蜀 나라이름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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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虫, 7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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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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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13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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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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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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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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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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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ョ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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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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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おむし, いもむし, とう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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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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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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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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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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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蜀은 '나라이름 촉'이라는 한자로, ' 촉(蜀)나라', ' 애벌레' 등을 뜻한다. 그래서 '애벌레 촉'이라고도 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나라이름 |
음 | 촉 | |
중국어 | 표준어 | shǔ |
광동어 | suk6 | |
객가어 | chuk | |
민북어 | cṳ̆[지명],cì[하나] | |
민동어 | sṳ̆k[지명] / siŏh[하나] | |
민남어 | sio̍k[지명], chi̍t[하나] | |
오어 | zoq (T5) | |
일본어 | 음독 | ショク |
훈독 | あおむし, いもむし, とうまる | |
베트남어 | thục |
유니코드에는 U+8700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WLPLI(田中心中戈)로 입력한다.
갑골문상에서 이 글자는 큰 눈( 目)이 강조된 벌레( 勹)의 모습을 본뜬 상형자로 나타나며, 금문 이후 아래쪽에 虫(벌레 충)이 더해지면서 회의자가 되었다. 원래는 벌레의 일종을 나타내는 한자였으나, 가차되어 '촉'이라고 하는 나라 혹은 지명을 나타내는 한자가 되었다.
민어에서는 이 글자가 一(한 일), 즉 '하나'라는 뜻으로 쓰인다. 다만 필기하기 워낙 불편한지라 한 일(一)을 써 놓는 경우도 부지기수이다. 獨(홀로 독)과 의미가 상통하며 蜀은 3등운, 獨은 1등운이라는 차이가 있다.
一,蜀也。南楚謂之蜀。
《方言》第十二
《方言》第十二
蜀音市玉切,音小變則如束。福州謂一爲蜀,一尺一丈一百一千則云蜀尺蜀丈蜀百蜀千,音皆如束。
章炳麟《新方言·釋言》
章炳麟《新方言·釋言》
다른 한자 부수에 붙으면 虫으로 간화되기도 한다( 濁-浊, 獨-独, 觸-触). 단, 일본에서 濁은 浊으로 쓰지 않는다.
3. 자형
갑골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