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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4년 11월 12일 |
1. 개요
Silent clubstep
by TheRealSailent, verified by paqo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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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and you still play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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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레벨 비밀번호 | 레벨 ID | 레벨 길이 | 오브젝트 수 | 업로드 버전 | ||
X | 4125776 | 1분 27초 | 10907 | 1.8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공식 포럼 최고 순위 | #3 | ||||
난이도 | Extreme Demon |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이자 과거 불가능 맵이다.
2. 상세
최초의 버전은 지오메트리 대시 1.8 버전에 제작되었으며, 360fps, 144fps 프레임 퍼펙트가 다수 존재해 60Hz로 구동하는 게임에서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1] 이후 2020년에 Silent clubstep 맵의 원작자인 Sailent가 IcEDCave와 연락하며 게임에 복귀했고, 해당 구간을 모두 60Hz에 가능하도록 하향 및 지오메트리 대시의 버전이 올라가면서 생긴 버그를 고치고 업데이트했다. 하향 전후 레이아웃 비교 영상처음으로 출시됐을 당시에는 완전히 불가능한 레벨이라는 판정을 받았으며,[2] 상당한 하향이 이루어지고 상향평준화가 극에 달해 완전히 불가능하다고 알려진 레벨들이 서서히 깨지거나 불가능하지 않다고 평가 받는 지점까지 왔음에도 이 레벨은 불가능의 경계선에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완전히 불가능한 맵이라는 평가를 들은 레벨이였기에 정신나간 난이도를 자랑한다. 드롭 이전의 푸른 공점 연타와 암전된 상태에서 11개의 60Hz 프레임 퍼펙트 점프, 뒤틀린 1자 비행 구간을 지나가야하며, 드롭 직후에는 좁고 기울여졌으며 암전까지 있는 비행과 드롭 이전에 맞먹는 순간난이도의 큐브-볼 듀얼, 곧 바로 이어지는 6번의 큐브 60Hz 프레임 퍼펙트 점프와 이에 준하는 난이도의 점프 두번[3]까지 맵에서 어려운 구간으로 꼽히는 구간은 비정상적인 순간난이도를 지녔다.
특히나 Silent clubstep의 프리드롭 파트는 레이트된 맵들 중에서도 순간난이도 최상위권으로 여겨지며, 동시에 현 포럼 상위권 초살맵의 대명사격으로 Trueffet, Mayhem, Tartarus[4]와 함께 꼽힌다. 종전 드롭 이전 파트 난이도의 최강자 라인이라 평가받는 맵들을 압살하는 수준[5]으로, 그 부분을 돌파하는 것조차 Zodiac급의 난이도로 평가받을 정도로 흉악하다. 특히 6%의 기울어진 암전 저속 일자비행과 64%의 큐브+볼 듀얼은 이 맵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 중 하나이다. 현재 레이팅 된 맵들의 파트 중 이 맵에 필적하거나 그보다 더 어려운 파트는 Slaughterhouse의 River 파트나 Sakupen Circles의 Ninedice 파트 정도가 끝이다. 그나마 쉬운 파트는 어려운 파트에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쉬운 것이 다행.
또한, 출시 당시부터 마지막 큐브 미로[6]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맵에서 가장 쉬운 파트이므로 이 파트에서 죽으면 후폭풍이 클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 맵이 나온 지 얼마 안 된 1.9 초반때는 이 미로를 못 빠져나와 프랙티스 모드에서 98%를 찍고 못 깬 유저들도 상당했다.
너프 이전의 Silent clubstep은 현 시점에서도 불가능한 맵으로 여겨진다.[7] 프리드랍과 8joh의 60Hz 프레임 퍼펙트 가시가 대부분 144Hz 프레임 퍼펙트가 되어 실질적인 타이밍이 2배 이상 까다로워지고, 2개의 360Hz 프레임 퍼펙트까지 존재한다. 6%의 기울어진 암전 비행은 가시 2개가 툭 튀어나와 있어서 일정하게 연타하는 와중 정확한 클릭으로 튀어나온 가시까지 넘어가야 한다. 2023년까지도 언너프 Silent clubstep 프리드랍인 23%를 넘어가는 데 성공한 유저는 한 명도 없고, 최고 기록은 20%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2024년 5월 26일, Sobot이라는 유저가 프리드롭을 넘고 첫번째 비행기까지 가는 데에 성공했다! 26% 이 유저는 24~100%도 성공한 전적이 있어 개인이 2분할 프로그레스를 세움에 따라, 언너프 Silent clubstep도 가능한 레벨이 되었다.
