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1 15: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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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성삼인조가 2024년 7월 5일에 투고한 오리지널 곡이다.
월피스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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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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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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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야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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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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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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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らここにいたん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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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카라 코코니 이탄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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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여기에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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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っ白 この世界はず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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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시로 코노 세카이와 즛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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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이 세상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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冴えた月 照らす足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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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타 츠키 테라스 앗시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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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달 밝은 발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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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るは誰の姿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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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루와 다레노 스가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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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는 건 누구의 모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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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出 音の先 光の先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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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데 오토노 사키 히카리노 사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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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와, 소리 너머 빛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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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よかぜたちが誘っ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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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카제타치가 사솟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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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이 부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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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出 荷物はすべて置いたま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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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데 니모츠와 스베테 오이타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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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와, 짐은 모두 둔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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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森の深く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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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모리노 후카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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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숲의 깊은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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雫がこぼれて 掌に浮か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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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쿠가 코보레테 테노히라니 우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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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이 흘러 손바닥에 떠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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潜む影 歪んで見えた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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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소무 카게 유간데 미에타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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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던 그림자가 일그러져 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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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いかけ続けた 魂の名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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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카케 츠즈케타 타마시이노 나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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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다녔던 영혼의 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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祈るようにまた歌い揺蕩うの た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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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루요우니 마타 우타이 타유타노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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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듯 다시 노래하며 방황하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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がらんどう も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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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도 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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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비었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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帰り道すらも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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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리미치 스라모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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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조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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揺れた 触れた あの篝火さえも 涙に流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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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타 후레타 아노 카가리비 사에모 나미다니 나가사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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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고 닿아서 그 모닥불마저도 눈물에 씻겨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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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と少しだけ 迷わせてはくれ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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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 스코시다케 마요와세테와 쿠레나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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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망설이게 해주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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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は誰がために歩き続け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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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와 다레가타메니 아루키츠즈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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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누구를 위해 계속 걷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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宛てのない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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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노 나이 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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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 없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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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安定な雲一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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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테이나 쿠모 히토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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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구름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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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っ黒 覆われてし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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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쿠로 오오와레테시맛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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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맣게 덮여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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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る星 見上げた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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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 호시 미아게타 히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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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별 올려다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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浮かぶは誰の仕草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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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카부와 다레노 시구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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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건 누구의 행동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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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覧 温めた吐息の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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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 아타타메타 토이키노 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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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 따뜻한 입김의 바퀴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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せせらぎたちも歌っ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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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라기타치모 우탓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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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도 노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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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覧 芽吹いた心色めい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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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 메부이타 코코로 이로메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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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 싹튼 마음이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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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気がした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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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 키가 시타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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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분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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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を向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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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오 무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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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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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どく霞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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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도쿠 카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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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흐릿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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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えずに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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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즈니 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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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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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確かにそこに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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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 타시카니 소코니 앗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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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거기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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擦り切れるまで生き息の緒に進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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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키레루마데 이키 이노 오니 스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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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을 때까지 숨쉬고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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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らっぽなら 注ぐだけでよ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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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랏포나라 소소구다케데 요캇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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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다면 채워주기만 했다면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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濡れた 触れた あの雨と混じ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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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레타 후레타 아노 아메토 마짓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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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었고 닿아서 그 비와 섞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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涙は溶け合った 最初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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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다와 토케앗타 사이쇼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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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서로 녹아내렸어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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帰り道は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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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리미치와 나캇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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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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揺れた 触れた あの篝火だけが 唯一つの道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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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타 후레타 아노 카가리비다케가 유이이츠노 미치시루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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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고 닿고 그 모닥불만이 유일한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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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と少し ほら 迷うことさえ迷わ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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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 스코시 호라 마요우코토사에 마요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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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조금 자, 헤메는 것도 망설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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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は誰がために歩き続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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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와 다레가타메니 아루키츠즈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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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누구를 위해 계속 걷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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宛てのない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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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노 나이 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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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 없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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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までここにいるん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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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마데 코코니 이룬다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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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여기에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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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っ白 だったこの世界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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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시로 닷타 코노 세카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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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이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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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ろげに見えた光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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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로게니 미에타 히카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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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하게 보였던 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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確かにそこにある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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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시카니 소코니 아루 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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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그곳에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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