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기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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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f5f5,#1f2023> 장착자 | <colbgcolor=#fff,#191919> 우키요 에이스 |
폼 | 기본 폼 ( 매그넘 폼, 부스트 폼) · 중간 폼 · 최종 폼 · 궁극 폼 · 레전드 라이더 | |
신체 부위 | ||
벨트 | 디자이어 드라이버 | |
확장 무장 | 매그넘 슈터 40X · 부스트라이커 · 기츠 버스터 QB9 | |
관련 문서 | 가면라이더 X 기츠 · 가면라이더 둠즈 기츠 |
1. 개요
가면라이더 기츠의 1호 라이더인 가면라이더 기츠의 폼 체인지를 정리한 문서.버클을 장착하지 않고 단독으로 변신하면 벨트에서 홀로그램이 위아래로 전개되어 소체 디자이어 베이직이 형성되며, 이마 부분에 헤드인 크레스트 기어가 착용되어 엔트리 폼이 된다.
드라이버에 레이즈 버클을 장전하면, 특유의 텍스트가 아머로 변해 기계팔 장치에게 끌어당겨지며, 라이더에게 착용된다. 레이즈 버클을 교체해 폼 체인지를 시전하면 새로운 아머가 기존의 아머를 날려보내며 착용된다.
- 대형 버클: 텍스트가 버클에서 출현하는 이펙트[1]에게 파괴된 후 아머로 변화.[2]
- 소형 버클: 버클에서 출현하는 이펙트가 글자 부분만 피격해 제거, 남은 아이콘이 라이더에게 쥐어져 아머와 장비로 변형된다.[3]
- 특수 버클: 텍스트 자체가 아머로 변한다.
벨트의 리볼브 언록을 누르고 벨트를 반 바퀴 돌리면 몸 전체가 돌아가 뒤집히고 상하의 아머가 반전되며, 이를 '리볼브 온' 이라 한다. # [4] 기츠의 경우 리볼브 온을 활용해 적의 공격을 피하거나 적을 잡아서 던져버리는 등, 다양한 응용법을 보여주었다.
2. 엔트리 폼
■신장: 205.2cm ■체중: 78kg ■펀치력: 1.8t ■킥력: 4.5t ■도약력: 한 번에 6m ■주력: 100m 7.9초 ■첫 등장 에피소드: 2 |
덧붙여, 엔트리 폼의 경우, 공식 사이트에서는 폼의 정식 명칭이 '엔트리 폼'으로 나오지만, SHF 등 일부 매체에서는 '엔트리 레이즈 폼'으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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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코어 장착음
ENTRY
3. 기본 폼
자세한 내용은 가면라이더 기츠(가면라이더)/폼/기본 폼 문서 참고하십시오.3.1. 매그넘 폼
자세한 내용은 가면라이더 기츠(가면라이더)/폼/매그넘 폼 문서 참고하십시오.3.2. 부스트 폼
자세한 내용은 가면라이더 기츠(가면라이더)/폼/부스트 폼 문서 참고하십시오.4. 중간 폼
<colcolor=#000000,#ddd> 레이와 가면라이더의 1호 라이더 중간 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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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형 레이즈 버클을 사용하는 폼들은 레이저 부스트 폼을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2개의 형태를 갖추고 있는게 특징이다.[5]
부스트에 해당하는 요소가 파워업하고, 매그넘에 해당하는 요소가 따라붙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매그넘부스트의 변신음만 유일하게 BOOST가 앞에 가는 걸 생각하면, 부스트가 핵심이고 매그넘은 이를 보조하는 구조임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6] 부스트 강화 계열은 창세의 힘이 간섭한 덕분인지 부스트 타임을 사용해도 스테이지를 이탈하지 않는다.
- 레이징 폼 → 커맨드 폼: 강화 폼 중에서 가장 이질적인 외형을 갖고 있다. 유일하게 매그넘 & 부스트와의 연관성이 없지만, 제트기 모티브인 제트 모드가 오토바이 모티브인 부스트 폼의 상위 형태를, 캐논 모티브인 캐논 모드가 권총 모티브인 매그넘 폼의 상위 형태를 상징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변신할 때는 반드시 커맨드 제트만 장착하는 레이징 폼을 거쳐야 한다.
- 부스트 폼 Mk.II → 레이저부스트 폼: 강력하지만 부작용이 뒤따르는 부스트 Mk.II를 총기형 변신 아이템인 레이저 레이즈 라이저로 조정하여 부작용을 없애고 성능을 더욱 끌어올린다.
- 부스트 폼 Mk.Ⅲ → 기츠 Ⅸ: 불완전한 Mk.III에서 완성형인 기츠 Ⅸ으로 거듭나는 구조이며, 매그넘 슈터 40X의 발전형인 기츠 버스터 QB9을 주무기로 사용한다.
4.1. 커맨드 트윈
디자이어 드라이버의 팝업 어셈블에 커맨드 트윈 레이즈 버클을 장착해 변신한 기츠의 1차 중간 폼.버클은 커맨드 제트 버클과 커맨드 캐논 버클으로 나뉜다. 커맨드 제트 버클을 우측이나 좌측 슬롯에 장착하면 엔트리 폼에 고글인 커맨드 글래스가 장착된 레이징 폼이 되며,[7] 커맨드 캐논 버클은 통상 상태에서는 전용 무기인 레이징 소드에서 빠지지 않기 때문에 무장을 사용해 에너지를 충전시킨 후 분리시켜야 한다.
캐논 버클의 충전이 완료된 뒤 레버를 당겨서 FULL CHARGE를 발동, 이후 분리해 드라이버에 재장착하면 완전한 형태인 커맨드 폼이 된다. 레이징 폼 상태에서 제트 버클을 장착자 기준으로 오른쪽에 끼웠다면 제트 모드, 왼쪽에 끼웠다면 캐논 모드가 된다.
에이스는 모략 시즌 이후로 커맨드 트윈 레이즈 버클을 습득한 적이 없기 때문에 MOVIE 배틀로얄까지 포함해 작중에서 겨우 4번 밖에 변신하지 않았다.
완전독본에 따르면 상하가 대칭인 파워 업이나, 본작의 특징인 리볼브 온을 도입하고 싶어서 고속 비행 모드와 포격 모드의 2가지 모드로 리볼브 체인지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고 한다. SF 전투기나 전차를 참고로 기계스러움을 강조했으며, 마스크는 머신을 조종한다는 느낌으로 바이저를 추가했다.
4.1.1. 레이징 폼
■신장: 205.2cm ■체중: 78.2kg ■펀치력: 2.3t ■킥력: 5.8t ■도약력: 한 번에 7.8m ■주력: 100m 7.8초 ■첫 등장 에피소드: 13 |
버클 장착시 RAISING 아이콘이 장착자의 주위를 돌다가 주황색과 파란색 오라로 변하며, 헤드에 고글인 커맨드 글래스가 장착되면서 변신이 완료된다.
에너지를 채워 커멘드 폼이 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중간 과정이며 준수한 공격력을 지닌 레이징 소드 한 자루가 주어진다.
