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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3 14:07:45

The Guide(Slap Bat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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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배지 업데이트 내역 장소 및 서버
보스 조합법 및 효과 NPC 및 엔티티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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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p Battle의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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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ternal BOB
파일:Untitled4874_20240719015804.jpg
The Guide
기타/미니보스 The Kraken

GUIDE
가이드[공식]
파일:스크린샷 2024-07-04 191016.png
소속 <colbgcolor=#fff,#1f2023><colcolor=#000,#ddd> 무소속
분류 보스
난이도 중하~최상 [2] [3]

1. 개요2. 배경3. 작중행적4. 공략
4.1. 입장4.2. 가는 길4.3. 보스전
4.3.1. 1 페이즈, 2페이즈 (Slapstractor)4.3.2. 3 페이즈 (Guide)
4.4. 마지막 선택
5. 여담

[clearfix]

1. 개요

20억 방문자를 기념하여 나온 보스전
Slap Battles의 보스 GUIDE를 설명하는 문서이다
이 보스가 나온 뒤 게임 썸네일이 변경되었다.[4]

보스전에 입장 했을 때 나오는 문구는 다음과 같다
The cave echoes with distorted sounds.
You are not alone in here, but that's why you came.
You know what to do.
Don't stay too far down the wrong path, whichever that may be...
번역본
동굴 소리가 왜곡되어 울려 퍼진다.
너는 여기서 혼자가 아니다. 그리고 그게 너가 여기에 온 이유이기도 하지.
넌 너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을거다.
잘못된 길로 너무 멀리 가지 마, 그게 무엇이든 간에...

2. 배경


원본
I CAN NEVER HAVE A NORMAL LIFE....
I CAN NEVER LIVE IN PEACE...
NO MATTER WHERE I G0.
THEYLL ALWAYS FIND A WAY TO MAKE MY LIFE A LIVING HELL..
THEYVE PUT ME ON WANTED POSTERS...
THEYRE FRAMING ME FOR CRIMES I NEVER COMMITTED I KNEW THEY WOULDNT BE SATISFIED...
THEY NEVER ARE...
I THOVGHT I COULD START AGAIN START A NEW LIFE HERE...
BUT I WAS WRONG.. AND NOW, I'LL HAVE TO LEAVE AGAIN...
FIND SOMEWHERE ELSE TO G0....
BUT I KNOW, WHEREVER I END UP, THEY WILL FIND ME AGAIN.
AND IF THEY DO...
I'M NOT SURE I'L BE ABLE TO KEEP RUNNING ANYMORE
IF THEY FIND ME AGAIN
I WONT RUN.

번역본
난 결코 평범한 삶을 살 수 없었어...
또한 결코 평화롭게 살 수도 없었지...
어디를 가든.
그들은 항상 내 인생을 지옥으로 만들었어...
그리고 그들은 나를 현상수배지에 넣었지...
그들은 내가 저지르지도 않은 범죄로 누명을 씌웠고, 걔네가 그정도로 만족하지 않을걸 나도 잘 알아...
그들은 결코 그치지 않을거지...
여기서 새롭게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난 틀렸어.. 그리고 지금, 나는 다시 이곳을 떠나야 해...
새로운 곳을 찾으러...
하지만 난 알아, 내가 어디로 가든 그들은 다시 나를 찾아낼거고...
그리고 만약 그렇다면...
내가 계속 도망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만약 그들이 날 또 찾아내면...
더 이상 도망치지는 않겠어.

3. 작중행적

4. 공략

4.1. 입장

우선 히트맨의 은신처에서 왼쪽의 열린 문으로 들어가면 천장에 왠 커다란 박스 포장지가 거꾸로 매달려 있고 그 아래에서 Warp 장갑과 비슷한 이펙트가 나는 포탈이 있는데, 이 포탈 아래에 가면 포탈에 입장하며 매 10초 마다 포탈 내부의 사람들을 가이드 보스전으로 보낸다. 최대 4명까지 한번에 입장 가능.

