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ia Krajowa |
병과: 보병사단 |
등급: B |
1. 개요
국내군은 점령당한 폴란드의 저항군입니다.
독일 국방군이 전면 후퇴하고 붉은 군대가 목전에 왔을 때 국내군은 바르샤바 봉기를 시작했고 격렬하게 싸움을 이어나갔지만 결국 폴란드 수도를 해방하려는 시도는 실패했습니다.
이 부대는 뒤죽박죽인 레지스탕스들로 직접 만들거나 노획하거나 연합군의 공중보급으로 얻은 다양한 경보병 무기들을 장비하였습니다.
수완이 좋은 폴란드의 싸움꾼들은 4호전차, 해쳐, 판터, 티거를 포함한 소수의 독일전차를 노획하고 Kubus 라는 직접 만든 장갑차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군은 보병중심의 부대로 근접전투에 탁월하고 수비에서 큰 신뢰를 가지지만 탱크부대가 부족하기 때문에 공격력이 부족합니다.
독일 국방군이 전면 후퇴하고 붉은 군대가 목전에 왔을 때 국내군은 바르샤바 봉기를 시작했고 격렬하게 싸움을 이어나갔지만 결국 폴란드 수도를 해방하려는 시도는 실패했습니다.
이 부대는 뒤죽박죽인 레지스탕스들로 직접 만들거나 노획하거나 연합군의 공중보급으로 얻은 다양한 경보병 무기들을 장비하였습니다.
수완이 좋은 폴란드의 싸움꾼들은 4호전차, 해쳐, 판터, 티거를 포함한 소수의 독일전차를 노획하고 Kubus 라는 직접 만든 장갑차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군은 보병중심의 부대로 근접전투에 탁월하고 수비에서 큰 신뢰를 가지지만 탱크부대가 부족하기 때문에 공격력이 부족합니다.
2. 운용
바르샤바 봉기를 일으킨 레지스탕스 부대로 소련 공군과 함께 후반에 소규모의 소련군 지상군 지원부대가 있다. 설정상 봉기 당시 강을 건너는 데 성공한 소규모 폴란드 인민군이라고 한다. 보병과 공군 물량이 많고 탱크/대전차포/대공/포병이 매우 부실하다. 다수의 보병으로 초반부터 험지전투를 벌이고 개활지는 소수의 노획 중전차와 공군으로 싸우는 수밖에 없다.-
정찰
A페이즈 정찰병 탈것 중에 기관총 하프트랙과 수제 장갑차가 있어 초반 공격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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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
장비는 별로지만 머릿수로 승부하며 화염병이 있어 근접전이 나쁘지 않다. 보병 머릿수로는 게임내 사단 중 최다를 자랑한다. 보병과 지휘관까지 남아도므로 팀전에서 아군에게 보내주고도 남아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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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노획 헷처와 타이거, 판터가 극소수 있는데 수가 매우 적으므로 원거리전 위주로 조심스럽게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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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탄약차가 2카드밖에 없다. 포병을 오래 쓰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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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차
슬롯은 많지만 유닛이 별로다. 제대로 된 대전차포가 별로 없다. ZIS-3은 포격용으로 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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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
매우 소규모이나 공군 비중이 큰 사단이므로 지원을 위해 전방에 배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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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병
수도 적고 탄약차를 붙여올 수도 없어 탄약 부족현상이 심하다. 장기간 대포병전은 힘들고 소규모로 분산해서 공격용으로 쓰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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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그나마 쓸만하다. 그러나 카드별 유닛수가 적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