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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6:40

갈데라

1. 개요2. 옥토패스 트래블러3. 옥토패스 트래블러 II4. OST5. 기타6. 외부 링크
6.1. 일본어6.2. 영어
7. 미러 링크

1. 개요

ガルデラ / Galdera

갈데라는 옥토패스 트래블러 시리즈에 등장하는 신들중 하나로 이명인 흑주제(黒呪帝/the Fallen)로도 불리운다.

2. 옥토패스 트래블러

옥토패스 트래블러 대륙의 패자에서 나오는 세계관 설정으로는 오르사테라를 창조한 여신 오르사와 피니스 사이에서 태어난 13번째 신이다. 태어날 때 어머니 오르사가 사망했다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오르사가 세계를 자식들에게 분배해줄려 할 때 욕망이 강한 갈데라가 오르사를 살해한 것으로 밝혀젔다. 그 이후 갈데라는 자신이 신들과 인간들을 포식하고 세계을 지배하기 위해 다른 12신들과 전쟁을 벌였으나, 엘프릭을 위시한 신들에게 패배해 피니스에 문에 봉인당했다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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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갈데라는 포기하지 않고 피조물로 본인에 딸이라 할수있는 존재인 리블랙을 창조해 본인에 봉인을 풀어버리란 사명을 부여했으며 리블랙은 초기에는 200년 전에 개방된 피니스의 문을 다시 봉인했던 대마술사인 오딘 크로스포드의 후손인 그람 크로스포드를 이용할려 했으나 강한 의지로 탈출하는 바람에 실패했고[1] 이후에는 그람에 사생아인 린유을 이용할려다가 선택받은 자에게 실패했다가 이후 그람에 아들인 크리스을 이용해 갈데라 부활의 그릇으로 삼게 되며 부활하며 옥토패스 트레블러에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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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상태일때 망자들이 전부 쓰러진 상태일때

1차 전일때 눈안쪽에 크리스로 보이는것이 보인다.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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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상태일때 빈사 상태일때

이후 트레블러와에 싸움에서 패배해 리블랙과 함깨 피니스에 문에 다시 봉인된다.

3. 옥토패스 트래블러 II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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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상태일때 망자들이 전부 쓰러진 상태일때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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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상태일때 빈사 상태일때

옥토패스 트래블러 II에서는 히든 보스로 등장하며 외관상 1편과의 차이점은 색조가 세계관에 분위기[2]에 피와 같은 붉은 색에서 어둠과 같은 잿빛같은 회색으로 바귀었으며 1차전에는 눈안쪽에 크리스로 보이는 것이 없으며 2차전에는 리블랙과 융합된 부위가 없으며 그자리에 갑옷이 생겼다. 보상은 전작과 같은 인카운터율 0% 악세서리인 "셧아웃 리본"이다. 1편에서도 히든 보스이자 최종 보스 보정을 받아 55~60 레벨은 되어야 싸울 수 있는 수준이었는데, 2편은 최종 보스가 이미 60~65 레벨 정도 수준의 적이기 때문인지 HP 수치가 1편 대비 120~130% 정도 올라가고 비교적 널럴한 초기 패턴 두 개가 통으로 날아가서 정공법으로 뚫으려면 파티원 최저 레벨이 75 정도는 되어야 한다.

1, 2편이 신들의 위수(12 vs 8) 등 차이가 있어 오르사테라와 솔리스티아는 서로 다른 세계관으로 여겨졌으나[3] 클리어하면 여행자 알이 나타나 자신은 먼 곳에서 왔으며 본명이 알프레드 호른부르그(Alfred Hornburg)라고 밝히고 마법과 함께 어딘가로 가버린다. 알프레드 호른부르그는 전작 올베릭이 섬기던 왕으로 옥토패스 트래블러 1편은 왕이 죽고 8년이 지난 뒤의 이야기인데, 1장 올베릭 과거 회상에서 노년 정도로 보였던 왕이 2편에서 겨우 30살로 나타났기에 2편이 1편의 프리퀄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으며 특이하게도 알 본인이 고향을 밝힐 때 "오르..."까지만 말하고 그냥 고향이라고 얼버무리는 것을 보면 단순히 좀 떨어진 대륙의 관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대륙의 패자에서 나온 솔리스티아의 이야기에선 오르스테라의 주인공이 솔리스티아의 주인공 세일의 반지의 인도에 답해 넘어오며, 세일이 오르스테라의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반지를 보고 같은 것이라고 언급한다. 아무래도 두 세계관 사이에는 상당히 복잡한 관계가 있는 듯.

4. OST

옥토패스 트레블러
각오를 정할 때(覚悟を決める時 / Moment of Truth)
마신의 피를 잇는 자(魔神の血を継ぐ者 / Daughter of the Dark God)
옥토패스 트래블러 II
언더월들리 엔티티(Underworldly Entity)

5. 기타

6. 외부 링크

6.1. 일본어

6.2. 영어

7. 미러 링크



[1] 다만 이 사건 직후 그람은 한이트 챕터나오는 최종 보스인 붉은 눈으로 변이해버렀다. [2] 오르사테라는 피를 테마를 솔리스티아는 빛과 어둠에 테마를 기반으로 했다. [3] 다만 히든 클레스 해금을 위한 보스 등장한 다른 4신들이 노래나 시로 간접적으로 등장하는것으로 보아서 모르는 문재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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