다만 기본 스펙이 워낙 낮아서 강적을 상대론 활용이 어렵기에 타이쿤은 강화하지 못한채 쓰러졌었고 심지어 버파는 자해까지 하여 에너지를 채워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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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음
GREAT. READY 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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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기
- 검술: 확장 무장인 레이징 소드의 기능. 전격과 초고열을 두르는 2가지 칼날으로 대상을 베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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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기
- 그레이트 스트라이크 : 제트 레이저를 눌러서 발동하는 필살기.
- TACTICAL RAISING : 레이징 소드에 꽂혀있는 레이즈 캐논 버클의 캐논 스러스트 레버를 당기고 트리거를 당겨 발동하는 필살기.
4.1.2. 커맨드 폼
제트 모드 | 캐논 모드 |
■신장: 205.2cm ■체중: 96kg ■펀치력: 10.6t ■킥력: 26.2t ■도약력: 한 번에 24.2m ■주력: 100m 6초 ■첫 등장 에피소드: 15 |
■신장: 205.2cm ■체중: 96kg ■펀치력: 12.8t ■킥력: 32t ■도약력: 한 번에 15.2m ■주력: 100m 6.5초 ■첫 등장 에피소드: 13 |
커맨드 폼의 상반신, 하반신 아머는 각자의 특징인 캐논과 날개, 색상 여부만을 제외하면 완전 동일조형이며, 캐논 모드의 트론 캐논이 제트 모드의 부스터가 되고 제트 모드의 윙건 카가 캐논 모드의 양각대가 된다.
무력은 레이징 폼으로 버틴 보상인 만큼 상당히 강력한데, 게임 에어리어의 보스 쟈마토였던 라플레시아 쟈마토를 간단히 박살냈고 강력한 가면라이더 글레어를 상대로도 정면대결이 성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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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음
TWIN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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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음
TAKE OFF COMPLETE, JET & CANNON. READY 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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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기
- 고속 비행: 제트 모드의 확장 장비인 제트 싱크로지션 / 윙건 카의 기능. 제트 싱크로지션은 뛰어난 공간 파악 능력을 발휘하는 고속 공중전 능력, 윙건 카는 바람으로 양력을 발생시키거나 가속력으로 만들어낸 충격파로 대상을 양단하거나, 앵커로서 쑤셔박아 비행시의 급선회나 공중 정지를 가능하게 한다.
- 하전입자 포격: 캐논 모드의 확장 장비인 캐논 싱크로지션 / 트론 캐논의 기능. 캐논 싱크로지션은 뛰어난 화기 제어 능력을 발휘한 중거리 포격, 트론 캐논은 짧은 포신임에도 유효사거리 13km의 극도로 정밀한 포격을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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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기
- 커맨드 트윈 빅토리: 캐논 스러스트 레버를 밀어 발동하는 필살기. - 캐논 모드: 적을 조준해 파란색의 강력한 캐논을 발사한다. 이때, 제트 모드에서 날개가 되는 부분이 쭉 늘어나 땅에 박혀 기츠를 지탱한다.
- 제트 모드: 제트로 날아오른 뒤 부스터에서 강하게 불꽃을 분사하며 다리에 푸른 에너지를 가득 모아 라이더 킥을 날린다.
- 제트 모드: 레이징 소드를 적에게 뻗어, 공중에서 돌격해 관통한다. 또는 강력한 검기를 모아 적에게 날린다.
- 그레이트 하이퍼 빅토리: 제트 레이저를 눌러서 발동하는 필살기.
- TACTICAL RAISING: 레이징 소드의 버튼을 눌러 발동하는 필살기.
4.2. 부스트 폼 Mk.II
통상 형태 | 비스트 모드 |
■신장: 205.2cm ■체중: 109.2kg ■펀치력: 41.2t ■킥력: 87.8t ■도약력: 한 번에 117m ■주력: 100m 2초 ■첫 등장 에피소드: 26 |
■신장: 119cm ■체중: 109.2kg ■펀치력: - ■킥력: 78.1t ■도약력: 한 번에 134.7m ■주력: 100m 1.8초 ■첫 등장 에피소드: 26 |
26화에서 에이스의 세계를 구하겠다는 각오에 반응해 지금까지 이뤄지지 않고 보류되어 있던 "다시 태어난 내가 언젠가 세계를 지키겠다고 각오할 때, 그 각오를 실현시켜줄 힘."이라는 소원 4가지가 창세의 여신과 반응하여 우주에서 4개의 부스트 버클이 등장, 이후 원래 소유하고 있던 부스트 버클과 합체하여 부스트 Mk.Ⅱ 레이즈 버클으로 진화했다.
부스트 Mk.Ⅱ 레이즈 버클을 장착하면 5개의 BOOST 아이콘이 생성된다. 이후 부스트 스로틀 Mk.Ⅱ을 돌리면 각 아이콘이 불을 내뿜으면서 회전하여 거대한 화염의 링으로 변화하며, 링이 변화한 다섯 조각의 아머가 기츠에게 장착되어 변신이 완료된다.[10]
부스트 폼의 강화형답게 스피드와 파워 모두 크게 증폭되었다.[11] 게다가 에이스의 소원에 의해 탄생했기 때문인지 기존의 부스트 버클과 달리 부스트 타임을 사용 시 버클 자체가 이탈하는 패널티가 없어졌다. 이러한 설정답게 버파와 나이트 쟈마토는 MK.Ⅱ의 공격에 반응하지도 못한 채 박살났고, 글레어 2로 변신한 베로바와 아르키메델을 먹어치워 파워 업한 둔클레오스테우스 쟈마토마저 압도했다.
다만, 강대한 힘을 대가로 쓸수록 극한의 스펙을 몸이 버티지 못해 피로가 엄청난 속도로 누적되는 부작용이 존재한다. 에이스는 몇 시간이나 잠들고도 길을 걷다 다시 잠들어 버리는 기면증에 가까운 증세를 보여줬다.[12] 이 부작용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딱히 없는지 에이스는 레이저 레이즈 라이저를 진이 다시 가져간 상황이 아닌 이상 MK.Ⅱ로 싸우다가 체력이 한계다 싶으면 하술된 레이저부스트로 강화하였다.[13]
48화에서 오랜만에 등장, 빠른 속도를 앞세워 강제로 변신한 디엔드 라이더들의 무기를 빼앗아 전의를 상실시켰다. 직후 게임 마스터들이 나타나서 디엔드 라이더들을 폭파시키려고 하자 마찬가지로 속도를 앞세워서 폭파를 막으려 했고, 운 좋게 그 타이밍에 종막의 디자이어 그랑프리 1라운드가 종료되어 디엔드 라이더들의 목숨을 지킬 수 있었다. 에이스가 창세의 신으로 각성해서인지, 아니면 속력만을 살렸기 때문인지, 잠시 동안만 사용해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주력 버클로 사용할 때와 달리 부작용 없이 출연 종료.
