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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1 00:09:00

Steel and Flesh 2

Steel and Flesh 2
파일:Steel and Flesh 2.png
제작사 VirtualStudio
제작 날짜 2019년 12월 27일
최근 업데이트 날짜 2023년 12월 16일
장르 실시간 전술

1. 개요2. 플레이
2.1. Single Global Mode2.2. Quick Battle2.3. Customizable Battle
3. 직업4. 기본 스타트,플레이
4.1. 세력 확장4.2. 자금 마련4.3. 전투
4.3.1. 필드전4.3.2. 공성전4.3.3. 공성무기와 수비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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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VirtualStudio사에서 제작한 실시간 전략 게임. 한국어 지원은 되지 않는다.

2. 플레이

게임 메인 화면에서 Play를 누른다. 게임 모드가 4개[1] 있을 것이다.

2.1. Single Global Mode

Play on the global map and take part in battles.
세계적 판도에서 플레이하고, 거대한 전투에 참가하세요.
오프라인 글로벌 맵[유의] 전투들[?]
메인 모드이자 일종의 스토리 모드. 13세기 구 대륙의 이곳저곳을 탐험하며, 존재하는 왕국의 세력에 가담하거나, 스스로 가업을 일으켜 자신만의 국가를 건설할 수 있다. 클리어 조건은 없지만, 보통 맵의 통일을 기준으로 한다. 이때까지 정말 수백 시간을 갈아넣어야만 하는 쉽지 않은 모드.

2.2. Quick Battle

Participate in battles with players from all over the world or with friends. Many modifications are available.
전 세계의 플레이어들, 혹은 친구들과의 전투에 참가하세요. 수많은 모드가 있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전투들[?]
온라인상에서 랜덤한 플레이어들과의 소규모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그러나 재미는 다른 두 모드들에 비해 떨어진다.

2.3. Customizable Battle

Create large-scale battles.
거대한 전투를 재현하세요.
오프라인 전투들[?]
시간 때우기에 최적화된 모드. 수많은 필드에서, 원하는 병력을 선택해 높은 자유도로 전략과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Online Global Mode
Play on the global map with players from all over the world or with friends.
전 세계의 플레이어들, 혹은 친구들과 세계적 판도에서 플레이하세요.
온라인 글로벌 맵[유의]
현재 재작중인 모드. 그러나 이 상황에서 어떤 변화도 없이 1년 이상이 지났기 때문에, 이 모드가 정말로 개방될지는 불명이다.

3. 직업

4. 기본 스타트,플레이

기본적으로 시작은 직업에 따라 다르기도 하다. 그건 마지막에 설명.

4.1. 세력 확장

4.2. 자금 마련

4.3. 전투

크게 전쟁은 필드전과 공성전으로 나뉘고 여기서 필드전은 또 지상전과 해상전. 공성전은 마을, 항구, 도시, 성으로 나뉜다.

4.3.1. 필드전

특정 지역이 아닌 필드에서 벌어지는 전투. 투석기를 제외하면 순수하게 세력대 세력으로 싸우는 전투이다.초반 파밍단계에서 많이 하지만 세력이 커지면 이동속도도 느려지는 탓에 상대적으로 수가 적은 군대가 도망가면 따라잡을 수가 없어 하기 힘들어진다.

4.3.2. 공성전

성에서 벌어지는 전투. 세력확장목적에서 벌어지며 평화로운 상대는 그냥 요새에 들어가서 전쟁을 선택하면 되고 전쟁중인 상대는 전쟁밖에 선택지가 없다.
공통적으로 성앞의 필드, 외벽, 외벽뒤의 공간, 내성 순서대로 전장이 된다.
전쟁이 시작되면 공격측은 공성무기를 끌고 외벽을 향해 진격한다. 수비측은 외벽곳곳에서 활과 방어시설을 활용하여 접근하지못하게 견제한다. 당연히 공격측도 투석기나 활로 궁병들을 공격한다.
외벽이 뚫리면 외벽뒤에서 대기하고 있던 검병과 창병들이 대응하여 막기시작한다. 동시에 내성의 궁병들도 지원사격을 한다.
근접병사들까지 뚫리면 외벽에 남아있거나 내성에서 버티고있는 궁병들을 찾아 공격측이 이동한다. 만약 적병력이 새로 소환된다면 대체로 내성안쪽에서 몰려나오기에 이들과도 싸울 수 있다.

4.3.3. 공성무기와 수비시설

공성전이 벌어질 시 사용되는 병기들. 공성무기는 적대적이지 않은 국가의 성에서 구입해야 하고 수비 시설은 플레이어의 성에서 직접 설치 할 수 있다. 수비시설은 없어도 진행에는 이상이 없지만 공성병기는 없으면 병사가 몇백명 있어도 마을을 제외한 성안에 들어가지 못하기에 적이 궁병만 있는게 아닌이상 절대 함락 못시키니 적어도 하나 이상은 있어야한다. 참고로 한번 설치된 수비시설은 다른거로 바꾸는건 되지만 다시 철거하는건 불가능하다. 또한 성을 함락시키거나 함락당해도 이는 그대로 유지된다.
[1] 2023/12/16 기준 3개 오픈, 1개 작업 중 [유의] 여기서 글로벌은 유라시아와 아프리카를 뜻한다. 오세아니아와 남북아메리카는 나오지 않는다. [?] 무엇을 뜻하는지 불명. [?] [?] [유의] [7] 원래는 없다. [8] 원래도 있긴한데, 기본무기라서 한번이라도 전투노획을 하면 버려질거라서... [9] 참전해서 주워먹기 가능 하지만, 아군 군주 찾기가 힘들단게 함정 [10] 마을에 숨거나 마을옆을 지나가는건 위험하다. 적이 강할경우 마을이 공격당해서 뺏긴다 [11] 2 에만 나오는 국가 [12] 현재 국가의 마을, 성의 수만큼 늘어나는데, 문제는 세금보다 전리품 판매가 돈을 더 많이 얻는다(...). [13] 기마병 아이콘이 없는데는 빈공간이고, 가끔 버그로 아이콘이 있는데도 버튼이 없기도 하다. [14] 장비도 구식인데다 병력도 보통 20-30명 정도에 정말 많아야 50명인 이들이다. 성을 먹고 세력을 이뤄도 이들을 통제할 왕이 없는데다 애초에 제작사가 파밍용으로 만든 세력인지 플레이어와 반란군을 제외한 모든 세력과 적대적으로 시작하는 엑스트라들이다. [15] 2는 동남쪽에 도적이 많다. [16] 농담이 아니다! 이 게임은 진행이 워낙 느려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하루종일 이게임만 잡고한다고 해도 클리어에 1주일이 넘게 걸린다. 초보라면 더 오래걸리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