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ander 2016의 메인 커맨더 | ||||
우월한 발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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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소용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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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 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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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 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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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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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리움 성형자 브레야 | 대소용돌이를 다루는 이드리스 | 불굴의 사스키아 | 멜레티스의 키나이오스와 티로 | 총독의 목소리 아트락사 |
TCG 《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 | Yidris, Maelstrom Wielder | |
한글판 명칭 | 대소용돌이를 다루는 이드리스 | |
마나비용 |
{U}{B}{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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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전설적 생물 — 오거 마법사 | |
돌진 대소용돌이는 다루는 이드리스가 플레이어에게 전투 피해를 입힐 때마다, 이 턴 당신이 손에서 발동하는 주문들은 연쇄를 가진다. (당신이 주문을 발동할 때, 그 카드보다 전환마나비용이 낮은 대지가 아닌 카드가 나올 때까지 당신의 서고 맨 위의 카드를 게임에서 추방한다. 당신은 이렇게 나온 카드를 마나비용의 지불없이 발동할 수 있다. 이렇게 추방한 카드들을 당신의 서고 맨 밑에 무작위로 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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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방어력 | 5/4 | |
수록세트 | 희귀도 | |
커맨더 2016 | 미식레어 |
이드리스는 알라라의 그릭시스 파편에서 온 오우거로, 정신이 분열될 정도의 격하고 불안정한 돌연변이 현상에 고통스러워하고 있었습니다. 그 어떤 마법도 그에게 걸린 저주를 치유하지 못했습니다. 합일 당시 그릭시스가 다른 파편과 충돌했을 때, 반트의 기사가 이드리스를 원시 마나의 불안정한 폭풍으로 내몰았습니다. 이 대소용돌이의 알 수 없는 힘이 이드리스의 돌연변이 현상을 안정화시키며 이드리스를 그 주체할 수 없는 힘의 사도로 바꿔버렸습니다.
백색이 빠진 이유는 백색은 안정을 상징하는 색이지만 이 커맨더는 백색과 제일 관계가 없는 불안정한 운빨좆망겜 카드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