플레이한 초고수 유저들의 평에 따르면 1위를 하기는 어려운 난이도라고 한다. 아무래도 쉬운 파트와 어려운 파트의 난이도 불균형이 심하다보니 이런 평가를 받는듯. Trick은 Abyss of Darkness를 Silent Clubstep 위라고 주장하고 있고, Diamond는 프로그레스 영상에서 Sakupen Circles보다 쉽다고 언급했다. 다만 소수의 유저들은 여전히 이 맵이 1위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7월 24일, Cursed가 클리어했다. 설명란에 지오메트리 대쉬 역사에 남을 성취라기에 생각보다 많이 쉬워서 실망스러웠다며 Firework의 아래인 5위라는 평을 내렸다. 그런데, Cursed 자신이 말하길, 사실 Silent Clubstep을 깰 때, 실수로 Hitbox Multipiler라는 핵을 켜버리고 가시의 히트박스를 0.9배로 설정해놓은 후 클리어했다고 한다. Hitbox Multipiler란, 특정 물체의 히트박스 크기를 변경하는 핵인데, 아무리 0.9배라 하더라도, 1자비행이 많은 맵들, 또는 가시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맵에선 차이가 크기 때문에, 논란이 터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8] 현재 Cursed는 재클리어를 하겠다 한다. 따라서 이 맵의 예정 순위도 미궁에 빠졌었다(...).[9] 또한 이 사건의 여파인지 Cursed는 포럼에서 밴을 당했다가, 불가능급 난이도를 가진 챌린지 VSC를 Hitbox Multipiler를 사용해 플레이하며 손을 풀다 실수로 끄지 않아서 발생한 사건이었다고 해명을 한 후 현재 Cursed는 밴이 풀렸다.
디자인과 게임플레이 양면에서 가장 평가가 좋지 않은 익스트림 데몬 중 하나이다. 역대 포럼 1위중 이에 비견될 만한 건 1.6 출신인 ICE Carbon Diablo X정도.[10] 아예 전체 익스트림 데몬을 통틀어서도 Thinking Space, Conical Depression 등과 함께 최악으로 불린다. 이는 1.8 시절에 만들어진 불가능 맵을 별다른 디자인이나 게임플레이 수정 없이 그대로 베리파이했기 때문이다.[11] 이 맵이 레이팅된 이유도 과거 가장 유명한 불가능 맵 중 하나의 합법적 클리어라는 상징성 면에서이고, 플레이하는 유저들도 이를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Avernus 같은 맵과는 달리 도전자도 많고 클리어자들도 별다른 불만을 제기하지는 않는다. 애초에 디자인 면에서는 Silent clubstep이 처음 만들어졌을 당시 기준인 1.8 시점에서는 평범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구 불가능 맵답게 처참하고 올드한 게임플레이는 어쩔 수 없었는지(...) 게임플레이가 구리다는 언급은 꼭 하고 지나가는 듯.
간혹 Silent Club과 Silent Clubstep을 동일한 맵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는데, 당연히 별개의 맵이다.
2.1. 구간
0~6% |
6~10% |
명실상부 이 맵의 최고난도 비행으로 Silent Clubstep을 상징 하는 파트이기도 하는 곳, 암전 0.9칸인데다 올라가면서 이 비행을 해야 한다. 거기다 중간에 중력반전 + 미러포탈 + 0.5배속을 넣어놓아 난이도를 끌어올렸다.
10~15% |
15~24% |
24~34% |
35~42% |
43~49% |
50~56% |
57~62% |
63~71% |
큐브-볼 듀얼이 나오는데, 듀얼의 모든 클릭이 60hz 프레임 퍼펙트이다. 짧은 순간 동안 프레임 퍼펙트가 9회 등장하며, 듀얼 특성상 타이밍을 외워서 플레이해야 하는데 막상 플레이할 때는 조작감에 적응하기 힘들어서 파란공점 연타, 8점 이상으로 많이 갈려 나가는 구간이다.