완전독본에 따르면 부스트 폼 강화형으로, 하나의 버클로 전신이 바뀐다는 컨셉이라고 한다. 특징은 비스트 모드로 변형하는 것으로, 여기에 리볼브 체인지 기믹을 사용했으며, 가슴은 부스트라이커의 프론트 카울의 조형을 도입했다고 한다.
원래는 부스트보다 강한 대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여우로 변형하여 폭주한다는 상정으로 디자인했지만, 폭주가 아닌 반동으로 잠이 오게 변경했다고 한다. 마스크는 비스트 모드를 성립시키기 위해 앞뒤로 늘리다 여우답게 만들었으며, 구강에는 오토바이의 머플러를 배치하고, 눈빛도 본래 기츠보다 더 거친 느낌으로 디자인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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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음
BOOST! MARK Ⅱ! READY 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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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능력
- 비스트 모드 변형: 리볼브 온을 통해 부스트라이커와 유사하게 육미호 형태로 변형할 수 있다.[14]
- 부스트 타임: 흉부의 확장 장비인 버밀리온 브이트윈의 기능. 폭발적인 초고출력을 발생시켜 어빌리티를 수 배로 높여 초상적인 전투력과 속도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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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기
- 부스트 스트라이크: 부스트 스로틀 Mk.Ⅱ를 한 번 돌려 발동하는 라이더 펀치 필살기. 전신의 부스트 배기관에서 화염이 분출됨과 동시에 주먹 형태의 에너지체 4개를 내보낸 다음 오른손에 화염을 모아 적에게 강력한 라이더 펀치를 꽂아넣는다.[15]
- 부스트 그랜드 스트라이크: 부스트 스로틀 Mk.Ⅱ를 두 번 이상 돌려 부스트 타임을 시동시키고, 이후 한번 더 돌려 발동하는 필살기. 주먹 형태의 에너지체를 4개 발사하고, 오른손에 화염 에너지를 모아 적에게 강력한 라이더 펀치를 날린다.
4.3. 레이저부스트 폼
■신장: 205.2cm ■체중: 116.2kg ■펀치력: 42.7t ■킥력: 90.9t ■도약력: 한 번에 120.5m ■주력: 100m 1.8초 ■첫 등장 에피소드: 28 |
디자이어 드라이버에 부스트 Mk.II 레이즈 버클과 유나이트 그립을 장착해 변신한 기츠의 3차 중간 폼.[17]
레이저 레이즈 라이저와의 하이퍼 링크에 의한 듀얼 드라이브로 한층 더 강한 힘을 부여한 형태. 디자인력을 이용해 전개 가동 시간의 연장이나 부스트 폼 Mk.Ⅱ의 전투에 의한 부담을 대폭 경감하는 등, 여러 문제를 클리어한 고차원적인 기술을 실현시킨다.
벡터 조작을 통한 능력도 원본인 가면라이더 진보다 강화되어 별다른 제약없이 상대를 구속하거나 물체 이곳저곳에 달라붙어 전투하며 커버할 수 있는 전투 범위가 넓어지기도 했다.
무력은 부스트 Mk.II 상태론 마무리하지 못했던 가면라이더 글레어 2 버전 베로바를 간단히 격파했고 쟈마신 버파가 이기지 못한 둔클레오스테우스 쟈마토마저 쓰러트렸으며 최상위 운영진 라이더인 가면라이더 게이저와 정면승부를 벌일 정도로 강력하지만, 결국 게이저에게 패배한다.
갓챠 대작전에서 제그드라실 케미를 상대로 재등장한다. 제그드라실의 능력이 공간 조작임을 눈치채고 동일한 힘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용했다.
모티브는 음양사의 복장인 가리기누로 추정. #
카드형 아머가 날아와 목덜미에 꽂혀서 여우 변형을 저해하여 그대로 아머가 된다는 컨셉으로, 부스트 Mk.II와 같은 시기에 구상했다고 한다. 디자인은 진의 흰색 라인의 느낌으로 디자인했으며, 가슴은 레이저 레이즈 라이저의 총구와 비슷한 외형이다. 마스크는 기츠의 귀에 새 마스크를 끼우는 구조로, 뒤로 나가는 귀와 진의 앞쪽으로 돌출된 귀가 겹치게 디자인했으며, 복안도 부스트 Mk.II의 거친 느낌을 푸른 눈으로 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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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음
SE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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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음
DUAL ON
HYPER LINK. LASERBOOST.
READY FIGHT.[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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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능력
- 벡터 조작: 증가 장갑인 크로스 리얼라이드의 기능. 내부에 격납된 흉부 장갑인 버밀리온 브이트윈이 만들어내는 시공이 뒤틀릴 정도의 폭발적인 힘을 확장시킨다. 이를 통해 물질이나 에너지 등이 갖춘 다양한 벡터를 임의의 방향으로 바꾸거나, 에너지 필드를 전개해 자유로운 비행을 할 수 있으며 부스트 버클 Mk.II를 사용함으로 발생하는 부작용을 제거하여 이전보다 안정적인 전투를 수행할 수 있다.[20][21]
- 부스트 타임: 내부에 격납된 흉부 장갑인 버밀리온 브이트윈의 기능. 폭발적인 초고출력을 발생시켜 어빌리티를 수 배로 높여 초상적인 전투력과 속도를 부여한다. 레이저부스트 폼은 크로스 리얼라이드로 부스트 타임의 가동 시간이 연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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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기
- 레이저부스트 빅토리: 레이저 레이즈 라이저를 드라이버에 장착한 상태에서 크로스 얼터네이터를 한 번 조작해 FINISH MODE로 변형시키고 인풋 트리거를 조작해 발동하는 필살기. 벡터 조작으로 적을 속박시킨 후, 공중으로 높이 날아올라 분신들을 소환하고 5연속의 라이더 킥을 날린다. 29화에선 돌려차기를 중첩시켜 적을 날려버리는 바리에이션도 등장했다.
- 레이저 빅토리: 레이저 레이즈 라이저의 크로스 얼터네이터를 한 번 조작해 FINISH MODE로 변형시키고 인풋 트리거를 조작해 발동하는 필살기. 푸른 에너지를 발사해 적을 일소한다.
- 하이퍼 부스트 그랜드 빅토리: 부스트 스로틀 Mk.Ⅱ를 두 번 이상 돌려 부스트 타임을 시동시키고, 이후 한번 더 돌려 발동하는 필살기. 빠른 속도로 이동하면서 적을 구타하고, 화염을 휘감은 라이더 펀치를 날린다.
4.4. 부스트 폼 Mk.Ⅲ
■신장: 205.2cm ■체중: 87.6kg ■펀치력: 55.9t ■킥력: 119.1t ■도약력: 한 번에 143.3m ■주력: 100m 1.2초 ■첫 등장 에피소드: 37 |
완전한 창세의 신으로 거듭나기 직전인 상태. 조각상채로 무너져가는 어머니를 지켜보던 에이스가 극도로 분노해 괴성을 내지르는 순간 디자이어 드라이버에 이상한 노이즈가 발생하면서 부스트 Mk.III 레이즈 버클이 탄생했다.[22]
변신 시퀀스는 이너 슈트와 헤드 마운트 디바이스를 장착하고 아이콘을 파괴하여 아머를 생성해 장착하는 기존 폼들과 달리, 마치 초기 헤이세이 라이더처럼 에이스의 몸을 생체형 아머가 감싸듯 모든 슈트가 동시에 생겨난다.
