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T.Kakuta 명의로 참여한 L.E.D., 보컬은 709sec.와 하나땅2. beatmania IIDX
장르명 |
DANCE POP DUET 댄스 팝 듀엣 |
BPM | 185 | |||
전광판 표기 | UNITE THE HEART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7 | 753 | 10 | 1319 | 11 | 1676 |
더블 플레이 | 7 | 696 | 10 | 1259 | 11 |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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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27 HEROIC VERSE ~
- 가정용판 수록 : INFINITAS (vol.19)
BGA는 새로운 범용 BGA가 대응되어 있다.
2.1. 싱글 플레이
SPA 플레이 영상
2.2. 더블 플레이
DPA 플레이 영상
2.3. 아티스트 코멘트
Vocal / 花たん 처음뵙겠습니다. 하나땅입니다. 709sec. 씨와 듀엣으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질주감은 물론, 거친 소리가 어우려져 멋진 사운드가 되었어요!! 여러분들이 어떤 멋진 플레이를 해 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들이 고득점을 내고 알려주시는 게 제 은밀한 즐거움입니다. |
Vocal / 709sec. 인트로에서 아웃트로까지 멈추지 않고 질주하는 사운드와 하나땅의 초월적인 보컬. 여기에 맞서기 위해, 늘 전개되어있는 텐션으로 MAX 열량으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최고로 뜨거운 작품에 참가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Lylic / Nana Takahashi 작사를 담당했습니다. Nana Takahashi입니다☆ 지금까지 몇번이나 T.Kakuta 님의 악곡에 가사를 붙여주었습니다만, 언제나 언제나 데모 단계에서 '후아아아아~'하는 이미지가 생각나버립니다. 이 악곡을 709sec. 군과 하나땅 씨가 부른다는 소식을 듣고, 가사를 쓰기 전부터 점점 기개 넘치는 열량을 느껴, '쓰는 쪽도 질 수는 없습니다...!!' 감정은 거짓말은 할 수 없죠. 마음을 UNITE하여 막강한 POWER를 내뿜어야 한다. 그런 생각으로 여러 단어를 떠올리고 고민을 하면서 다듬었습니다! '어떤 궁지에서도, 하늘을 대지를, 자유자재로 달린다...' 그런 마음으로 들어주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 |
Sound / SOUND HOLIC 대표 GUCCI 일곱 개의 건반를 지닌 명계의 현자 7건 수호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영상/음악창작부대 「SOUND HOLIC」(사운드 홀릭), 줄여서 '산호리'입니다! 이번 곡에서는 미력하게나마 기타&보컬 녹음으로 참가했습니다! T. Kakuta 선생님의 예리하고 엣지있는 비트와 긍정 MAX의 멜로디 라인을 토대로, 서로 힘을 맞부딪히며 배틀하는 709sec.&하나땅 남녀 트윈 보컬, 그리고 울려 퍼지는 디스토션 기타와 힘찬 말이 품어진 가사, 여기에 테크노×록 사운드와 함께 모든 것이 융합, 바로 UNITE한 듯한, HEROIC에서 드라마틱한 세계관의 악곡이 탄생한 것처럼 느껴졌어요! 새로운 시대로, 희망의 내일로, 계속 진화하는 IIDX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가 됩니다☆ 함께 UNITE THE HEART! |
Sound / BEMANI Sound Team "T.Kakuta" 안녕하세요, BEMANI Sound Team "T.Kakuta"입니다. 이 「UNITE THE HEART」란, 이번 beatmania IIDX 27 HEROIC VERSE 컨셉에 직구로 호응한 악곡이 되겠습니다. 예전보다 멋있는 남녀 듀엣의 유로계열 곡을 내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번이 확실히 딱 맞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크레딧에는 없지만, SOUND HOLIC 씨의 서포트와 보컬 두 분의 가창력이 어우러져 확실히 궁극합체하는 느낌이 뜨겁게 타오른 상태로 만들어진 악곡이기 때문에, 만약 가능하다면, (주변 손님에게 폐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열창하면서 플레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ovie / Hanamori Hiro 하나모리입니다. 전작에서 20주년을 맞이하고, 단장을 새롭게 한 IIDX의 범용 영상 제작에 참여하게 되어 대단히 영광입니다. 몇 년 후, 몇 십년 후에 BEMANI 시리즈가 어떻게 될 것인지 그냥 오로지 제작만 하는 저로서는 전혀 모르겠지만 앞으로 또 한 걸음 내디딜 때, 이 영상으로 조금이나마 조력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번 작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