분기선이 가장 많다.
구장청년역 같은 경우는 평의선과 50㎞ 정도 떨어져 있어서 이동하는 데만 한 시간 반은 걸리는데다가 행정구역 단위가 군이라서 타 지역보다 중요도에서 떨어지고(다른 지역은 모두 시 단위), 만포청년역과 강계역은 각각 평의선과 대략 300km, 250km씩 떨어져 있으며, 신의주청년역은 중국과의 무역이나 도청 소재지라는 점은 좋지만 타 지역과의 연계성이 심하게 나쁘고, 신안주청년역과 정주청년역은 타 도시들보다는 네임밸류에서 조금 떨어지는지라...
게다가 더욱 중요한 것은, 위 철도역 행선판에 표시된 언무선이 바로 녕변군 중심지를 통과했었는데, 이 녕변군에는 중요한 시설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예전에 노반을 깔았다가 박살내버린 듯하다. 예전에는 팔원청년역까지 이어져서 구성역(평북선)까지 연결되었다.
역의 크기는 엄청나게 크다. 승강장은 2면뿐이지만 기본 15선 + 검수고 5선 + α= 최소 20선... 단천청년역보다 크고 청진청년역 뺨치는 수준이다. 때문에 일반적인 다른 역들과는 달리 육교를 이용한다.[10]
3. 둘러보기
만포선의 역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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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천선 천동 - 개천 구간이 만포선에 편입된 날짜.
[2]
자강도의 도청 소재지이며 군수 및 임야시설이 있음.
[3]
만포선이 통과하며
평양역으로 빠지는
평덕선이 분기, 그리고
청년팔원선 덕분에
평안북도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아주 좋다.
[4]
국경과 인접해 있으며
만포선과
북부내륙선의 시종착역.
[5]
중국 국경과 인접해 있으며 화물 유동량이 많음.
[6]
안주평야의 중심지이자
개천선의 분기점.
[7]
평북선의 분기점.
[8]
평부선의 4배에 달한다.
[9]
안주역, 개천역,
덕천역이 그들.
남포역,
평성역과
순천역은 평양철도총국 지휘 하에 있다.
[10]
참고로 육교는 선로를 중심으로 서로 정반대 끝에 있는 역과 검수고를 이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