부스트 Mk.Ⅱ 버클은 하반신 슬롯까지 침범할 정도로 커서 유나이트 그립을 제외하면 소형 버클밖에 장착할 수 없지만, 부스트 MK.III 버클은 하반신 슬롯에 다른 대형 버클을 추가 장착해 변신하는 것도 가능하다. 따라서 최종폼인 기츠 IX의 하반신이 부스트 폼 MK.III의 하반신이며, 극장판에 등장하는 기츠 원네스도 동일.[23]
완전독본에 따르면 마지막 중간 폼이자 하얀 부스트 폼이란 느낌으로 슈트는 신조로 만들었다고 한다. 슈트가 절반인 것도 있고, 설정상 다른 버클과 병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기츠 IX과 따로 사용할 수 없을까 해서 디자인했다고 한다. 각본을 쓰다 보니 폭주 폼이 됐다지만, 기츠 IX의 2단계 강화중 1단계라는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것이다.
원래는 폭주가 아닌 부스트 폼처럼 다른 가면라이더도 사용할 수 있게 구상했으며, 기츠는 궁합이 너무 좋아서 기츠가 사용하면 Mk.IX로 변한다는 것을 상정했다고 한다. 공식적으로 본 시리즈의 단골인 '폭주 폼'이지만, 에이스는 자신의 의지대로 하늘에 떠오른 창세의 여신을 향해 나아갈 뿐이었고 힘을 억제하지 못해 주변에 쓸데없는 피해를 내지 않았다.
37화 이후로는 두 번 다시 등장이 없다. 바로 다음 화에 기츠 Ⅸ이 등장했고, 이후 부스트 MK.III 버클을 사용할 때 당연하게도 분리해서 기츠 IX으로 변신한다.[24] 이에 대한 마땅한 답은 없지만, 기츠 IX으로 각성하기 위한 전 단계이자, 에이스가 창세의 힘을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곁다리 취급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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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음
BOOST! MARK Ⅲ! READY 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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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능력
- 레전드 큐비 머티리얼: 팔의 확장 장비인 G 모노크로머의 기능.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공간 째로 소멸시키는 꼬리를 소환한다.[25][26] 위력은 가면라이더 게이저가 쏘아낸 도미니언 레이를 그대로 구겨서 없애버릴 정도로 강력하다.
- 부스트 타임: 흉부의 확장 장비인 레드 코어 체스터의 기능. 사용자의 힘을 극한까지 순화시켜 각종 어빌리티를 높여 초월적인 전투력과 속도를 부여하며 부스트 폼 Mk.Ⅲ의 경우 '부스트 타임'의 연속 발동이 가능하다.[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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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기
- 부스트 스트라이크: 부스트 스로틀 Mk.Ⅲ를 한 번 돌려 발동하는 필살기.
- 부스트 그랜드 스트라이크: 부스트 스로틀 Mk.Ⅲ를 두 번 이상 돌려 부스트 타임을 시동시키고, 이후 한번 더 돌려 발동하는 필살기.
5. 최종 폼 - 기츠 Ⅸ(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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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209cm ■체중: 119.9kg ■펀치력: 69.9t ■킥력: 149.9t ■도약력: 한 번에 169.9m ■주력: 100m 0.9초 ■첫 등장 에피소드: 38 |
부스트 Mk.Ⅲ 버클이 신화(神化)한 부스트 Mk.Ⅸ 레이즈 버클을 디자이어 드라이버의 팝업 어셈블에 장전, 리볼브 온을 통해 완전 전개하여 변신한 기츠의 최종 폼.
부스트 Mk.Ⅲ 버클의 상부를 분리해 Mk.Ⅸ으로 바꾸고 드라이버에 세트, 생성된 레버를 직접 돌린 후 오른쪽으로 집어던지면 BOOST MARK Ⅸ 아이콘으로 변하며, 왼쪽에 레전드 큐비가 나타난다. 이후 리볼브 온으로 버클을 전개하여 드러난 부스트 스로틀 레버를 누르면 이너 슈트가 형성된다. 레전드 큐비는 장착자 주위를 한 바퀴 돌며 상체 장갑으로, BOOST MARK Ⅸ 아이콘은 Mk.Ⅲ의 상반신 장갑으로 변형한 뒤 회전하여 하체 장갑으로 재차 변형, 동시에 레전드 큐비가 지나간 자리에서 솟아난 여우꼬리가 장착자를 휘감으면서 장갑들이 장착된다. 이후 감긴 눈을 뜨듯 기츠 아이・캄나가 전개, 허리춤에 전용 무장인 기츠 버스터 QB9가 생성되고 주변에서 솟아오른 푸른 불꽃이 기츠 테일 Ⅸ으로 변하며 변신을 완료한다.
45화에서는 레버를 돌리고 집어던지는 씬 없이 리볼브 온 하고 부스트 스로틀 Mk.IX를 조작하면 자동으로 BOOST MARK IX 아이콘과 레전드 큐비가 생성되고 각각 기츠 IX의 하체와 상체로 변형, 흰색 폭풍이 일며 엔트리 폼으로 변신한 다음 회전하며 두 아머가 정중앙에 위치해 장착되면서 변신을 완료한다. 아무래도 완전한 창세의 신으로[29] 각성해서 그런 듯.
완전독본에 따르면 구미호를 모티브로 여우 가면의 느낌을 더 과장하여 기츠의 마스크를 리파인했다고 한다. 미래인의 심연을 바라보고 있다는 섬뜩한 눈빛을 주고 싶었기에 겹눈 부분에 눈동자를 넣었으며, 에이스의 깔끔한 눈썹이 인상적인데다 멋있어서 눈썹같은 선도 넣었다고 한다. 몸체는 기츠의 흰색을 과장시켜 전신 흰색의 이미지로 정리하고, 여우 귀의 의장을 어깨에도 넣었으며, 가슴은 오토바이의 엔진을 기반으로 부스트의 연장상의 강화임을 표현했다. 배의 원은 다른 구상안이던 블랙홀같은 디자인인데, PD 타케베 나오미가 극찬했으며, 리볼브 온의 회전 운동을 강조했다고 한다.
