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시 | |
설립국가 | 대만 |
슬로건 | "Continual improvement" |
제품 | 게이밍 마우스 |
웹사이트 | 벡시 공식 홈페이지 |
1. 개요2. 특징3. 라인업
3.1. 마우스
4. 인지도3.1.1. ZYGEN NP-01
3.2. 마우스 패드3.1.1.1. ZYGEN NP-01 Wireless (4K)
3.1.2. OUTSET AX3.1.2.1. VAXEE AX Wireless (4K)
3.1.3. ZYGEN NP-01S3.1.3.1. ZYGEN NP-01S Wireless (4K)
3.1.4. VAXEE XE3.1.4.1. VAXEE XE Wireless (4K)
3.1.5. VAXEE XE-S Wireless (4K)3.1.5.1. VAXEE XE-S L (왼손잡이 버전) Wireless (4K)
3.1.6. VAXEE E1 Wireless (4K)3.1.7. VAXEE x NINJUTSO SORA Wireless (4K)1. 개요
조위기어의 창립멤버들이 조위기어를 나와 새롭게 만든 게이밍 기어 제조 회사이다.2. 특징
개선이나 보강이 없는 조위기어[1]를 대신해서, 조위기어의 주요 마우스 라인인 EC, FK, S를 더 보강, 개선시킨 마우스들을 출시중이다. 조위의 개발자들이 만든 제품이라 소프트웨어나 RGB가 없는 점 등이 조위기어와 상당히 닮았다. 때문에 비교도 조위기어와 주로 이어지고 있으며, 무선 제품이 없는 이상 타 브랜드의 무선 제품군과 경쟁은 무리이며, 유선마우스를 선호하거나 조위기어의 대용품을 찾는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있다.실제로 조위기어와 하드웨어적으로 매우 유사한데, 전용 프로그램의 부재, 구분감이 매우 큰 휠이나 타 브랜드 제품에 비해 높은 휠 클릭압 등이 대표적이며, 이는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다.
2.1. 장점
- 조위기어의 상위 호환
- 낮은 클릭압
- 다양한 셋팅
2.2. 단점
- 전용 소프트웨어 미지원
- 부실한 매뉴얼
- 파라코드 품질
3. 라인업
3.1. 마우스
전 제품 공통으로 DPI값은 400(빨강), 800(보라),1600(파랑),3200(초록)으로 설정 가능하며, 폴링레이트는 125,500,1000으로 설정 가능하다.[3] 버튼 응답속도는 2ms, 4ms, 8ms로 설정이 가능하다. 참고로 조위기어의 마우스들은 클릭 레이턴시가 8ms로, 로지텍의 마우스들은 4ms로 설정되어 있다.
LOD셋팅은 제법 복잡한데, 기본셋팅은 낮음이며 낮음으로 셋팅하는 방법은 좌클릭과 뒤쪽 사이드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연결하면 폴링레이트 125 LED 하나가 깜빡이며, LOD 중간은 좌클릭과 앞쪽 사이드버튼을 누른 채로 연결하면 폴링레이트 125, 500 LED 두개가 깜빡이며, LOD높음은 좌우클릭을 모두 한 상태에서 뒤쪽 사이드버튼을 누른 채로 연결하면 폴링레이트 LED 세개가 모두 깜빡인다. 메뉴얼, LOD 설정영상
3.1.1. ZYGEN NP-01
외형 비교 차트 |
3.1.1.1. ZYGEN NP-01 Wireless (4K)
3.1.2. OUTSET AX
외형 비교 차트 |
3.1.2.1. VAXEE AX Wireless (4K)
3.1.3. ZYGEN NP-01S
외형 비교 차트 |
3.1.3.1. ZYGEN NP-01S Wireless (4K)
3.1.4. VAXEE XE
3.1.4.1. VAXEE XE Wireless (4K)
3.1.5. VAXEE XE-S Wireless (4K)
3.1.5.1. VAXEE XE-S L (왼손잡이 버전) Wireless (4K)
3.1.6. VAXEE E1 Wireless (4K)
조위 EC시리즈와 상당히 흡사한 마우스. AX에 비해서 더 길어졌지만 전체적인 높이가 낮아졌고 등 부분의 볼륨감도 줄어들었다. 무게는 61g
3.1.7. VAXEE x NINJUTSO SORA Wireless (4K)
NINJUTSO SORA와 동일한 쉘을 가진 마우스. 클릭 응답속도가 0ms라고 홍보한다. 무게는 60g인데 이는 닌젓소 소라 v2의 39g에 비해 1.5배 가까이 무거워진 수치다.