4.2. 가는 길

그 뒤 두갈래 길이 나오게 된다.
파쿠르는 총 3개의 길로 이어진다.
그렇게 3갈래 길 중 하나를 깨고 앞으로 가면 또 두갈래 길이 나온다.

4.3. 보스전

입장 시 가이드가 플레이어를 보고 놀라며 Slapstractor의 투입구로 달려가는 컷씬 후 시작하게 된다.

꽤 넓은 원형 장소에서 보스전을 하게 된다.
* 페이즈당 음악 이름
*1 페이즈 First stance
*2 페이즈 Heating Things Up
*3 페이즈 Flnal Showdown

4.3.1. 1 페이즈, 2페이즈 (Slapstractor)

Slapstractor는 장갑을 넣으면 그 장갑의 능력이 사용되는 기계로, 가이드가 이 기계에 여러 장갑들을 넣고 플레이어들은 그것들을 피하며 대미지를 주는 방식이다.

1페이즈는 Replica - Pusher - Track - Jet - Conveyor - Kraken - Golem 순으로 패턴이 반복된다.
트랙을 20번 치면 기계에서 연기가 나며 2 페이즈가 시작된다. 이때엔 1 페이즈보다 패턴이 겹쳐저 나오고 변경 주기가 빨라진다. 이때는 상당히 패턴들이 복잡해서 자신의 아바타가 어딨는지 잘 파악이 안 간다.[30]

2페이즈는 레플리카 2마리와 푸셔 3개가 거의 동시에 소환, 얼마 안가 트랙 3개 발사, 제트, 컨베이어와 크라켄이 빠르게 연속으로 등장 후 중앙에서 골렘이 나오는 패턴이 반복된다.

2페이즈는 패턴이 겹쳐나오기 때문에 1페이즈보다 빠르게 진행된다. 근데 빠른게 문제다...

4.3.2. 3 페이즈 (Guide)

Slapstractor의 체력을 모두 깎는데[31] 성공하면 폭발하며 이후 가이드가 내려와 3 페이즈가 시작된다. 가이드가 무작정 달려오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감자 보스보다 무빙이 안 좋다.[32] 여기까지 왔으면 거의 깬 것이나 다름없다.[33]
붉은 아우라가 생기며 Flash 장갑을 들고 공격하며 그의 장갑에 맞으면 하트 1개가 깎인다. 플레이어들은 가이드를 장갑으로 때려 대미지를 줄 수 있으며 장갑에 맞은 가이드는 뒤로 날아간다.
가이드는 Flash의 능력으로 주기적으로 다른 곳으로 순간이동한다.
또한 맵의 천장이 무너지는 이펙트와 함께 곳곳에 거대한 종유석이 떨어지게 된다. 다만 1페이즈의 jet와 똑같아 피하기는 꽤 쉬운 편.[34]
체력이 꽤 낮고 순간 이동, 종유석 이외에 특별한 패턴은 없어 오히려 1페이즈 보다 훨씬 더 쉬워진다. [35]
가이드의 체력을 모두 깎는데에 성공하면 드디어 보스전은 끝나게 된다.
여담으로 가이드의 디스폰 시간이 되면 3 페이즈가 그대로 스킵되는 버그가 존재한다.
까비

4.4. 마지막 선택

보스전이 끝나면 가이드가 절벽 끝으로 뒷걸음질 치다가 떨어지게 된다. 가까스로 벽을 잡아 살아남긴 하지만 그 위엔 플레이어들이 있었고 여기서 플레이어들은 그를 살려줄지 말지 선택을 하게 된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선택지가 골라져 그에 따른 엔딩이 나오게 된다.[36]
==# 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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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You... You saved me...? I...I have no words.
Thank you... honestly. I never wanted to fight...
I just wanted to be left alone, but... I was framed I've been running since...
I'm glad to you changed your mind.
Here, come with me, I want to show you something!
I've been working on this for quite some time...
a glove that can send me far away from here, where I won't ever be found.
I can start a new life for myself! I want you to use it.
Once I'm gone, feel free to keep it, it,s the least I can give you for the compassion you showed me
Ok... I'm ready. And... Thank you... for showimg me that good people still exist.

