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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30 14:05:01

TerraGenesis/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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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연구3. 시설
3.1. 온도3.2. 기압3.3. 산소3.4. 물3.5. 바이오매스3.6. 생물권3.7. 인구

1. 개요

테라제네시스의 시설들을 정리한 문서다.

2. 연구

테라포밍에 필요한 시설들을 개발하는 공간이다. 다른게임에 흔히 보이는 테크트리라 생각하면 된다. 테크트리의 분화는 없으며 온도면 온도, 기압이면 기압으로 직관적으로 나눠져있어 연구할때 혼란은 없다. 다만 나중에 다른 자원을 생산/소비하는 시설이 생기긴 하지만 커버 가능한 수준.
1단계 연구 비용과 기간은 100만 크레딧, 1시간 2단계 연구는 200만, 2시간 3단계 연구는 400만 크레딧, 4시간이 필요하다.

3. 시설

게임상의 수치를 늘리거나 줄이기 위해 짓는 시설들이다. 테크를 타면 수치 증감률이 높은 시설을 지을수 있지만 반대급부로 다른 수치들도 올라가거나 내려가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면 궤도거울은 행성의 온도를 5단계 기준으로 분당 360씩 올려주지만 물을 증발시켜 분당 30씩 해수면이 내려가게 만들고 또한 생물권도 파괴하여 바이오매스도 60씩 줄어들게 만든다.
물의 양이 너무 많은 행성이라면 어차피 해수면을 낮게 만들어야 하므로 일석이조의 시설이나, 해수면을 높게 만들어야 하는 행성이라면 물을 모으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에 다른 시설도 추가로 지어주어야 한다.
효과는 레벨이 1 올라갈때마다 1단계 효과의 50%p씩 증가한다.[1]시설에는 시설 관리비가 있는데 레벨이 올라갈때마다 100%p씩 증가한다.
가끔씩 10단계로 올려주는 이벤트가 뜬다. 10단계 시설은 1단계 시설의 550%의 성능이고, 시설 관리비가 나가지 않는다.

3.1. 온도

3.2. 기압

3.3. 산소

가장 안쓰이는 시설 중 하나이다. 산소는 목표치가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시아노바츠 정도만 설치해도 빠르게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고, 굳이 많은 비용을 들여 해조류 농장을 건설하면 불필요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조절이 힘들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해조류 농장은 '사자처럼'에서만 많이 쓰인다.

3.4.

3.5. 바이오매스

산소, 물, 온도 등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효과가 없고, 전체적인 효율도 좋아서 많이 연구되는 시설이다. 사실상 바이오매스 증가에는 산호초만 사용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위에 서술하였듯 잘 연구되지 않는 시설이다. FFI는 모든 연구를 해야하기 때문에 FFI말고는 잘 연구되지 않는다. 굳이 쓰이는 곳을 찾자면 최초의 씨앗에서 산소와 물을 줄이기 위해 쓰이는 정도. 그마저도 극소수의 뉴비만 쓰고 나머지는 시아노바츠, 아이스 론처, 산호초가 다 해먹는다.

3.6. 생물권

3.7. 인구

우주 공항을 연구해야만 위성을 잠금해제할 수 있다.

[1] 2단계는 1.5배, 3단계는 2배 같은 식 [생물권] 생물권 플레이시의 효과이다 [생물권] [생물권] [생물권] [생물권] [7] 산소, 물, 온도 등에 관련된 효과가 있는 모든 시설은 방치해 두면 목표 범위에서 벗어나 거주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심지어 거주 유닛도 거주 인구가 미약한 양이나마 바이오매스를 소모하므로, 아주 오랫동안 방치하면 이론상으로 바이오매스를 목표 범위 아래로 낮힐 수 있다. [8] 생물권의 경우에는 조수의 서식지, 자동 묘목 2개가 있다. [생물권] [생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