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2 17:36:16
<colbgcolor=#00A2FF,#fff><colcolor=#fff,#00A2FF> ブループリント 블루 프린트 | Blue 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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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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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오아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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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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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탄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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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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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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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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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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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8KU, 野良い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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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ループリント(블루 프린트)는
나나오아카리가
2024년
7월 13일 공개한 곡이며, 애니메이션
던전 관리인의 ED 주제가로 타이업 되었다.
이후 발매된 EP
ブループリント (Special Edition)에 01번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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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관리인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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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관리인 12화 엔딩(ふたりの青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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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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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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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e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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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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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uke Haraguchi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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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arinoao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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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Anime Ver.
真っ白な 設計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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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시로나 셋케-즈
|
새하얀 설계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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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と 線を 描い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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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토 센오 에가이테이쿠
|
너와 선을 그려나가
|
小さな フレーム
|
치이사나 후레에무
|
작은 프레임에
|
いっぱいに 広がる
|
잇파이니 히로가루
|
가득히 퍼져나가
|
まだ 見ぬ 青
|
마다 미누 아오
|
아직 보지 못한 푸름이
|
ひとりで 描いた 設計図
|
히토리데 에가이타 셋케-즈
|
혼자서 그린 설계도는
|
いつも 完成が 見えない
|
이츠모 칸세에가 미에나이
|
언제이고 완성될 것 같지 않아
|
くしゃくしゃの 理想の 跡
|
쿠샤쿠샤노 리소-노 아토
|
꾸깃꾸깃한 이상의 흔적은
|
窓の 横に 積んでいく
|
마도노 요코니 츤데이쿠
|
창문 옆에 쌓여만 가
|
距離感 すぐに バグっちゃうし
|
쿄리칸 스구니 바굿차우시
|
거리감은 금방 버그가 나고
|
気持ちは 方向音痴だし
|
키모치와 호-코-온치다시
|
기분은 길 잃은 길치같고
|
そんな 不器用の 迷路
|
손나 부키요-노 메-로
|
그런 서투른 미로
|
ゴールの 反対で 出逢った こと
|
고-루노 한타이데 데앗타 코토
|
골의 반대에서 만난 건
|
不安定で 不完全な 世界の中
|
후안테-데 후칸젠나 세카이노 나카
|
불안정하고 불완전한 세계 속에서
|
「どこにいこうか」って
|
「도코니 이코오」캇테
|
“어디로 갈까”라며
|
さあグダっていこう
|
사아 구닷테이코오
|
그래 무력하게 가자
|
想い描くままに
|
오모이에가쿠 마마니
|
마음 가는대로
|
かきかけのアウトラインを
|
카키카케노 아우토라인오
|
그려서 걸어놓은 윤곽을
|
不格好で 綺麗な
|
후캇코오데 키레에나
|
볼품없고 아름다운
|
僕らだけの 未来を
|
보쿠라다케노 미라이오
|
우리들만의 미래를
|
失って 転ん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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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낫테 코론데
|
잃어버리고 넘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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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と やっと 出逢えた 軌跡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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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토 얏토 데아에타 키세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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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너와 만난 궤적에
|
この イビツさも 少し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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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이비츠사모 스코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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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그러진 것도 조금은
|
愛してもいいと 思えた
|
아이시테모 이이토 오모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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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 좋을 것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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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想図には 遠い 形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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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소-즈니와 토오이 카타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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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것과는 다른 모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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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書きのような 線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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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가키노요-나 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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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같은 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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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手くそ!」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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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쿠소」테
|
“못 그리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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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いあえる 君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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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이아에루 키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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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넘길 수 있는 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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描く ふたりの 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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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가쿠 후타리노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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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둘만의 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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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Full Ver.