72~77% |
78~79% |
80~100% |
가장 어려운 파트는 유의미한 난이도를 가진 주요 부분의 처음이자 끝인 0-23%, 63-77%로, 어지간한 챌린지급 흉악함을 자랑한다. 전체적으로 맵 밸런스가 Slaughterhouse, Sakupen Circles보다도 좋지 않은 편이다. 60hz 프레임 퍼펙트 수는 꽤 적은 편이지만 문제는 이 프레임 퍼펙트가 특정 구간에 쏠려 있어서 순간 난이도를 급상승시키는 주범이 되어 현재는 재평가에 의해 저 두 맵보다도 어려운 맵으로 여겨지고 있다. 달리 말하자면, 프리드롭, 중후반부 큐브-볼 듀얼, 8joh가 난이도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데도 3위에 랭크되었다는 점에서 특정 구간의 정신나간 순간난이도가 얼마인지 가늠해 볼 수 있다.
3. 베리파이 과정
베리파이 과정을 담은 동영상. 영어가 가능하다면 한번 시청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2021년 1월 13일 Hyperbola가 처음으로 24-100에 성공했다.
8월 15일, 중반 부분이 디자인된 쇼케이스가 공개되었다.
12월 19일, Trick이 33-100에 성공, 12월 21일에는 Vision이 14-100에 성공했다.
2022년 1월 20일, 호스트인 RealVet이 자신의 계정에 맵을 올리고, 먼저 베리파이하는 사람이 베리파이어가 되는 레이스 형식으로 베리파이를 진행 한다고 했다. # 그리고 같은날 SeptaGon7이 두번째로 24-100을 성공했다. 무려 39만 어템을 사용 했다고 한다.
1월 29일, TDiamond가 세번째로 24-100을 성공했다.
2월 21일, Vision이 65%를 달성했다.
이후 Vision과 paqoe가 서로 베리파이에 도전하다가, 7월 18일 Cursed의 Cobwebs 베리파이 방송에서 paqoe가 Silent Clubstep을 베리파이했다는 댓글이 올라왔고, 이후 paqoe가 원본 Silent Clubstep을 베리파이한 영상을 올렸고 얼마 안 가 롭탑이 원본 Silent Clubstep을 바로 레이팅했다. 졸지에 리디자인 버전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 버렸는데, paqoe 본인이 입장문을 통해 밝힌 의견에 따르면 리디자인 버전은 근본이 살지 않기 때문에 원본을 베리파이했고, 본인 또한 원본에 별이 붙는 것을 원했다고 한다.[16]
4. 클리어 기록
2022년 8월 17일, Zoink가 최초로 클리어했다. 그는 이 맵이 3위라고 언급하였다. 이후 그의 의견에 따라 Sakupen Circles보다 높은 순위로 올라갔다.2023년 3월 7일 Doggie가 무려 61번의 스트리밍과 120,190어템[17]을 사용하여 클리어했다.
6월 25일, 한국 유저 seturan이 74%를 달성했다. #
7월 6일, Vision이 80만어템을 돌파함과 동시에 78%[18]를 달성함으로써 지메 역사상 최악의 fail을 갱신했다
영상
7월 10일 오후 10시 15분 경, 한국인 유저 Seturan이 15만 어템을 사용하여 세계 4번째, 한국 최초로 Silent Clubstep을 클리어하였다! 이는 기존의 한국 하디스트 기록인 Baeru의 Slaughterhouse를 뛰어넘는 새로운 한국 하디스트 기록이다.
8월 13일, Vision이 무려 821,027어템 만에 Silent Clubstep 100%를 달성했다!! 이 기록은 당시 기준 레이팅된 단일 맵 클리어에 사용된 어템 최고 기록이었다.[21][22]
11월 1일, Demonbeater[23]가 120Hz 모바일로 24-100%를 달성하는 지메 역사에 남을 업적을 세웠다. # 120Hz 모바일 세계 기록은 37위 Aerial Gleam인데 그보다 몇 십 단계 뛰어넘는 도전을 하는 셈. 참고로 24-100도 Bloodlust를 족히 넘을 정도로 극도로 어렵다.
2024년 3월 18일, noname228gg라는 유저가 98%를 먹으며 지오메트리 대시 역사상 최악의 Fail을 달성했다. 이후 5월 12일, 결국 22만 어템으로 클리어에 성공했다. 100% 참고로 그는 Enjoyment를 10/10 이나 줬다!
2024년 10월 21일, 10번째 클리어자가 나왔다. # 30만 어템이 들었다고 한다.