번역
너... 너가 날 구해줬어...? 하...할 말이 딱히 없네.
고마워... 진심으로. 난 절대 싸우고 싶지 않았어.
난 그저 혼자 있고 싶었어... 그런데... 누명을 쓴 채로 지금까지 도망쳐왔는데...
마음이 바뀌게 되어서 다행이네...
여기로 와 봐, 보여주고 싶은게 있어!
난 꽤나 오랫동안 이런 일을 해왔었어...
이 장갑은 날 여기서부터 찾을 수 없을 만큼 멀리 보내주는 장갑이야.
난 다시 나의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어! 난 너가 사용해주길 바래.
일단 내가 가게된다면, 마음대로 가져가도 돼,
너가 나에게 보여준 동정심에 대한 내 최소한의 보답이야.
후... 난 일단 준비됐어. 그리고... 고마워... 좋은 사람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걸 보여줘서.

가이드를 살리면 가이드는 고마움을 표하며 그동안의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그리고 보여줄 것이 있다며 플레이어를 데려가는데 그곳에는 Relude장갑이 있었다. 가이드가 Relude장갑을 꺼내러 간 사이, 플레이어는 가이드의 수배지를 빤히 쳐다본다. 그리고 가이드는 Relude장갑에 대한 소개를 하고[37], 자신을 때려달라고 한다. 이때 모습이 뱃지와 유사하다.
플레이어가 가이드를 때리자 가이드는 사라진다. 그 후 플레이어는 가이드의 수배지를 찢으며 가이드 보스전은 막을 내리게 된다.

그 후 A Guiding Hand 배지와 Relude 장갑을 획득하게 된다.

5. 여담



*마지막 3페이즈 컷씬이 등장할때 푸셔의 벽은 그대로 남아있으므로 어이없게 벽에 밀려 죽을수도 있다.

