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기타프릭스 5th & 드럼매니아 4th & 키보드매니아 3rd 수록곡. ( 멀티세션 대응)작곡은 Jimmy Weckl. GuitarFreaks & DrumMania V3 Musician's Room "RARE" Collection[1]에 풀버전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 후 이즈미 무츠히코의 세번째 앨범 Third에도 들어갔다.
2.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 드럼 EXT, 기타 EXT, 베이스 ADV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난이도 체계 | |||||
BPM | 난이도 | BASIC | ADVANCED | EXTREME | |
140 |
기타 표준 | 47 | 64 | 70 | |
기타 베이스 | 49 | 55 | -- | ||
드럼매니아 | 31 | 53 | 80 | ||
최초 수록 버전 | GF 5th & dm 4th |
GITADORA 시리즈 난이도 체계 | |||||
BPM | 난이도 | BASIC | ADVANCED | EXTREME | |
140 |
기타 표준 | 3.95 | 6.75 | 7.50 | |
기타 베이스 | 4.00 | 6.75 | 7.40 | ||
드럼매니아 | 3.25 | 6.45 | 8.60 | ||
최초 수록 버전 | GF 5th & dm 4th | ||||
XG 부활 버전 | GITADORA | ||||
삭제된 버전 | GF DM XG3 |
Jimmy Weckl이 이전에 낸 퓨전이나 정통 재즈와는 달리 이쪽은 펑크 성향인 곡인데, Jimmy Weckl이 낸 곡 중에서 그나마 조금 인간적이라고는 하지만(?) 이 쪽도 쉽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하이햇 3연타랑 같이 섞여나오는 스네어라든가, 조금 난해한 탐돌리기라든가 이런 식으로 꼬여 나오는 채보 때문에 제법 난이도가 높은 곡. 기타프릭스에서도 반주를 연주하는 것이 쉽지 않아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오픈픽 보면이 없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
2.1. 아티스트 코멘트
시리즈 제2탄!! 곤충이라는 문자가 정말로 딱 맞는 "신나지 않는"곡입니다. 최근 다시 해먼드 오르간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원래의 오르간을 연주할 수 없는 저에게는 기쁜 붐입니다. 스캣과 악기의 조합이라는, 정말로 멋지지만 그다지 하는 사람이 없어서 들을 기회가 적어! 그럼, 만들자! 라는 이유로, 만들었습니다만, 새로운 것 같기도 낡은 것 같기도 해서 잘 모르겠는 이곡. 음악의 붐이란, 패션처럼 빙글빙글 도는 거네요. 뉴욕 근처에서 또 유행하는 것 같아요. 이런 음악이. |
3. 키보드매니아
▲ 더블 REAL
출전 | 장르명 | 곡명 | 작곡가 명의 |
Keyboardmania 3rd Mix | New York FUNK | Three Worms | Jimmy Weckl |
BPM | |||
140 |
싱글플레이 | 더블플레이 | ||||||||
모드 | Light |
Light+ (Normal) |
Real | Another | Light |
Light+ (Normal) |
Real | Another | |
레벨 | 6 | 6 | 6 | 6 | |||||
노트수 | 184 | 184 | 228 | 698 |
키보드매니아에서도 난이도 6을 찍었는데(키보드매니아는 난이도 6이 최고 난이도) The Least 100sec나 Carezza 같은 보스곡들보다는 못하지만 주멜로디를 고스란히 키보드로 연주해야 하기 때문에 키보드매니아에서도 상당히 어려운 곡이다.
[1]
PS2판 기타도라 V3 한정판에 동봉된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