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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26 17:03:29

T.A.O.

파일:진(프로듀서) T.A.O..jpg

1. 개요2. 영상3. 가사

T.A.O.
작곡 진(자연의 적P)
보컬 뤄톈이
조교 오레바나나
베이스 kemu
투고일 2019년 10월 17일

1. 개요

T.A.O. 진(자연의 적P)가 투고한 뤄톈이의 오리지널 곡이다.

일본의 예능 프로그램 "오네가이! 랭킹"의 10월 엔딩곡으로 선정되었다.

2. 영상

3. 가사

最初に 目を見開いた 名前は 見つからなかった
사이쇼니 메오 미히라이타 나마에와 미츠카라나캇타
처음으로 눈을 떴어, 이름은 찾을 수 없었어
群青の海を 漂って いつの間にか 辿り着いたんだ
군죠오노 우미오 타다욧테 이츠노 아이다니카 타도리츠이탄다
군청색 바다를 떠다니다 어느새 도착하게 됐어
両手が在ると 気がついて 両足で そこに立った時
료오테가 아루토 키가 츠이테 료오아시데 소코니 탓타 토키
두 손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두 발로 그곳에 섰을 때
震える喉が 呟いた
후루에루 노도가 츠부야이타
떨리는 목이 중얼거렸어
「ここから、どこに行くのだろう」
「코코카라, 도코니 이쿠노다로오」
「여기서, 어디로 가는 걸까」
積み重なっていく 地層が 道のりを 物語っている
츠미카사낫테이쿠 치소오가 미치노리오 모노가탓테이루
겹쳐 쌓여가는 지층이, 길을 이야기해주고 있어
悲しみを抱え 喜びを探しながら
카나시미오 카카에 요로코비오 사가시나가라
슬픔을 끌어안고, 기쁨을 찾으면서
螺旋状に 続く
라센죠오니 츠즈쿠
나선모양으로 이어져가
心臓は 動いた 灯火を 紡ぐように
신조오와 우고이타 토오카오 츠무구요오니
심장은 움직였어, 불빛을 자아내듯이
怖がりな心を 焚きつけていく 行く場所も 告げぬまま
코와가리나 코코로오 타키츠케테이쿠 이쿠 바쇼모 츠게누마마
두려움 많은 마음을 불태워가, 갈 곳도 알리지 않은 채로
君の 泣き声が この星を 包んだなら
키미노 나키고에가 코노 호시오 츠츤다나라
너의 울음소리가, 이 별을 감싸 안으면
物語の1ページが始まる 夜明けを 願うように
모노가타리노 이치페에지가 하지마루 요아케오 네가우요오니
이야기의 1 페이지가 시작돼, 새벽을 소망할 수 있기를
痛がりな 生き物に産まれた その意味を 諭すように
이타가리나 이키모노니 우마레타 소노 이미오 사토스요오니
아픔을 느끼는 생물로 태어난, 그 의미를 깨우칠 수 있기를
灼熱の太陽を 背負いながら 潤いを 求め続けている
샤쿠네츠노 타이요오오 세오이나가라 우루오이오 모토메츠즈케테이루
작열하는 태양을 짊어진 채로, 계속해서 물기를 원하고 있어
壮絶な雨に 打たれながら 温もりを 探し続けている
소오제츠나 아메니 우타레나가라 누쿠모리오 사가시츠즈케테이루
장렬히 비를 맞으며, 계속해서 온기를 찾고 있어
始まりの朝に 立ち会って やがて終わりを 看取った時
하지마리노 아사니 타치앗테 야가테 오와리오 미톳타 토키
시작되는 아침에 맞서, 이윽고 최후를 지켜보던 때에
濡れている頬に 気がついた
누레테이루 호오니 키가 츠이타
볼이 젖어있다는 걸 깨달았어
この気持ちを なんと呼ぶのだろう
코노 키모치오 난토 요부노다로오
이 마음을 뭐라고 부를까
傷をなぞっていく 旅路は 未だ 名前もつかぬまま
키즈오 나좃테이쿠 타비지와 이마다 나마에모 츠카누 마마
상처를 모방해, 아직 여행길의 이름도 알지 못한 채로
無情に浸り 寂寞を眺めながら
무죠오니 히타리 세키바쿠오 나가메나가라
무정에 잠겨, 적막을 바라보며
劇的に 続く
게키테키니 츠즈쿠
극적으로 이어져가
感情は 溢れた 赤い血を 焦がすように
칸죠오와 아후레타 아카이 치오 코가스요오니
감정은 넘쳐흘렀어, 붉은 피를 태우듯이
痛みを、生き方を、覚えていく 行く場所も 知らぬまま
이타미오, 이키카타오, 오보에테이쿠 이쿠 바쇼모 시라누 마마
아픔을, 살아가는 법을, 기억하고 있어, 갈 곳도 모른 채로
やがて 咲き散れど
야가테 사키 치레도
이윽고 피어나고 지겠지만
その先で 芽吹くように
소노 사키데 메부쿠요오니
그 끝에서 싹이 트듯이
物語の1ページが始まる その意味を 満たすように
모노가타리노 이치페에지가 하지마루 소노 이미오 미타스요오니
이야기의 1 페이지가 시작돼, 그 의미를 충족시킬 수 있기를
輝いて 滲む青 澄み切った 色のまま 命を 繰り返して行く
카가야이테 니지무 아오 스미킷타 이로노 마마 이노치오 쿠리카에시테이쿠
반짝거리며 번지는 맑은 푸르름을, 그 색 그대로, 생명을 되풀이하고 있어
最初に 目を見開いた 名前は 見つからなかった
사이쇼니 메오 미히라이타 나마에와 미츠카라나캇타
처음으로 눈을 떴어, 이름은 찾을 수 없었어
群青の海を 漂って いつの間にか 辿り着いたんだ
군죠오노 우미오 타다욧테 이츠노 아이다니카 타도리츠이탄다
군청색 바다를 떠다니다 어느새 도착하게 됐어
両手で 太陽を押し上げて 両足で 歩き出した時
료오테데 타이요오오 오시아게테 료오아시데 아루키다시타 토키
두 손으로 태양을 밀어올리고, 두 발로 걷기 시작했을 때
燃えている炎に 気が付いた
모에테이루 호노오니 키가 츠이타
타오르고 있는 불꽃을 깨달았어
続く 道の上で
츠즈쿠 미치노 우에데
이어지는 길 위에서
きっと 泣き声は この星を 包んだまま
킷토 나키고에와 코노 호시오 츠츤다 마마
분명, 이 울음소리는 이 별을 감싸안은 채로
心の ずっと奥で響いている 終わりの 続きから
코코로노 즛토 오쿠데 히비이테이루 오와리노 츠즈키카라
마지막의 다음으로부터, 마음 깊숙한 곳으로 계속 울려 퍼지고 있어
心臓が 動いて 赤い血を 流したなら
신조오가 우고이테 아카이 치오 나가시타나라
심장이 뛰고, 붉은 피를 흘렸다면
痛がりな 生き物が産まれる その意味を 宿すように
이타가리나 이키모노니 우마레타 소노 이미오 야도스요오니
아픔을 느끼는 생물로 태어난, 그 의미를 품을 수 있기를
物語の1ページが始まる この手を掴むように
모노가타리노 이치페에지가 코노 테오 츠카무요오니
이야기의 1 페이지가 시작돼, 이 손을 붙잡을 수 있기를
出会った 名前は
데앗타 나마에와
만난 이름은
번역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