[공식] 공식 명칭이다. [2] 유저에 따라 다르겠지만 버그도 많고 파쿠르, 운, 실력 모두 요구하기에 굉장히 어렵다. 또한 아바타를 도전한다면 최상이 맞다. [3] 8월 3일 패치로 너프를 먹었다. [4] 파일:Untitled4874_20240719015804.jpg 뒤 쪽에 Terry의 얼굴이 살짝 보이고 반대 쪽엔 xXPORTATOLORD42Xx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있다.xXPORTATOLORD42Xx 맞는것 같다. [5] 옛날 벽에 쓰여진 글귀에 가이드를 가리키며 에픽 게이머라 한다. [6] 부서진 잔해는 오브젝트 판정이라 떨어질때 가만히 있으면 잔해가 굴러갈때 같이 굴러가 떨어질수도 있다. [7] 맨 첫 번째 사람 바로 뒤를 쫓으면 오히려 자신이 타겟팅 되니 주의 [8] 초보들한테는 파티에 고수가 없다면 이곳으로 가지 말거나 한 명 죽을 각오를 하고 들어가자. [9] 이 골렘을 때려도 피가 안 깎인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잡을수가 있다! [팁] 떨어져도 벽을 잘 타면 다시 올라올 수는 있다.여전히 Sbeve는 화나있다. [11] ???:저기 밑에 있는 고춧가루들이 신경쓰여도 무시해줍니다 [12] 특이하게 1번째 기차는 철로를 살짝만 건드려도 잘 나온다. [13] 이는 Slap Battles의 유명한 어드민으로 만든 NPC이다. [14] 현재 막혔으며, 여러 꼼수를 발견하였으나 잠수함 패치로 막혔다. 그나마 유일한 꼼수로는 한번 가만히 있으면 왔던 다리로 바로 도망갔다가 맞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그 상태에서 감자를 주면 쫒아오는데, 그걸 이용해 다리 밑으로 떨어트리면 죽지는 않으나 감자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다리 밑에서 시간이 지나면 죽는다.난이도는 운빨이다. [15] 갈림길이 나온다면 들어온 방향 기준으로 직진,왼쪽,왼쪽,오른쪽,직진 순으로 가면 된다. [16] 나무 판자는 자동차의 출입을 막기 위한 것이다. [17] 2페이즈에 2명이 나오지만, 2페이즈에 2명만 나온다고 쉽게 생각하지 말자. 패턴이 바로바로 겹쳐버리는 탓에 트랙을 칠때 방해가 굉장히 된다. [주의] 아주 가끔씩 억까로 Replica 한테 맞으면서 Pusher 한테 낑기면 멀리 날아가버려 떨어져 즉사할 수 있다.날아가는 거리가 보스전 지형 지름의 0.5~0.75배 정도다. [주의2] 가끔 Replica가 무한스턴을 시전하며 절벽으로 밀어버려 죽일때가 있는데 Replica가 무한스턴을 시작할때 미친듯이 연타를 하다보면 Replica가 날아가며 풀린다. [20] 2페이즈에서는 3개의 벽만 나온다. 웬만하면 끼지 말자. 캐릭터가 마비가 되어 못 움직여 낙사가 된다. [21] 팁으로는 동그랗게 무빙을 쳐줘야 쉽게 칠 수 있다. 총 32번을 쳐줘야 Slapstractor가 끝난다. 1페이즈:20+2페이즈:12 2페이즈에는 3개씩만 나온다. 이땐 Pusher가 매우 방해가 되므로 플릭을 사용해 치자사실 가만히 앉아서 장갑만 휘둘러도 쳐진다 [22] 메테오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메테오가 아니라 제트다. Slapstractor에 가이드가 넣은 장갑을 보면 제트 장갑인 것을 알 수 있다. [23] 제트 장갑 턴이지만 제트는 안 보인다.. [주의2] Jet가 은근 빨리 나와 Track을 치다가 밑에 나오면 Track에 맞고 Jet에게 2연타를 맞거나 Track은 치고 Jet에 맞거나 할 수 있다. [패치전] 원래는 2페이즈의 크라켄이 1페이즈의 크라켄보다 3배정도가 빨라 콤보 맞고 죽기가 쉬웠다.이게 진짜 복병이였다. 여담으로 골렘 소환 위치에서 맞는다면 골렘한테도 한대 쥐어 터질 수 있으니 크라켄은 기도가 맞다. [26] 이 방법이 어렵다면 Pusher때 벽으로 밀어 죽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물론 이 방법은 운과 실력 모두 필요하다. [팁3] 땅에 안 박히게 하려면 소환될 때 골렘에게 다가갔다 다시 뒤로 빼면 골렘이 땅에 박히지 않고 공격도 해 골렘을 공격할 수 있다! [28] 골렘이 땅에 박혔을 경우 맞서 싸우는 대신 기다렸다가 Pusher의 벽으로 밀어내는 것도 가능하다. [29] 물론 땅에 박히면 무용지물. 