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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D4F54F> 장착자 | <colbgcolor=#fff,#1f2023> 히덴 아루토 |
폼 | 기본 폼 · 중간 폼 · 궁극 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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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 가면라이더 아크원 · 가면라이더 제로쓰리 |
가면라이더 아웃사이더즈의 등장 가면라이더 | |||
<colbgcolor=#d4f545> 명칭 |
<colbgcolor=#fff,#191919><colcolor=black,white> 가면라이더 제로쓰리 仮面ライダーゼロスリー KAMEN RIDER ZERO-THR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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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자 | 제아 & 아크 | ||
<colcolor=black,white> {{{#!folding 【 기본 스펙 보기/접기 】 | <colbgcolor=#d4f545> 변신벨트 | <colcolor=black,white><colbgcolor=#fff,#191919> 히덴 제로쓰리 드라이버 | |
키 | -cm | ||
무게 | -kg | ||
펀치력 | -t | ||
킥력 | -t | ||
도약력 | -m | ||
질주력 | -m / -초 | ||
주요 아이템 | 프로그라이즈 키 | ||
주무장 |
아타셰 칼리버 아타셰 애로우 프로그라이즈 호퍼 블레이드 자이아 슬래시라이저 사우전드 재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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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 액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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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면라이더 아웃사이더즈의 외전 라이더. 이명은 정의를 요격하는 자.2. 제로쓰리
■ 첫 등장: 아웃사이더즈 5화 |
제아( 제로투)의 제로투 드라이버와 프로그라이즈 키가 아크의 힘을 받아 제로쓰리 드라이버와 프로그라이즈 키로 변화한 다음, 전면 리베레이터를 전개하고 프로그라이즈 키를 드라이버에 삽입해 제로쓰리라이즈를 발동하며 변신이 개시된다. 제아(제로투)와 아크( 아크제로)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새로운 몸을 형성해 소체가 되고, 뒤에서 나타난 은색 메뚜기 라이더 모델이 장갑이 되며 변신을 완료한다.
제로원 시스템의 근원인 두 인공지능이 합체한만큼 무력도 매우 강한데, 극중 온갖 최종 폼들의 힘으로 무쌍을 벌이던 가면라이더 제인을 끝내 파훼하며 쓰러트렸다.
-
변신 기동음
ZERO-THREE JUMP!
Let’s give you power. Let’s give you power.
-
특수기
- 제아와 아크의 능력: 제 3의 싱귤러리티에 도달한 인공지능 제아와 아크의 능력을 사용한다. 패턴 추출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을 사용한다.[3]
- 온 빅뱅: 제로쓰리 프로그라이즈 키를 밀어넣어 발동하는 기술. 밀어넣는 횟수에 따라 명칭이 바뀐다. - 라이즈 온 빅뱅: 1번 밀어넣어 발동하는 기술. 물체의 데이터를 실체화한다.[4]
- 애로우 온 빅뱅: 2번 밀어넣어 발동하는 기술. 활 형태의 무기 아타셰 애로우를 실체화한다.
- 블레이드 온 빅뱅: 3번 밀어넣어 발동하는 기술. 자이아 슬래시라이저, 아타셰 칼리버, 프로그라이즈 호퍼 블레이드[5], 사우전드 재커 등의 검 형태의 무기를 실체화한다.
3. 기타
- 디자인과 색상은 가면라이더 V3의 오마주며, 히덴 제로쓰리 드라이버는 더블 타이푼을 모티브로 하였다.[8]
- 아웃사이더즈 공식 사이트에 삽입 되어있는 제로쓰리 프로필 이미지를 저장할시 파일명이 arkthree라고 표기 되어 있어 아크쓰리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 인공지능 다수가 별개의 육체를 구축해 탄생한 가면라이더라는 것은 가면라이더 멸망신뢰와 유사하지만, 변신자들의 의지가 반영될 뿐 완전히 독자적인 인격을 가진 멸망신뢰와 달리 제로쓰리는 변신자들이 새 육체를 움직인다.[10]
- 제아와 아크가 손을 잡아 탄생한 가면라이더라는 점에서 아크처럼 철저하게 악의로만, 제인처럼 철저하게 선의로만 살아갈 수 있는 존재는 없으며[11], 선악을 어떻게 제어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시사하기에 그 의미성이 상당히 큰 라이더이기도 하다. 제 3의 싱귤러리티를 강조하듯이 말했던 점은 바로 이 때문이다.
4. 틀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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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곳에
방주는 있는가.
[2]
어원의 유래는 제로원의 등장 인물
이즈와
제아,
아크를 차례대로 읊은것이다. 앞의 '가면라이더 제로쓰리'와 이어서 보면 Kamen rider ZERO-THREE is There, Ark. 즉 '가면라이더 제로쓰리는 제아와 아크다'라고도 해석할 수 있다.
[3]
제로투나 아크원보다 예측의 정확도가 훨씬 높아졌는지 제인의
클락 업을 예측으로 따라잡았다. 하이퍼 클락 업까지는 무리였는지 밀렸지만.
[4]
5화에서는
츠무리가 흘린 눈물에서
창세의 힘을 러닝, 재현하여 제인에게 파괴당한 단 쿠로토를 인간으로 부활시켰다.
[5]
두 무기를 차례로 소환한 뒤 결합시켜 나기나타 모드로 사용했다.
[6]
사우저나 자이아와 달리
자이아 엔터프라이즈의 로고가 없다.
[7]
바로 직전 제인의 데이터를 잭라이즈했지만, 그 직후 잭라이즈 음성이 한 번 더 나왔다.
[8]
맨 위에 사진에서 제로쓰리가 취하는 포즈 역시 V3의 트레이드 포즈를 오마주 했다.
[9]
극장판에서는 이너 슈트만 다르게 사용했다. 에덴은 제로원 플라잉 팔콘의 허벅지, 루시퍼는 제로원 호핑 캥거루의 허벅지를 사용했다.
[10]
또 가면라이더 멸망신뢰는
멸망신뢰.net의 배우들이 아닌
멸망신뢰 드라이버의 성우들이 더빙했지만, 제로쓰리는 변신자들의
성
우가 더빙했다. 드래곤볼의
퓨전처럼 항상 두 목소리가 같이 나온다.
[11]
이는 제로원 본편에서도 너무나 잘 드러났다. 당장 주인공인 히덴 아루토가
악의에 휘둘리지 않고 선의를 위해 싸웠으나, 끝내 본인 또한 누군가의 죽음으로
그토록 회피하고 적대시해온 악이 되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