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U2015에 투고된 BMS 항목에 대한 내용은 Snow White(BMS) 문서
, 유비트 수록곡에 대한 내용은
スノーホワイト
문서
참고하십시오.원래 의미에 대한 내용은 백설공주 문서 참고하십시오.
[clearfix]
1. 개요
<colbgcolor=#2743D2><colcolor=#fff> |
샘플 버전 듣기 |
|
풀버전 듣기 |
THE IDOLM@STER LIVE THE@TER PERFORMANCE 앨범은 여름에 발매되었지만, 치하야가 차가움, 어두움등으로 대표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원래 겨울관련 곡이 많았기에 이번 곡도 겨울, 특히 눈과 관련하여 곡을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기존의 치하야의 곡은 높은 가창력과 전달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Snow White는 잔잔한 발라드풍의 노래로 비교적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느낌이 강한 곡이다. 곡의 가사는 세빙과 비슷하게 고난과 역경 속의 슬픔과 이에 맞서 나아가리라는 의지를 함께 풀어낸다. 밀리마스 시간대의 치하야가 본가때보다 더 성장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것과 같이 이 곡에서도 치하야의 성장한 면모를 들여다 볼 수 있다.
노래가사중 "아득한 기억은 마치 위트릴로의 그림같아"에서 위트릴로는 프랑스의 화가로, 흰색을 기반으로 한 풍경화를 주로 그렸다. 즉 위트릴로의 그림과 같다는건 하얗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2. 곡명 카드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 ||||
각성 전 | 각성 후 | |||
스키란거, 기분 좋은거군요! 저기, 저쪽 중급 코스에 가 보고 싶은데요… 프로듀서, 같이 가주시겠어요? |
제 마음에 불을 밝혀 주신 건, 모두와…프로듀서에요. 지금까지 같이 걸어온 궤적을 가슴에…앞으로도, 계속…。 |
|||
스킬명 | 내일로 |
3. 가사
たとえば君と 타토에바 키미토 만약에 당신과 もし 出逢わずにいたのなら 모시 데아와즈니 이타노나라 만나지 않았더라면 こんな痛みを 今 콘나이타미오 이마 지금 느끼는 이 아픔도 知らないまま いたけれど 시라나이마마 이타케레도 모른 채로 살았겠지만 乗り越えた 悲しみが 노리코에타 카나시미가 슬픔을 뛰어넘어서 人を強くするのならば 히토오츠요쿠 스루노나라바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다면 ああ 涙さえ 아아 나미다사에 아아 눈물마저도 未来から 降り注いだ 贈り物 미라이카라 후리소소이다 오쿠리모노 미래로부터 내려 온 선물이겠지 白い雪のように 시로이 유키노요우니 새하얀 눈처럼 光る雪のように 히카루 유키노요우니 빛나는 눈처럼 この心を白く染めて 코노 코코로오 시로쿠소메테 이 마음을 새하얗게 물들여 歩いてゆく 아루이테유쿠 같이 걸어가자 足跡も 轍(わだち)さえ無い道を 아시아토모 와다치사에 나이미치오 발자국도 바퀴자국도 없는 이 길을 遙かな君にも 하루카나 키미니모 멀리 있는 당신에게도 切ない日にさえ 세츠나이 히니사에 보고 싶은 그 날에마저 ただ ありがとうって言えたその時 타다 아리가토웃테 이에타소노토키 그저 고맙다고 말한 그 때에 心に灯る明かりに 코코로니토모루 아카리니 마음에 켜지는 등불을 導かれ 行こう 미치비카레 유코우 의지하며 나가자 遠い記憶は 토오이키오쿠와 아득한 기억은 そう ユトリロの絵みたいだね 소우 유토리로노에미타이다네 마치 위트릴로의 그림 같아 雪の降る日の街 유키노후루히노마치 눈 내리는 날의 거리 さよならした あの舗道 사요나라시타 아노호도우 작별을 고한 그 보도 この胸の 鏡には 코노무네노 카가미니와 이 가슴 속의 거울에는 永久(とわ)にきっと映る景色 토와니킷토 우츠루케시키 영원히 비치는 풍경 ただ 輪郭が 타다 린카쿠가 단지 윤곽이 揺らぐのは 時間(とき)が魔法 かけたから 유라구노와 토키가마호우 카케타카라 흔들리는 건 시간이 마법을 걸었기 때문이겠지 白い雪のように 시로이유키노 요우니 새하얀 눈처럼 光る雪のように 히카루유키노 요우니 빛나는 눈처럼 まだ未来は純白のまま 마다 미라이와 쥰파쿠노마마 아직 미래는 순백인 채 進んで行く 스슨데유쿠 나아가자 夢が待つ 真っ直ぐなこの道を 유메가마츠 맛스구나 코노미치오 꿈이 기다리는 곧게 뻗은 이 길을 寂しさはきっと 사비시사와킷토 외로움은 분명 幸せに出会う日の 시아와세니 데아우히노 행복에 다다르는 그 날의 序章(プロローグ)だと今は言えるよ 프로로-그다토 이마와이에루요 서장일 뿐이라고 지금은 말할 수 있어 物語なら まだ途中 모노가타리나라 마다토츄우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 輝きの方へ 카가야키노 호우에 빛나는 저 편으로 白い雪のように 시로이 유키노요우니 새하얀 눈처럼 光る雪のように 히카루 유키노요우니 빛나는 눈처럼 この心を白く染めて 코노 코코로오 시로쿠소메테 이 마음을 새하얗게 물들여 歩いてゆく 아루이테유쿠 같이 걸어가자 足跡も 轍(わだち)さえ無い道を 아시아토모 와다치사에 나이미치오 발자국도 바퀴자국도 없는 이 길을 遙かな君にも 하루카나키미니모 멀리 있는 당신에게도 切ない日にさえ 세츠나이히니사에 보고 싶은 그 날에마저 ただ ありがとうって言えたその時 타다 아리가토웃테 이에타소노토키 그저 고맙다고 말한 그 때에 心に灯る明かりに 코코로니토모루 아카리니 마음에 켜지는 등불을 導かれ 明日へ 미치비카레 아스에 의지하며 내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