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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07 23:10:22

Warfare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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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캠페인3. 유닛4. 화력지원5. 업그레이드
5.1. 영국
5.1.1. 보병&전차5.1.2. 화력지원
5.2. 독일
5.2.1. 보병&전차5.2.2. 화력지원

1. 개요

Armor Games의 Con Artist[1]가 만든 제1차 세계 대전 전략 플래시 게임이다. 보병들끼리의 참호전을 중심으로 진행되지만 초창기 전차를 사용할수도, 범위내의 모든 보병을 죽여버리는 독가스를 사용할수도 있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영국군 독일군 중 하나를 골라 플레이하게 된다. 다른것은 유닛의 이름과 업그레이드 테크트리 등등. 게임에서 승리하는 조건은 적의 사기를 바닥까지 떨어뜨려 항복시키거나 맵 반대편까지 유닛을 보내 정복해버리면 된다. 참호 한개당 유닛 세개 까지밖에 배치할 수 있다.

문제라면 제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게임 답게 맵 곳곳에 참호 철조망, 지뢰가 깔려 있다는 것. 소총수와 돌격반 모두 합해 네 분대로 한타를 시도하다가 지뢰 밟고 순식간에 반띵난 후 참호에 처박힌 기관총에 갈려나가는 상황이 되면 눈물난다.

후속작으로 제2차 세계대전 배경의 Warfare 1944와 현대전 배경의 warfare online(스팀 서비스)이 있다.

2. 캠페인

어떤 캠페인이건 상관 없이, 적의 화력지원 쿨타임은 플레이어보다 빨리 지나간다.

3. 유닛

4. 화력지원

화력지원은 적군 아군을 안 가리고 모두를 사이좋게 끔살 시킨다. 사용시 주의하자. 노출된 보병에게 좋습니다.||
노출된 보병에게 좋다지만 컴퓨터는 이걸 플레이어의 참호에 갈겨댄다. 참호에 제대로 직격하면 사지가 사방으로 튀는 후련한(혹은 암걸리게 하는) 장면을 보게된다. 그런데 자신의 참호에 그런일이 더 많을거다.
보병에게 좋습니다.||
독가스를 쏴갈긴다. 독가스에 일정 시간 이상 노출된 보병은 엎드려서 토하다가 죽어버린다. 사용 가능할 때 알려주는 것처럼 참호 비우게 만들기에 좋다. 그래서인지 사용시 유일하게 병사가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화력지원이다.

5. 업그레이드

영국과 독일은 업그레이드 순서가 미묘하게 다르다.

5.1. 영국

5.1.1. 보병&전차

5.1.2. 화력지원

5.2. 독일

5.2.1. 보병&전차

5.2.2. 화력지원



[1] 호주의 게임 제작자로 본명은 Chirs Condon. 이 사람이 만든 다른 게임으로는 라스트 스탠드가 있다. [2] 아이콘 이미지를 보면 당시 사용되던 초기 방탄복같다. [3] 노동쟁의 활동이란 뜻도 있지만 이러면 생산력이 저하되니 이 뜻은 아닐거다.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