真っ白な 設計図
|
맛시로나 셋케-즈
|
새하얀 설계도에
|
君と 線を 描いていく
|
키미토 센오 에가이테이쿠
|
너와 선을 그려나가
|
小さな フレーム
|
치이사나 후레에무
|
작은 프레임에
|
いっぱいに 広がる
|
잇파이니 히로가루
|
가득히 퍼져나가
|
まだ 見ぬ 青
|
마다 미누 아오
|
아직 보지 못한 푸름이
|
ひとりで 描いた 設計図
|
히토리데 에가이타 셋케-즈
|
혼자서 그린 설계도는
|
いつも 完成が 見えない
|
이츠모 칸세에가 미에나이
|
언제이고 완성될 것 같지 않아
|
くしゃくしゃの 理想の 跡
|
쿠샤쿠샤노 리소-노 아토
|
꾸깃꾸깃한 이상의 흔적은
|
窓の 横に 積んでいく
|
마도노 요코니 츤데이쿠
|
창문 옆에 쌓여만 가
|
距離感 すぐに バグっちゃうし
|
쿄리칸 스구니 바굿차우시
|
거리감은 금방 버그가 나고
|
気持ちは 方向音痴だし
|
키모치와 호-코-온치다시
|
기분은 길 잃은 길치같고
|
そんな 不器用の 迷路
|
손나 부키요-노 메-로
|
그런 서투른 미로
|
ゴールの 反対で 出逢った こと
|
고-루노 한타이데 데앗타 코토
|
골의 반대에서 만난 건
|
不安定で 不完全な 世界の中
|
후안테-데 후칸젠나 세카이노 나카
|
불안정하고 불완전한 세계 속에서
|
「どこにいこうか」って
|
「도코니 이코오」캇테
|
“어디로 갈까”라며
|
さあグダっていこう
|
사아 구닷테이코오
|
그래 무력하게 가자
|
想い描くままに
|
오모이에가쿠 마마니
|
마음 가는대로
|
かきかけのアウトラインを
|
카키카케노 아우토라인오
|
그려서 걸어놓은 윤곽을
|
不格好で 綺麗な
|
후캇코오데 키레에나
|
볼품없고 아름다운
|
僕らだけの 未来を
|
보쿠라다케노 미라이오
|
우리들만의 미래를
|
描き殴っ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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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가키 나굿테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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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며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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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りで 描いてた (僕の日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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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데 에가이테타 (보쿠노 니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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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그려갔던 (나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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透明色してた (いつもおなじ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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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메-이로시테타 (이츠모 오나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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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색이었어 (언제나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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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たりで 描いた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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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리데 에가이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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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그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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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 以外 変わらない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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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 이가이 카와라나이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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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말고는 변하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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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 見た 空の色 (don't fo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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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카 미타 소라노 이로 (don't fo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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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보았던 하늘의 색 (don't fo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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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らなくっても (歩いてこ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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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나쿳테모 (아루이테코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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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있어도 (걸어올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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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 君の 温度に (触れてわ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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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 키미노 온도니 (후레테 와캇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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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의 온도에 (닿아서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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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ち止まること (そう、迷うこと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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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도마루 코토 (소- 마요우 코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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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서는 것도 (그래,망설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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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 悪くないじ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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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 와루쿠 나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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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쁘진 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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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っと 楽しいじゃん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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춋토 타노시이쟌테
|
조금 즐겁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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膨らんでいく 想像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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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란데이쿠 소-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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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풀어가는 상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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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繋がっていく 線と 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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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나갓테이쿠 센토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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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선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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頼りない 揺るがない 翼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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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요리나이 유루가나이 츠바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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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미덥고 흔들리지 않는 날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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舞い 上がっ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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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아갓테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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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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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 やって 見えた 世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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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얏테 미에타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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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인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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囲う ラインご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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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코우 라인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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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싸는 선마다
|
君と 塗り替えて また 描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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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토 누리카에테 마타 에가이테
|
너와 다시 칠하고 다시 그려가
|
この ゲームだけ バグってるし
|
코노 게-무다케 바굿테루시
|
이 게임만 너무 버그가 많고
|
いまだに 方向音痴だし
|
이마다니 호-코-온치다시
|
아직도 길 잃은 길치이고
|
くしゃくしゃに 棄てた
|
쿠샤쿠샤니 스테타
|
꾸깃꾸깃 버렸던
|
理想が ま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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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소-가 마다
|
이상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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窓の 向こうに 浮かんで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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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노 무코-니 우칸데이테
|
창문 저편에서 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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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づく たびに 傷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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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즈쿠 타비니 키즈츠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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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갈수록 상처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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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も まだ ちょっと 好き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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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데모 마다 춋토 스키데
|
그래도 아직 조금은 좋아하고
|
そんな ゆがんだ 線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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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 유간다 센데
|
그런 일그러진 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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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も 描いたんだ こんな 設計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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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데모 에가이타다 콘나 셋케에즈
|
그래도 이런 설계도를 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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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定で 超完全な 正解は ない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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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에데 초-칸젠나 세-카이와 나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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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이고 완벽한 답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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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でも いける!」って イキってい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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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데모 이케루」테 이킷테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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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갈 수 있어!”라며 당당히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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恰好も つかないま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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캇코모 츠카나이 마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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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불견인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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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だらけの アンダーライン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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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다라케노 안다-라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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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뿐인 밑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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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したり 足した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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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시타리 타시타리
|
지우면서 더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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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らだけの プリ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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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라다케노 푸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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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프린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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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って 転んで
|
우시낫테 코론데
|
잃어버리고 넘어지며
|
君と やっと 出逢えた 軌跡に
|
키미토 얏토 데아에타 키세키니
|
겨우 너와 만난 궤적에
|
この イビツさも 少しは
|
코노 이비츠사모 스코시와
|
이 일그러진 것도 조금은
|
愛してもいいと 思えた
|
아이시테모 이이토 오모에타
|
사랑해도 좋을 것 같았어
|
理想図には 遠い 形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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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소-즈니와 토오이 카타치니
|
생각한 것과는 다른 모습인
|
落書きのような 線に
|
라쿠가키노요-나 센니
|
낙서같은 선에
|
「下手くそ!」って
|
「헤타쿠소」테
|
“못 그리네!”라며
|
笑いあえる 君と
|
와라이아에루 키미토
|
웃어넘길 수 있는 너와
|
描く ふたりの 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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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가쿠 후타리노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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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둘만의 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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