하체는 부스트 Mk.III가 리볼브 온한 것으로, 리볼브 체인지 기믹의 집대성으로 상체와 마스크로 구미호가 되는 기믹을 넣었으며, 여우의 꼬리를 본뜬 기츠의 머플러에서 구미호의 꼬리를 본뜬 망토로 파워업한 것도 신경을 쓴 부분이다. 몸의 실루엣이 잘 보이도록 안쪽을 은색으로 했으며, 손끝을 늘리거나, 손바닥이 빨간색인 이유는 손을 사용한 연기에 눈길이 가게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게임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수동적으로 행동하던 디자이어 그랑프리의 참가자가 아니라 독립된 주체로서의 우키요 에이스이자 진정한 모습의 가면라이더 기츠로 거듭났음을 상징하는 요소들이 여럿 들어갔다.[30]
복안: 색상만 다를 뿐 전부 단색 평면 → 눈동자 형태/바이크 헤드라이트의 입체 조형이 존재.[31]
레이즈 버클: ID 코어를 가리지 않음.[32] → 전개되면서 펼쳐진 파츠가 ID 코어를 완전히 가림.[33]
변신음 마지막의 <READY FIGHT>: 딱딱하고 차분한 톤 → 텐션이 올라간듯한 감정이 섞인 톤.
리볼브 온: 아이콘뿐만 아니라 라이더의 몸까지 180도 회전. → 아이콘과 아머만 회전하고 에이스의 몸은 그대로.[34]
변신 연출: 기계 팔이 사출되어 라이더에게 아머를 장착시킴. → 기계 팔이 사출되지 않고 바닥에서 솟아오른 꼬리가 아머와 신체를 같이 감싸며 장착됨.
레이즈 버클: ID 코어를 가리지 않음.[32] → 전개되면서 펼쳐진 파츠가 ID 코어를 완전히 가림.[33]
변신음 마지막의 <READY FIGHT>: 딱딱하고 차분한 톤 → 텐션이 올라간듯한 감정이 섞인 톤.
리볼브 온: 아이콘뿐만 아니라 라이더의 몸까지 180도 회전. → 아이콘과 아머만 회전하고 에이스의 몸은 그대로.[34]
변신 연출: 기계 팔이 사출되어 라이더에게 아머를 장착시킴. → 기계 팔이 사출되지 않고 바닥에서 솟아오른 꼬리가 아머와 신체를 같이 감싸며 장착됨.
여담으로, 더빙판 에이스 역을 맡은 이주승 성우가 성우 김혜성 유튜브 인터뷰에서 기츠 IX 등장 장면을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손꼽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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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 분리음
MARK 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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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음
SET, IGN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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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음
REVOLVE ON. DYNAMITE BOOST! GEATS Ⅸ. READY? 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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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마이트 부스트 타임 발동음
DYNAMITE BOOS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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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능력
- 창세의 힘: 미츠메로부터 이어받은 권능이자 세계를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개변할 수 있는 현실 조작 능력.[35] 사실 작중 묘사를 보면 기츠의 능력이라기보단 에이스 자신의 고유 능력에 가깝다.[36]
- 역장 생성: 종아리의 확장 장비인 이리나 부스트 키커의 기능. 레이저부스트의 벡터 조작 능력이 더욱 강화되어, 원하는 곳에 자유자재로 역장을 형성하여 상하좌우의 구분 없이 활동할 수 있다. 작중에서는 허공에서 계단을 딛고 내려오는 것처럼 연출했다.
- 창조 / 파괴: 흉부 장갑인 캐노믹 엔진과 퍼스널 액세서리인 기츠 테일 IX의 기능. 파괴와 재생을 관장하며 동시에 물질과 시공간을 조작하여 모든 사상의 가속을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간을 소멸시키거나 수복시키는 등의 초월적인 기능을 매우 빠르게 발동시킬 수 있으며, 작중에서는 연출 상 희푸른 화염을 두른 아홉 꼬리가 나타나 대상을 타격해 짓뭉개버린 뒤 블랙홀을 형성해 대상을 집어삼켜 무로 되돌리거나 대종루의 종소리와 함께 시간이 되감기듯 모든 것이 되돌아가는 것으로 표현되었다.[37]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이를 응용해 시간 정지도 해냈다.
- 레전드 큐비 머티리얼: 다리의 확장 장비인 G 모노크로머의 기능. 푸른색의 오라를 둘러 방어력을 높임과 동시에, 기츠 IX 특유의 초가속과 초고출력을 발휘할 때 발생하는 엄청난 신체적 부하를 억제하는 등, 플레이어를 서포트,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38] 또한 둠즈 기츠처럼 레전드 큐비 전체를 소환하여 부릴 수 있다.
- 부스트 타임: 대퇴부의 확장 장비인 레드 코어 레그의 기능. 사용자의 힘을 극한까지 순화시켜 각종 어빌리티를 높여 초월적인 전투력과 속도를 부여한다. 기츠 Ⅸ 역시 부스트 폼 Mk.Ⅲ처럼 부스트 타임의 연속 발동이 가능하다.
- 다이너마이트 부스트 타임: 가슴의 확장 장비인 캐노믹 엔진의 또 다른 기능. 기존의 부스트 타임에서 더욱 발전한 기츠 IX의 전용 능력으로 부스트 스로틀 레버를 2번 당겨서 발동. 캐노믹 엔진의 기능인 사상 가속을 이용해, 모든 어빌리티를 일시적으로 극한까지 증폭시킨다.
-
필살기
- 기츠 Ⅸ 스트라이크: 부스트 스로틀 레버를 한 번 당겨서 발동하는 필살기. 에너지를 휘감아 라이더 킥을 날린다. 피격자는 아홉 개의 꼬리에 쥐어짜이듯이 감싸이며 블랙홀로 빨려들어가 소멸한다. 주로 BOOST TACTICAL VICTORY와의 연계 콤보를 즐겨 사용했다.
- 기츠 Ⅸ 빅토리: 부스트 스로틀 레버를 두 번 이상 당겨서 다이너마이트 부스트 타임을 시동시키고, 이후 레버를 한번 더 당겨서 발동하는 초필살기. 레전드 큐비 머터리얼을 전개하고, 푸른색의 에너지가 담긴 라이더 킥을 날린다.
- 하이퍼 부스트 빅토리 : 부스트 스로틀 Mk.Ⅲ를 한 번 돌려서 발동하는 필살기.
- 하이퍼 부스트 그랜드 빅토리: 부스트 스로틀 Mk.III를 두 번 이상 돌려 부스트 타임을 시동시키고, 이후 한번 더 돌려 발동하는 필살기.
- BOOST TACTICAL VICTORY: 기츠 버스터 QB9의 부스트 차저를 당겨 발동하는 필살기. 본편에서 기츠 IX의 주력기로 활약했다. - 블레이드 모드: 검신에 에너지를 모아 기츠 버스터를 집어던져 적을 꿰뚫는다.[39] 또는 적을 일도양단하는 강력한 참격을 날린다.
- 레일건 모드: 적을 일격에 쓰러트리는 강력한 광탄이나 레이저를 발사한다.
- 매그넘: 매그넘 슈터 40X를 소환, 두 무기에 에너지를 실어 포격을 가한다.
- BOOST TACTICAL IMPACT: 기츠 버스터 QB9에 레이즈 버클을 세트하고 작동시켜 발동하는 필살기.