그리고 최대한 빠르게 다섯 번을 때리지 못하면 골렘이 먼저 공격해 체력 하나를 날려먹는 참사가 날 수도 있다. 조금 어려울 수 있으나 익숙해지면 말 그대로 날먹할 수 있다. [30] 사실상 보스전 최대 복병으로 이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는다. [31] Track의 공격을 32번 반격 성공시 [32] 무빙은 3가지다. 좌-우, 앞-뒤, 원. 가이드가 자신에게 가장 가까이 왔을 때 치면 쉽다. [33] 단 가이드가 한번 맞아 래그돌된 뒤에 콤보를 넣으려고 한번 더 때리면 러브샷 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한대씩만 치고 빠지자. [34] 3페이즈를 별로 안해본 사람들은 언제 때려야 할지 감을 못 잡는다.. [35] 그래도 1,2페이즈가 워낙 어려워서 여기서 죽으면 빡종까지 갈 위험이 있으니 하트가 한두개 깎이면 몸을 사리자. Nah I'd win 뱃지를 도전하는 사람한테는 회복도 못해 상당히 골치가 아파진다. 특히 가이드가 뒤로 순간이동해서 맞는다면... 다행히도 업데이트로 가이드가 바로 뒤에오는 상황은 패치 되었다. [36] Yes가 살리는 선택, No가 죽이는 선택이다.아바타 도전하는 사람들은 매우 죽이고 싶어한다 [37] 이때 장갑에 로마숫자로 mark 3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면 그 동안 도주용으로 사용하면서 점점 업그레이드를 해왔던 것 같다. [38] 아예 솔로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39] 이터널 밥은 팀플레이가 중요하기 때문에 솔플이 불가능할 정도로 어려운 게 맞다. [40] 가이드를 혼자서 추가 체력 및 재생 없이 싸워야한다. 드럽게 어렵다 [41] 그 와중에 핵으로 얻었는지 아닌지 알 방법도 없다. [42] 전부 iGottic이 만든 OST이다. [43] 대부분 10~24시간 또는 5일~7일 정도를 가이드 보스전에 때려 박아야 얻을 수 있는 정도 [44] 이터널 밥은 떡밥도 풀고 슬랩 로얄의 스토리랑 이어지게 만들어졌다. [45] 스토리적인 부분은 약간 이해가 가는게, 가이드의 떡밥은 과거 슬랩로얄 때부터 있었다. 그 내용은 대충 가이드가 필요없는 존재라서 슬랩로얄로 도망쳤고 결국 들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상황이다..라는 식의 억지 스토리다. 그런데 그 당시 텐셀은 아마 장난식으로 적었을거다. 그러나 지금 이 상황에서 가이드 보스전의 스토리를 정해야한다니..과거에 있었던 떡밥을 바꿀 수도 없고 그런 상황이라 어쩔?수 없이 그대로 한거다..하지만 그래도 억지인건 팩트. [46] 유저들이 원한건 히트맨과 가이드의 갈등이라, 히트맨이랑 같이 동행하는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을거다. [47] 유저들이 원한건 가이드의 다양한 패턴을 원한건데 꼴랑 플래시로 대쉬가 끝...가이드보다 슬랩트랙터가 훨씬 어렵다..차라리 가이드가 슬랩배틀 초창기에 있는 다양한 장갑으로 공격하는 패턴이였으면 훨씬 재밌었을거다. [48] 골램이나 감자로드 등등 대부분 게임에 있는 장갑 스킬을 재탕했다. [49] 예시로 트랙 맞고 제트 2대 맞고 죽거나 아니면 크라켄 억까로 한꺼번에 4대 맞고 죽는 경우 등등.심하면 넉백한번에 바로 낙사해 허무하게 로비로 돌아가야 한다. [50] Kraken 패턴은 너프되었지만 더 악질인 Jet는 그대로다. [51] 차라리 동굴 끝까지 가면 죽어도 가이드 보스전으로 바로 갈 수 있는 로프같은걸 만들었으면 훨씬 나았을거다.. [52] 아바타작 중일 때 이 버그가 생기면 매우 짜증난다. [53] 이걸 이용해 아무 위험없이 가이드 보스전으로 갈 수 있었다. [54] 이 버그를 이용해서 코일이나 문, 벌루니 등으로 파쿠르를 스킵할 수 있다. [55] 만약 트랙으로 slapstractor,guide를 공격하는게 가능하다면.. [56] 버그로 겨우겨우 가는 유저도 있는데 그걸 없애버리면... [57] 유저가 게임 진행하는데 편리한 버그는 거의 다 철퇴를 먹었는데, 진행에 불쾌한 버그는 아직도 가득하다. [58] 패치된 버그는 버그 형식으로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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