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Smash to Smithereens | |
한글판 명칭 | 산산조각으로 때려부수기 | |
마나비용 | {1}{R} | |
유형 | 순간마법 | |
마법물체를 목표로 정한다. 그 마법물체를 파괴한다. 산산조각으로 때려부수기는 그 마법물체의 조종자에게 피해 3점을 입힌다. 거인 타르빅은 장신구나 기계가 세상을 망친 꿈을 꾸었다. 잠을 설치다 깬 타르빅은 유물파괴자 타르빅이라는 이름을 생각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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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세트 | 희귀도 | |
Shadowmoor | 커먼 | |
Modern Masters 2015 | 커먼 | |
매직의 기원 | 커먼 |
Shatter의 무조건 상위호환. 마법물체를 파괴하는 것 뿐 아니라 사용자에게 데미지까지 주는 1석2조 주문. 비록 이 카드가 타입2에서는 있었을 때는 마법물체가 그다지 부각되지 않아서 쓸모가 없지만 익스텐디드에 미로딘 블록이 남아있을 때 까지는 익스텐디드에서 어피니티덱을 상대할 때는 꽤 좋다.
보통 {R} 하나로 3점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상대방이 마법물체만 쓴다면 무조건 이득인 카드. 때문에 모던 포맷의 출범 이후 어피니티를 잡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입해왔고 그 결과 커먼인데도 불구하고 2015년 1월 기준 카킹가 5.5불을 찍고있다.
그러다 Modern Masters 2015에 재판되었고, 결국 마지막 기본판인 매직의 기원에 재판됨으로서 그냥 커먼값이 되었다.
이동되기 전 문서인 Smash to Smithereens 문서의 2015년부터의 저작자는 이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