6. 궁극 폼 - 기츠 원네스
레이와 가면라이더의 1호 라이더 궁극 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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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205.2cm ■체중: 105.5kg ■펀치력: 60.9t ■킥력: 133.3t ■도약력: 한 번에 150.1m ■주력: 100m 1초 |
가면라이더 기츠 원네스
우키요 에이스가 기츠 원네스 ID 코어가 들어간 디자이어 드라이버에 원네스 카드가 들어간 원네스 버클을 세팅하고 변신한 모습. 사쿠라이 케이와 = 가면라이더 타이쿤을 비롯한 동료들이나, 오디언스의 사람들의 세계를 멸망시키고 싶지 않다는 소원이 하나로 모인 것으로 탄생한 기츠의 새로운 모습이다.
- 극장판 공식 팜플렛 中
우키요 에이스가 기츠 원네스 ID 코어가 들어간 디자이어 드라이버에 원네스 카드가 들어간 원네스 버클을 세팅하고 변신한 모습. 사쿠라이 케이와 = 가면라이더 타이쿤을 비롯한 동료들이나, 오디언스의 사람들의 세계를 멸망시키고 싶지 않다는 소원이 하나로 모인 것으로 탄생한 기츠의 새로운 모습이다.
- 극장판 공식 팜플렛 中
"우리가 만들어 나가자, 이 세계를."
마음의 에이스
극장판
영화 가면라이더 기츠 4명의 에이스와 검은 여우에 등장한 기츠의 궁극 폼. 원네스(Oneness)는 통일성, 조화를 의미한다.마음의 에이스
기츠 원네스 라이더 코어 ID를 삽입한 디자이어 드라이버의 오른쪽에 원네스, 왼쪽에 부스트 Mk.III 레이즈 버클을 세트한 후 원네스 카드를 원네스 버클에 삽입 및 안쪽으로 밀어넣어 변신한다.
변신 시퀀스는 상술한 방식으로 원네스 버클을 작동시키면, 에이스의 위로 버파 - 타이쿤 - 나고 - 펑크잭 - 케이로우 - 로포 순으로 각자 라이더즈 크레스트가 세로 축 링 포지션으로 떠오르고 가로 축 링 포지션으로 재배치 및 회전하면서 에이스 쪽으로 내려온다. 이후 후방에는 기츠 Ⅸ 변신시 나타나는 성형 9기통 엔진이 나타나고, 기츠 엔트리 폼으로 변신. 라이더즈 크레스트들은 재차 세로 축 방향으로 기츠 주변에 원형 포지션으로 배치된 뒤 상반신에 결집되어,[40] 변신을 완료한다.
완전독본에 따르면 흉부의 원 안에 카드 모양의 디테일을 넣었고, 7색[41]의 선이 나아가는 이미지로 망토와 마스크를 나눠 썼다고 한다. 각 크레스트도 상체와 양팔에 크게 배치했으며, 부스트 Mk.III 버클도 공용으로 쓰기에 하반신은 기츠IX과 같다. 목 뒤에서 벨트의 밑을 향해 뻗어있는 머플러는 스타 오브 더 스타즈의 의상인 머플러를 이미지로 도입했다.[42]
원네스 카드는 선행 등장한 갓챠드가 탄바 잇테츠에게 준 블랭크 카드가 에이스에게 전달되어 원네스 카드로 진화한 것이다. 전작 라이더가 후속작 라이더 변신 아이템을 자기 드라이버에 사용하는 최초 사례.[43] 물론 카드를 레이즈 버클에 끼워서 쓴 것이지만, 기츠의 버클과 갓챠드의 카드는 그냥 쓰면 전혀 연동이 안 되니 어쩔 수 없었다. 애초에 50년이 넘는 라이더의 역사에서 다른 시리즈의 라이더의 키아이템끼리 연동되는 사례는 단 한번도 없었다.[44][45]
헤드 기어는 매그넘 폼의 리컬러, 하체는 기츠 Ⅸ의 하체를[46] 그대로 사용했고, 상체와 목에서부터 앞으로 쭉 내려온 2개 머플러는 신규 조형이다.
여담으로 해당 영화 특전이었던 기츠 원네스 ID코어는 최종 결전 도중 진이 관객들에게 원네스 코어를 들고 함께 응원해달라 말하며 제4의 벽을 깬 연출을 보여주었다.
-
ID 코어 장착음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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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음
ALL AS ONE GEATS ONENESS! READY? FIGHT!!![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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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능력
- 소원 흡수: 원네스 레이즈 버클은 케이와를 비롯한 동료들, 진을 비롯한 오디언스들의 에이스를 응원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했으며, 본래의 기츠가 지닌 힘과 세계의 멸망을 바라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의 염원이 합쳐졌다. 이 때문에 실제 전투력은 최악에 가까운 마음의 에이스가 메라가 변신한 크로스 기츠를 상대로도 대등하게 싸우다가 점차 압도하기 시작했다.[48]
- 부스트 타임: 대퇴부의 확장 장비인 레드 코어 레그의 기능. 사용자의 힘을 극한까지 순화시켜 각종 어빌리티를 높여 초월적인 전투력과 속도를 부여하며 부스트 폼 Mk.III, 기츠 Ⅸ처럼 부스트 타임의 연속 발동이 가능해졌다. -
필살기
- 원네스 빅토리: 원네스 레이즈 버클의 카드 삽입부를 눌러 발동하는 라이더 킥 필살기. 7명의 라이더의 라이더즈 크레스트를 통과해 라이더 킥을 날리고, 착지한 후 다시 한번 적을 돌려차기로 걷어차 멀리 날린다.
- 하이퍼 부스트 빅토리: 부스트 스로틀 Mk.Ⅲ를 한 번 돌려 발동하는 필살기.
- 하이퍼 부스트 그랜드 빅토리: 부스트 스로틀 Mk.Ⅲ를 두 번 이상 돌려 부스트 타임을 시동시키고, 이후 한번 더 돌려 발동하는 필살기.
7. 기타
7.1. 파이널 스테이지
오사카 - 타코야키 | 후쿠오카 - 명란젓 |
나고야 - 새우튀김 | 도쿄 - 몬자야키 |
가면라이더 기츠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형태들. 지역에 따라 에이스의 말투가 사투리로 변한다.
공연이 진행된 무대의 위치에 따라 배정된 라이더 코어 ID를 삽입해 변신을 하며, 각 ID 코어의 모티브는 공연 장소의 특산물이다.[49]
- 오사카 - 타코야키: 말투는 간사이벤. 하체는 그대로지만 상체는 기츠의 매그넘 폼 슈트를 붉게 도색하고 타코야키를 포인트로 넣었다.
- 후쿠오카 - 명란젓: 말투는 하카타벤. 상반신의 매그넘 슈트를 전부 하얗게 도색하고, 곳곳에 붉은 반점을 포인트로 넣었다.[50]
- 나고야 - 새우튀김: 말투는 오사카벤. 상반신의 매그넘 슈트를 희게 도색한 뒤, 머리부터 상반신 곳곳에 붉은색, 주황색, 노란색 등 새우의 살과 튀김옷의 색이 포인트로 들어갔다.
