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작곡가는 m1dy. 전작들인 m1dy Deluxe, m1dy Festival과 마찬가지로 스피드코어 곡이며 장르명도 전작들과 같은 TOKYO STYLE SPEEDCORE이다.이전 선례와 같이 스피드코어의 장르 특성상 실 BPM은 370이나, 게임상에선 원래 BPM의 절반인 185로 나온다.
m1dy는 쇼와시대 특촬 히어로를 테마로 하였다고 자신의 트위터에서 언급하였다. 출처
여담으로 이 문서는 선행 수록곡 및 이식곡을 제외하면 최초로 문서가 생긴 copula 신곡이다. 그리고 미디는 m1dy Festival에 이어 2연속 신곡 최초의 문서를 가져갔다.
2. beatmania IIDX
장르명 |
TOKYO STYLE SPEEDCORE 도쿄풍 스피드코어 |
BP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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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 표기 | M1dY dYNAMIC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플레이 스타일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6 |
540 CN
|
9 |
724 CN
|
11 |
1179 CN
|
더블 플레이 | 6 |
492 CN
|
9 |
940 CN
|
11 |
1183 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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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23 copula ~ 25 CANNON BALLERS
- 가정용판 수록: INFINITAS (vol.11)
beatmania IIDX 23 copula의 통상 해금곡으로 수록되었다. BGA는 전용이 있었던 전작들과는 다르게 8th 테크노 범용을 사용하였다.
m1dy의 악곡 중 역대 최초로 차지 노트 및 백스핀 스크래치를 사용하였다.
2.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2.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2.3.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m1dy 「이번에는 m1dy is Sexy[2]라던가 Ibara[3] 같은 EDM・ Brostep 같은 느낌으로 갈까요」라며 아카바네의 쿠시카츠 집에서 담당자 분께서 제안을. 예를 들어 나온 2곡은 양쪽 모두 졸작. 즉 최근 내 작품을 그대로 하면 좋은가 납득해서 「알겠습니다. 도테야키 나왔네요」 그런 말을 주고 받은 것이 5월 초. 그대로 솔직하게 EDM이라던가 브로스텝 요소를 넣은 m1dy 멜로디를 만들면 이렇게 되진 않고 끝났을텐데 어째서 나는. 슬슬 작업에 들어갈까 생각하기 시작한 6월 초순.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본 Hulu에서 문득 눈에 띈 유소년기에 거르지 않고 보던 모 우주형사의 빛나는 자태. 헤에, 갸○의 신작 영화인가... 우와 당시 ○반 역할하셨던 분도 출연하는건가...라면서 무심고 보게된 것이 마침내 특촬 히어로 열기가 갑자기 도진 42세 액년(厄年). 쇼와 특촬 히어로의 주제가는 역시 멋있지...... 맞다, 이번 테마는 히어로물 주제가 풍으로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그래서, 단단히 마음먹고 만들기 시작하면서 쇼와 특촬 히어로 느낌과 EDM 브로스텝, 스피드코어, 역시 완전히 익숙해지지 않는다. 누구냐 히어로 요소 넣자면서 무턱대고 생각한 녀석은. 나잖아. 어이, 이거 완성할 기미가 안 보이는데... 라며 머리를 감싸맨 순간에도 계절은 변해간다. 이따금 진척은 어떤지 연락이 들어올 때, 처음 받았을 때는 「쇼와 특촬 히어로! 좋네요!」라며 여유로웠던 담당자 분도 연락하실 때마다 「생각처럼 진행되질 않네요...」라는 내 지박령 같은 목소리를 듣고 맨 마지막에는 「어... 아... 으음... 격려 할만한 말이 떠오르질 않네요...」라며 난처하게 만든 연말. 그거야 뭐. 내 머리의 처리능력의 문제지만. 그리고 이러쿵 저러쿵 시도해본 약 2개월. 드디어 완성이 보여서 「솔직히 말해서 멋지네요! 엔터테인먼트 성도 높고요!」라며 담당자 분께 칭찬의 말을 듣고 일단 안심. 그런 터무니없는 난산을 거쳐 완성된 「m1dy Dynamic」. 이번에는 BPM이 185로, 나 치고는 느리니 즐기기 쉬울지도 모르겠다. 스피드코어 파트는 물론 그 2배지만. 오래도록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해, 용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