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의 역대 앨범 중 가장 잘 팔린 앨범으로 약 3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김영민이 당시 NRG 젝키가 40~ 50만장 판매했을시기 인데 우리는 데뷔한지 얼마 안된 시점 14만장이 판매 되었다. 이 판매량도 평균적 판매량이라고 했다고 한다는 말을 한적이 있다. 또한 김형준 말에 따르면 음반이 20만장 돌파시 수익이 공평하게 배분된다고 한적이 있는데 1집 판매량이 20만장이 훨씬 넘게 판매 되었지만 수익 배분 잘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한다. 1집 판매량은 총 30만장이 넘게 판매되었는데도 제대로 된 수입 배분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다.
1집은 남자답고 모델 같은 컨셉이였는데, 당시 힙합과 사회비판이 주류였던 1세대 남자아이돌 중 차별화 전략에 성공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1집의 타이틀 곡
도는 6위를 기록했으며 후속곡
Time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인 음악방송 1위를 기록했다.
널리 알려진 사실과 다르게 1집과 2집 코디는
김우리 스타일리스트가 아닌, 현재
장안대학교 스타일리스트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현량 스타일리스트가 담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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