3.2. 마우스 패드
3.2.1. PA
조위기어의 G-SR-SE와 같은 슬라이딩 형식의 패드라고 한다.G-SR과 동일한 470 x 390mm 사이즈로, 오버로크 없이 옆이 노출된 형태이다.
색상으로는 ZYGEN와 OUTSET, FunSpark, FunSpark v2와 Y22(옐로우), P22(핑크), O22(오렌지), B22(블루) 그리고 블랙이 있다. 기간 한정으로는 Winter21과 Summer22가 있으며 매년 여름과 겨울마다 신규 디자인으로 나온다.
블랙 색상은 염료 승화 인쇄 공정이 없어 기존 PA 패드보다 미끄러짐이 약간 줄어들어 컨트롤 계열의 제품 느낌을 준다.
시즌별로 VAXEE PA 마우스 패드 디자인 대회를 하여, 우승한 크리에이터들의 디자인이 들어간 마우스 패드를 수량 한정판매 하고 있다.
제조사측에서 정해놓은 단순한 디자인의 마우스 패드를 벗어나 다양하고 개성있는 디자인의 마우스 패드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성있는 게이밍 마우스 패드를 원하거나 수집하는 매니아층에서의 수요가 어느정도 있는 듯.
3.2.2. PB
마우스패드 치고는 꽤 높은 가격인 72,900원에 판매중이다.[5][6]
PA Black보다는 슬라이딩하고 PA 프린팅보다는 브레이킹하다. 두께가 4.8mm로 두꺼워지고[7] 마우스가 펼쳐져서 포장된다.[8]
3.2.3. PC
3.2.4. PD
3.2.5. PE
4. 인지도
조위기어 창립멤버들이 설립한 기업이라 그런지, 여러 게이밍 기어 커뮤니티에서는 화제가 되고 있다.해외에서는 "조위기어가 안하면 벡시가 한다!" 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는 한편, 국내에서는 "조위기어 멤버 아니랄까봐 아직도 조위기어 시대를 못벗어났다" 라는 평이 보인다.
빨리 조위기어와는 차별화된 쉘이나 무선마우스 등을 출시할 필요성이 있어보인다.
그리고 그 후 2023년 1분기 VAXEE XE 무선 버전 마우스가 출시되었으며, 2024년 후반부 기준으로 모든 모델의 무선버전 출시 및 VAXEE XE-S,[왼손용] VAXEE E1 Wireless, VAXEE x NINJUTSO SORA Wireless까지 총 8개의 무선 버전 마우스가 출시된 상태.
조위기어가 몇년동안 프로게이머 후원만 하며 3360센서로 사골을 우려먹으면서 [10] 유선 마우스를 10만원에 판매하는 동안 백시는 np-01 출시 이후로 2-3년만에 8개의 4K무선 마우스 제작, PAW3950센서 탑재 등등 조위기어를 압도하는 마우스들을 출시하자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지 그제서야 무선 마우스를 출시하였다.[그마저도 23만원으로 18.5~20.7만원인 백시 마우스에 비하면 2~4만원 정도 비싸다] 공식 유튜브에 댓글로 출시 일정이나 기술 관련 문의나 타사 마우스와의 비교같은 문의에도 친절히 답변해주며[11] 유저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네이버스토어같은 오픈마켓에서는 상품을 구매할 수 없고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오픈마켓 이용시 포인트 등 구매 혜택이 있는 것을 생각하면 아쉬운 점.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닌젓소를 인수했다고 한다.
[1]
조위는 공격적인 E스포츠, 스트리머 마케팅에 비해 제품 성능 개선이나 개발에는 발전 의지가 거의 없고,
로지텍,
RAZER 등의 경쟁사들과는 달리 파라코드, 무선, 경량화 등에도 별다른 진척이 없어서 국내외 게이밍 기어 커뮤니티에서는 틈만 나면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2]
일단 클릭감을 위해서 버튼이 분리식으로 바뀌었다.
[3]
4K 무선 마우스들은 125hz가 삭제되고 2000, 4000hz가 추가되었다
[4]
폭과 높이는 줄었지만 길이는 118mm로 동일하다.
[5]
PA가 42,900원에 판매중인것을 비교하면 상당히 비싸졌다
[6]
프린팅 버전은 74,900원
[7]
PA는 3.5mm
[8]
원래는 두께 4.5mm에 말려서 포장되었지만 패드 끝부분이 들뜨는 문제가 발생하여 변경되었다
[왼손용]
왼손용 모델 포함
[10]
센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도 하지 않은것인지
글옵프로가 사용중 스핀이 나서 하늘을 보게 되는 일도 있었다.
[11]
애초에 공식 사이트에서도 조위기어 마우스를 직접 언급하면서 비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