5. 순위 변동
2022년 8월 11일, 리스트에 4위로 등재되었다.2023년 4월 23일, 2023년 4월 23일, 재평가로 Slaughterhouse, Kyouki, Abyss of Darkness를 한꺼번에 제치고 무려 6위에서 3위까지 올라갔다. 이로 인해 Slaughterhouse가 TOP 3에서 탈락했다. Silent clubstep이 4위로 처음 포럼에 등재될 당시 위에 있던 맵들이 Slaughterhouse, AoD, Sakupen Circles이었으므로 처음부터 이 순위에 배치되었더라면 Acheron이 등재되기 전까지 1위를 차지했을 것이다. 베리파이 당시까지만 해도 AoD와 비슷하거나 쉽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Doggie가 12만 어템을 쓰고 클리어한 현재는 재평가받아 Slaughterhouse보다 어렵다는 의견이 주류이다.
2024년 6월 14일 Avernus를 밀어내고 3위로 올라갔다.
2024년 10월 8일 Nullscapes가 등재되며 4위로 내려갔다.
6. 여담
- 가장 유명한 구 불가능 맵 중 하나였던 만큼, 이 맵을 리디자인하려는 시도는 여러 번 있어 왔다. 대표적인 맵이 현재 Legacy에 위치해 있는 Silentium Gradas로, Stormfly가 베리파이하였다. 물론 이러한 맵들은 당연히 평범한 Insane~Extreme 데몬 수준으로 너프를 세게 먹이고 리디자인을 했다. 그러나 원본이 가능의 영역으로 내려오자, RealVet를 호스트로 여러 명의 크리에이터[24]가 원본 Silent clubstep의 레이아웃 그대로 리메이크를 시작했다. 이후 paqoe가 Silent clubstep을 디자인되지 않은 버전으로 베리파이하자 리디자인 버전은 일부 수정을 거쳐 언너프 Silent clubstep의 리디자인 버전이 되었고, 이 맵에는 Eternal Silence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하지만 레이팅은 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
-
Silent Club과 헷갈려하는 사람이 많은데, 둘 다 불가능한 맵이었고 BGM과 제작 시기까지 비슷하지만 다른 맵이므로 혼동하지 말자.[25]
어차피 일반인은 이 둘중 어느것도 건들 수 없다
- 이 맵의 원작자인 Sailent가 이 맵의 공식 후속작인 Silent Clubstep II를 만들었다. # 2.1 게임플레이 맵으로, 웨이브 없이 탑1급 난이도를 만든 것이 특징. 난이도는 이론상 가능할뿐, 사람이 클리어 할 수 없는 임파맵으로 취급된다. 루트가 2가지이다. 다만 디자인은 2.0 초반 수준에 머물러 있어서 피처드는커녕 레이팅도 기대하기 힘들 수준이다. 하지만 디자인을 폐기한 이 맵의 선례가 있어 디자인이 될지도 의문이고 디자인을 안한 채로 레이팅할 가능성도 있다.
- 한국 커뮤니티에서 주로 불리는 약칭은 사클텝이다.
- 지메에서 오리지널 음악을 사용한 맵 중 가장 어렵다.[26]
[1]
특정한 주사율에서 한 프레임도 엇나가지 않아야 통과할 수 있는 장애물을 "Frame perfect"(프레임 퍼펙트)라고 부른다. 극단적인 난이도를 가진 익스트림 데몬 레벨은 대부분 프레임 퍼펙트가 등장하며 높은 주사율의 프레임 퍼펙트 장애물은 낮은 주사율에서 프레임 차이 때문에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2]
이 맵이 나왔을 때에는
Cataclysm이 없었고, 핵으로 베리파이된
ICE Carbon Diablo X도 불가능한 맵이었던 시절이었다. 거기다 언너프 버전은 여전히 불가능에 가까운 평가를 받는다.
[3]
이 파트를 '8 jumps of hell'로 부르며, 이를 4번 이어붙인 것이 현 챌린지 리스트 3위의 Final Fantasy이다. 다만 원본은 60Hz에서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있어 약간의 너프를 거쳤다. 이 구간을 지나고, 비행기 장애물만 넘으면 큐브 미로로, 여기서 죽을 가능성은 거의 0에 수렴하기에 사실상 이 맵의 마지막 관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4]
저 셋의 난이도가
거의 비슷한 반면 이 맵은 저 세 맵과 궤를 달리하는 고난이도를 보여준다.
[5]
Mayhem이 Tartarus나 Trueffet 이상의 프리드롭을 가지고 왔으나 여전히 Silent Clubstep의 흉악한 초반부 난이도에 미치지 못한다는 말이 많다. 그만큼 이 맵의 초반부는 불가능과 가능의 경계를 넘나드는 난이도이다.
