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실은
수목원보다는 새가 많은 실내동물원 느낌에 가깝다.
[2]
비단잉어도 있다.
[3]
'흑미'라는 개체 1마리가 살고 있다.
[4]
웰컴존 내 연못 속에 몇마리 있다.
[5]
새들이 매우 많고 그만큼 공간도 넓어, 새들을 전부 관람하는건 꽤나 어려우나, 각 새들의 특징을 알면 새들을 전보다는 쉽게 관람할수 있다. 예를 들면 푸른배파랑새나 인도파랑새같은 종류의 파랑새들은 높은 바위나 나뭇가지에서 자주 보이며, 테밍크트라고판이나
인도공작등은 수풀이나 관람로,
부채머리 종류나 아라카리 종류는 나무 위에서 볼 수 있다던지등. 새들의 특징을 잘 알고가면, 더 쉽게 관람이 가능하다.
[6]
전용 우리에 따로 전시되고 있다.
[7]
전용 우리에 격리되어 전시되고 있으며, 사납다고 한다.
[8]
총 4마리가 돌아다닌다.
[9]
백공작을 전시하고 있다.
[10]
2개체를 전시 중이다.
[11]
전용 케이지에 전시되고 있으며, 설명판은 없다.
[12]
그로 인해
콜덕,
물떼새,
흑고니등 일부 물새들을 탐방존 곳곳에서 발견할수 있다.
[13]
물론 펭귄 수조는 개방되어 있어서, 다른 물새들은 펭귄 수조를 자유롭게 드나들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