- 도쿄 - 몬자야키: 말투는 에도벤. 전반적인 디자인은 초록색과 빨간색으로 이루어졌다. 크리스마스 컬러링을 연상케 하는지라 평가는 나름 좋은편.
기츠의 폼 체인지는 각 버클에 따라 외형이 정해지는데, 이 폼들은 전부 매그넘과 부스트를 그대로 사용했음에도 외형이 다 다르다는게 큰 특징이다. 전부 기본 폼 매그넘부스트 폼의 색놀이이기 때문에, 동일한 조형의 슈트를 새로 제작한 것이 아니라면 공연 종료 후 복구시킬 것으로 추정된다.
-
ID 코어 장착음
ENTRY
-
변신음
DUAL ON
GET READY FOR BOOST & MAGNUM
READY FIGHT
7.2. 가면라이더 둠즈 기츠
자세한 내용은 가면라이더 둠즈 기츠 문서 참고하십시오.1,000년 후, 31세기의 먼 미래에서 날아온 또 하나의 기츠. 부스트 Mk.IX 레이즈 버클과 비슷한 디자인의 둠즈 기츠 레이즈 버클을 사용한다.
8. 레전드 라이더
자세한 내용은 가면라이더 기츠(가면라이더)/폼/레전드 라이더 문서 참고하십시오.
[1]
매그넘 - 총구에서 나온 붉은 탄환 6발. / 부스트 - 뿜어져 나온 불꽃. / 좀비 - 버클의 게이트에서 나온 보라색 독액. / 닌자 - 수리검 제네레이터에서 나온 녹색 수리검 5장. / 몬스터 - 주먹 형태의 주황색 에너지 2체. / 비트 - 건반과 스크래처에서 나온 음표.
[2]
매그넘 & 부스트 & 몬스터는 이펙트가 아이콘을 파괴해 슈트로 재구성시키며, 좀비 & 닌자 & 비트는 이펙트와 아이콘이 융합해 슈트로 변한다.
[3]
해머 - 분홍색 망치. / 워터 - 물. / 애로우 - 연두색 화살 무더기. / 클로 - 노란 발톱 두 개. / 체인 어레이 - 주황색 소형 철퇴.
[4]
해당 완구는 허리를 기준으로 가슴↔허벅지 / 어깨↔무릎 / 팔↔정강이 / 손↔발 순서로 대응되며, 머리는 뒤로 접어서 처리하는 구조
[5]
커맨드 트윈 - 레이징 폼 & 커맨드 폼(제트 모드 & 캐논 모드) / 부스트 Mk.II - 통상 형태 & 비스트 모드 / 부스트 Mk.Ⅸ - 부스트 Mk.III & 기츠 Ⅸ.
[6]
부스트 Mk.II, Mk.III 버클의 인식핀과 매그넘 레이즈 버클을 조합하면 매그넘부스트 폼의 변신 음성과 필살기가 나온다.
[7]
타이쿤과 버파는 헤드 고글만 장착되는데, 기츠는 특이하게도 고글에 커맨드 안테나까지 생겼다.
[8]
극장판 배틀 패밀리아에서 선행 등장했을 때의 대사와 같다.
[9]
에이스의 목소리가 여러개씩 겹쳐서 들리는데, 이는 마스크 부분인 부스트 크러셔 Mk.Ⅱ의 소리가 다중화되는 설정을 반영한 것이다.
[10]
아머는
헤드, 양 팔, 양 다리에 각각 장착된다.
[11]
속력은 부스트폼의 4배로, 작중 묘사상 육탄전에서의 스피드나 파워에 있어선
글레어, 글레어 2를 넘어
게이저와도 동등하다. 다만 방어력은 도미니언 레이를 보유하고 있는 게이저가 훨씬 좋다.
[12]
이 때문에 베로바와 GM 라이더들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13]
레이저 레이즈 라이저가 있는 상태에서 굳이 MK.II를 사용한 점은 팬서비스로 보여진다.
[14]
리볼브 온을 통해 변형하기에 돌아올 때도 다시 한 번 리볼브 온을 해줘야하며, 몸이 돌아가는 연출은 나오지만 상하체가 같아 손발이나 머리 등을 제외하고는 조형이 변화되지는 않는다.
[15]
27화에서는 고속으로 움직이며 적을 공격하는 바리에이션이 등장.
[16]
진의 배우인
스즈키 후쿠의 아이디어로,
하이라이트 부분을 진과 동시에 외친다.
[17]
레이저부스트 폼처럼 2단으로 진화하는 중간 폼들은
이 문서를 참조.
[18]
29화에는 부스트 폼 Mk.Ⅱ의 장갑이 전부 해체되어 변신 시퀀스가 처음부터 진행되었으나, 32화에는 드라이버에서 나온 한 장의 카드 에너지체가 크로스 리얼라이드로 변해 부스트 폼 Mk.Ⅱ에 덧씌워지는 연출로 나왔다.
[19]
디자이어 드라이버의 성우와 레이저 레이즈 라이저의 성우인
마츠오카 요시츠구의 목소리가 듀엣으로 나온다.
[20]
가면라이더 진은 본인이 벽을 타고 이동하거나 들어도 사람 한 명분 정도의 무게만 들었으나, 레이저부스트는 사람만한 바위를 다수 들어올리고 진은 실패했던 글레어 2의 포박까지 성공해낸다.
[21]
여담으로 기츠의 레이저부스트가 벡터 조작 능력을 지니게 된 이유가 서포터가 진이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를 볼 때 다른 라이더들이 레이저부스트 폼을 사용할 경우엔 사양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22]
부스트 Mk.Ⅱ는 어디까지나 여러 개의 소원을 동시에 이루어서 획득한 부스트 버클 5개를 결합시킨 것이기 때문에 디자이어 그랑프리의 일부라고도 볼 수 있는 영역이지만, Mk.III는 에이스가 무의식 중에 스스로의 힘으로 창조해낸 오리지널 버클이다.
[23]
기츠 IX는 부스트 MK.III 버클을 나누어 장착한 뒤 리볼브 온으로 변신하며, 기츠 원네스는 부스트 MK.III 버클을 하반신 슬롯에 장착해 변신한다.
[24]
역대 가면라이더를 통틀어서도 주인공 라이더의 강화 폼이 한 번만 등장하고 끝난 사례는
가면라이더 쿠우가의 얼티밋 폼,
가면라이더 키바의 외전 폼인 도카바키 폼 정도로 굉장히 드물다. 비중이 적은 중간 폼으로 유명한 쿠우가의 어메이징 마이티도
운 다그바 제바와 싸울 때 아주 잠깐 나와서 2번 등장했다.
[25]
진홍빛의 여우 꼬리 3개가 기괴하게 일렁이고, 바닥의 돌조각들도 공중으로 떠올라
검붉은 노이즈에 휩싸여 촉수처럼 꿈틀대는 흉흉한 연출로 묘사되었다.