[6]
4번 점프-1번 내려가기-3번 점프-2번 내려가기-2번 점프-6번 내려가기-15번 점프-10번 내려가기-5번 점프한 뒤 가만히 있으면 클리어.
[7]
언너프 Slaughterhouse와 Sakupen Circles와도 격이 다른 수준이고, Eternal Night나 Azure Flare 등 최고 난이도 Upcoming Demon과도 난이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여겨진다. 베리파이 작업이 시작된 언너프 Silent Acropolis 정도가 그나마 대적 가능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8]
사실 Cursed는 이 맵을 깨기 전에 챌린지 VSC를 플레이하고 있었고, 그때 이 핵을 사용해서 손을 풀고 있었는데 이를 까먹고 Silent Clubstep을 클리어해버린 것이다(...).
[9]
현재는 Slaughterhouse 이상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10]
그러나 이 맵은 1.6때 만들어진 맵이다.
[11]
이는 베리파이어가 리디자인 버전을 베리파이하지 않은 것도 있다.
[12]
그나마 이 맵은 상징성이라도 있지, 나머지 두 맵은 상징성도 뭐도 없다(...)
[13]
첫 번째 악마 입
[14]
한국 유저들은 줄여서 8점이라 부른다.
[15]
언너프 버전은 앞 6번의 점프가 144hz 프레임 퍼펙트, 뒤 2번은 60hz 프레임 퍼펙트이다. 육안으로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360hz 기준 6프레임이였던 타이밍이 2~3프레임으로 줄어든 것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차원이 다르게 어려워진다. 해당 구간은 현 챌린지 리스트 2위 맵인 Final fantasy에 사용됐다.
[16]
리디자인 버전은 현재 Eternal Silence라는 이름으로 업로드되어 있다. 다만 원본과 난이도와 레이아웃이 완전히 같지는 않고, 특유의 디자인 탓에 더 어려워 보인다는 평이 많다.
[17]
이는 Slaughterhouse에 사용된 어템 수보다 압도적으로 많고, 무려 Acheron에 사용한 어템과 거의 비슷한 어템을 사용한 것이다! Zoink는 당시 채팅방에 Easier than Acheron을 도배했다(...)
[18]
큐브 미로 진입전 마지막 비행에서 죽었다. 사실상 99%에서 죽은 것이다.
[19]
반년 전, 그러니까 2023년 초 Seturan은 Sakupen Circles를 클리어해 한국 하디스트 기록을 경신했으나, 1시간 뒤 Baeru가 Slaughterhouse를 클리어해 기록을 뺏겼었다.
[20]
첫 파트(~23%)부터 Zodiac 따윈 씹어먹고도 남을 거란 혹평과 더불어 뒤이어 나오는 Tartarus, Sakupen Circles를 압도하는 수준의 엄청난 혹평과 욕설이 인상적이며, 어지간히도 빡쳤는지 본인이 댓글에 그걸 또 영어로 번역해서 적어놨다.겹공점 부활 시켰다고 겹공점 파트에다가 엄청난 욕을 적어놨다... 영문은 Whitedwarf라는 한국 유저가 영작했다고 한다. 심지어 고정댓글에 있는 제작자도 'thanks for playing this garbage'로 자폭을 시전해버렸다...
[21]
레이팅되지 않은 맵을 포함하면 현재 단일 맵 클리어에 사용된 어템 최고 기록은 DuckMoment의 VSC 클리어이며 어템은 무려 대략 174만 어템을 소요했다
[22]
여담으로, Vision은 무려 3년동안 이 맵을 파오면서 수많은 세계기록을 세워왔다. 그리고 82만 어템과 3년이라는 어마무시한 숫자들을 써가며 클리어한 거라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줬다. paqoe의 베리파이 영상보다도 조회수가 많다.
[23]
이 외에도 Cold Sweat 모바일 세계 최초 클리어, qoUEO 첫 웨이브 돌파 등의 기록을 세웠다.
[24]
CDMusic, CuLuC, Genoxide, BySelling, River, GD Iris, Andhika
[25]
난이도 면에서도 차이가 크게 난다. Silent club은 이미 100위 바깥으로 떨어진 반면, Silent clubstep은 Slaughterhouse를 제끼고 무려 4위에 안착해 있다.
[26]
두번째는
Dry Out을 사용한 MINUSdry, 세번째는 똑같이 clubstep을 쓴 Deadlier Clubste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