質 바탕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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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貝, 8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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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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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15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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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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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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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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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ツ, シチ, (チ), 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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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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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す, たち, も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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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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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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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ì, zh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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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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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質은 '바탕 질'이라는 한자로, '바탕', '묻다[問]'를 뜻한다.2. 상세
斤(도끼 근) 2개와 貝(조개 패)로 이루어진 회의자이다.본래 뜻은 '저당잡다'이다. 인질(人質), 질권(質權)에 그 뜻이 남아있다. 이후 '바탕', '질(quality)', '소질'이라는 뜻으로 가차되었다. 또한 '질문하다(to ask)', '질박(質樸)하다'의 뜻도 가지고 있다.
이 글자는 다음자(多音字)인데, '저당잡다', '인질'(人質), '언질(言質)', '저당물'의 뜻일 때는 陟利切(한국어 '지', 거성)로, 그 외의 '질문하다', '질박하다', '바탕', '본질'이라는 뜻일 때는 之日切(한국어 '질', 입성)로 읽는다. 즉, 본래대로라면 人質은 '인지'로, 質權은 '지권'으로 읽는 것이 옳으나, "질"이라는 독음에 이끌려 "인질" 및 "질권"으로 읽는 것이 표준이 되었다.
貭 이라는 약자가 존재한다.
3. 용례
3.1. 단어
- 각질( 角質)
- 균질( 均質)
- 기질( 氣質/ 基質/ 器質)
- 다혈질( 多 血質)
- 매질( 媒質)
- 물질( 物質)
- 본질( 本質)
- 성질( 性質)
- 양질( 良質)
- 언질( 言質)
- 재질( 材質)
- 저질( 低質)
- 지질( 地質/ 脂質/ 紙質)
- 질감(質 感)
- 질권(質 權)
- 질량(質 量)
- 질료(質 料)
- 질문(質 問)
- 질의(質 疑)
- 질책(質 責)
- 품질( 品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