[26]
디자이어 로얄의 37화 엔딩 크레딧인 "가면라이더의 테크놀로지는 운영에 의해 창조 및 관리 받고 있다. 예외는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조항에서 "예외는 존재하지 않는다." 부분을 말끔하게 쓸어서 지워버렸다.
[27]
창세의 힘으로 직접 만들어졌기 때문인지 이전과는 발동 원리가 달라졌는데, 부스트 버클과 Mk.II는 초압축 저장된 에너지를 순간적으로 크게 소비시켜 어빌리티를 높이는 방식이다. 강화 배율 역시 기존에는 수 배 정도였으나 Mk.Ⅲ는 초월적인 전투력과 속도를 부여한다고만 설명되어있을 뿐, 정확한 배율은 적혀있지 않다. 이는 후술할 기츠 Ⅸ, 기츠 원네스도 공유하는 부분.
[28]
지금까지 미츠메를 찾기 위한 발판으로 사용했던 이상의 세계가 아니며, 그 누구의 행복도 희생시키지 않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는 세계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의미한다.
[29]
물론 49화처럼은 아니고, 곧 나올 백발의 에이스처럼 변했다고 보면 된다.
[30]
DGP 특유의 철조망 이펙트는 여전히 나타난다. 변신자인 우키요 에이스의 탄생에 디자그랑이 필연적으로 엮여있으며, 에이스 자신이 새로운 디자그랑을 개최하여 세계를 지켜나가는 신의 탄생을 상징하는 연출이라고도 볼 수 있다. 실제로 에이스는 바로 다음 에피소드인 창세 시즌에서 새로운 디자그랑을 개최했는데, 이상의 세계를 이룰 수 있다는 보상에 이끌려 수많은 참가자들의 행복이 미래인들의 유흥거리로 소모되는 기존 디자그랑과 달리 참가를 강요하지도 않고, 아무 보상도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라이더들의 의사를 더욱 존중한다.
[31]
각본가의 전작의
아크
계열
라이더를 연상시킨다.
[32]
부스트 Mk.Ⅱ 레이즈 버클은 리액터가 반대쪽 슬롯까지 간섭하지만 ID 코어 쪽으로는 구멍이 뚫려있고, 유나이트 그립은 코어 부위에 클리어 파츠를 사용했으며, 쟈마토 버클도 ID 코어에서 줄기가 자라난 것을 표현하듯이 가장자리를 약간 가릴 뿐 전체를 완전히 가리지는 않았다.
[33]
완구 기믹으로 보면 리볼브 온으로 인해 상하가 뒤집힌 ID 코어를 부스트 Mk.Ⅸ 레이즈 버클의 파츠가 전개되어 완전히 가리게 된다.
[34]
리볼브 온으로 벨트를 돌린 후 레버를 당겨 변신하는 것은 실린더를 돌리고 트리거를 당겨 변신하는 매그넘 폼과 비슷한 것을 보아 의도하고 디자인한 듯 하다.
[35]
38화에서 막 각성하였을 때는 여러모로 개변의 한계를 보여줬지만, 최종화에서 신이 된 후로는 사실상 이러한 한계가 전혀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36]
당장 Mk.IX의 전신이 되는 Mk.III부터가 에이스 자신의 창세의 힘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37]
이 기능으로 전투 중에 파괴된 건물이나 바닥 등을 파괴되는 즉시 원래대로 되돌렸으며, 이를 응용해
일부러 바닥을 부순 뒤 적을 집어넣고 잔해물을 창조로 복원시켜 게이저를 구속한 뒤 일방적으로 공격했다.
[38]
위의 Mk.III의 머티리얼은 붉은색이지만 기츠 IX은 푸른색이며, 주로 기츠 테일 IX에 둘러 적을 타격하거나 구속하는 등 채찍과 로프와 같은 용도로 사용한다.
[39]
여태껏 부스트 폼 Mk.Ⅲ외의 누구도 없애지 못한
가면라이더 게이저 스에루 버전의 도미니언 레이 중 무려 4개를 격파하고 마지막 1개도 반파시키는 위력을 가졌다.
[40]
왼쪽 어깨 - 버파, 왼쪽 가슴 - 타이쿤, 오른쪽 가슴 - 나고, 오른쪽 어깨 - 펑크잭, 왼팔 - 케이로우, 오른팔 - 로포.
[41]
기츠 - 빨강, 타이쿤 - 초록, 나고 - 금색, 버파 - 보라색, 펑크잭 - 주황, 로포 - 하늘색, 케이로우 - 갈색.
[42]
[43]
가이무 드라이브 암즈나 고스트 에그제이드 다마시의 경우는 후속작 라이더의 힘만 받았지 아이템은 드라이브
록 시드 / 에그제이드
고스트 아이콘이였고, 무비대전에서 디자이어 드라이버를 사용한 리바이스도 바이스탬프를 같이 쓰지는 않았다. 기츠 원네스의 경우는 본인의 디자이어 드라이버에 갓챠드의 라이드 케미 카드를 사용해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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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제의 오른팔 모듈에 해당하는 ● 이외의 아스트로 스위치를 쓸 수 없는 메테오 드라이버나 위자드가 사용하는 위자드 링을 쓸 수 없는 비스트 드라이버처럼 같은 작품의 라이더끼리도 키아이템이 연동되지 않는 사례도 있다.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기계전대 젠카이저의 전대 기어가 후속작의 돈브라더즈의 아이템과 연동 가능하게 되어있지만 이것도 완구상으로나 연동되지 작중에서는 두 아이템을 연동하는 모습이 안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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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가면라이더 아웃사이더즈의
가면라이더 제인이 있는데 제인
프로그라이즈 키와 제인 카드를 사용하는데 제인 카드는 외형상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의 라이더 카드와 같지만 설정상 별개의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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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에 사용되는 버클이 부스트 Mk.III이기 때문이다. 기츠 나인의 하반신은 부스트 Mk.III의 상체가 리볼브 온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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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나오는 <READY FIGHT>의 톤이 기츠 IX보다 더욱 격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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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들의 소망을 한데 끌어모아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는 점에서는
본편의 최종 보스와 유사하다. 차이점이 있다면, 리가드 Ω는 자신에게 동조하는 배드엔딩파 오디언스의 소원만을 흡수하는 반면 기츠 원네스는 세계 멸망을 바라지 않는 현대의 동료들과 본편 이후의 모든 오디언스의 소원을 받아들여 각성했다. 또한 이는 많은 행복 에너지를 받아들이면 받아들일수록 그 힘이 더더욱 증폭되는
창세의 힘이 지닌 고유한 특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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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회한정 파이널 스테이지 사운드 코어 ID세트로 발매. 붉은색 코어 본체에 4가지 형태를 재현할 수 있도록 스티커가 부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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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파이널 스테이지 폼들은 평가가 무난하지만, 명란젓 폼은 반점이 찍힌 모습이
수두에 걸린 것 같아서 섬뜩하다던가, 괴상해 보인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