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래퍼. 1. 커리어 구찌 메인, 와카 플로카 플레임이 발굴해 구찌의 앨범에 참여했었다. 2. 사망스튜디오에서 말다툼을 하던 중,그 말다툼이 심해져 상대가 슬림을 쏘고 병원에 가게 되지만 심장 부근에 큰 상처를 입고 결국 사망했다. 3. 용의자용의자는 애틀란타 래퍼 영 비토다. 4. 사후그의 죽음은 구찌 메인과 음반사가 디스전을 벌이는 이유 중 하나가 되었다. 분류 2011년 사망 토막글/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