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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 |
형식 | <colbgcolor=#fff,#191919> 4th Digital Single |
발매일 | 2012년 9월 21일 |
타이틀곡 | STYLE |
기획사 | DR뮤직 |
유통사 | 다날엔터테인먼트 |
곡 수 | 1곡 |
러닝타임 | 3분 25초 |
1. 개요
2012년 9월 21일 발매된 라니아의 네번째 디지털싱글.2. 수록곡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01 | STYLE | ,타블로, | 최필강, 타블로 | 최필강 |
2.1. Style
2.1.1. 가사
가사 |
ALL 디 티애 샘 시아 리코 Classy Sexy Crazy Couture 보기엔 어울려도 불편한 구두같은 너 (S-T-Y-L-E 내 멋대로 살께, leave) 모든게 어지러워 네가 내게 원하는 건 (S-T-Y-L-E come on boy let me be me) 머리부터 발끝까지 네가 원한 LOOK 비틀 비틀 걷는 네 맘속의 런웨이 내 스타일, 내 스타일 (You're not you're not my-my-my style) 굿바이 굿바이 (You're not my-my-my style) 보기엔 어울려도 빛바랜 팔지같은 너 (S-T-Y-L-E 내 멋대로 살께, leave) 머리부터 발끝까지 네가 원한 LOOK 비틀 비틀 걷는 네 맘속의 런웨이 내 스타일, 내 스타일 (You're not mamama my style) 굿바이 굿바이 You don’t know my my my my style Classy. Sexy. Crazy beautiful 내 스타일 내 스타일 (내 스타일, 내 스타일 두말하진 않잖아) 굿바이 굿바이 내 스타일, 내 스타일 내 스타일 내 스타일 되돌릴순 없잖아 굿바이 굿바이 |
2.2. 뮤직비디오
2.3. 설명
YG 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이 DR뮤직 대표와의 인연으로 첫 외부 프로듀싱을 맡은 앨범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다.[1] 타블로가 작사를, 타블로와 YG 전속 프로듀서 최필강이 공동 작곡을 맡았다. 노래는 평가가 갈리지만 이전 성적이 뭐낙 처참한 수준이라 YG버프와 함께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이제 뜨는 거 아니냐'는 말도 심심찮게 나오는 편. 하지만 대중성은 잡았어도 데뷔 당시 노렸던 컨셉과의 괴리가 크기 때문에(...) 어쨌든 2012년 10월 12일 뮤직뱅크에서 14위라는 이전까지 기록한 적이 없던 순위에 오르는 등 효과를 보고 있었다.홍보용 앨범은 당시 YG 앨범 디자인으로 주가를 올리던 장성은이 디자인을 하였는데, 겉표지에 비해 성의 없는 디자인으로 인해 언론에 쟈켓 전체가 실리고 나서 중고 가격이 급락했다고 한다.
멤버 리코가 마지막으로 참여한 앨범이다.
2.4. 여담
- 당시 YG 양현석 수장이 2NE1도 이렇게 한적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꼼꼼하게 작업했다고 한다. 그래서 6번 수정 녹음이 이뤄졌으며 랩 파트 멜로디는 계속 바뀌었다고 한다. 발매 1~2개월 전 쯤, 라니아가 출연한 한류 다큐 중 연습 장면에서 들렸던 데모버전을 들어보면 보컬 멜로디는 그대로지만 랩 파트 멜로디가 조금 다르다. #
- 활동 당시 KBS에서는 정식 뮤직비디오와 편집이 다른 버전이 방영되곤 했다. 심의용으로 보내어진 버전의 편집이 달라서 생긴일로 추정되는데, 이 버전은 공식적으로 공개된적이 없다. 보지 못했던 솔로 립싱크 씬 위주로 편집되어있었고 현재는 자료화면 조차 구경하기 힘들다.
- 최초 컴백 일정이 공지되었을때는 9월 2일 SBS 인기가요였지만 직전에 무산되고 몇주 뒤인 9월 21일 인기가요로 첫방이 잡혔지만 그마저도 취소되고 그 다음날 22일 쇼! 음악중심에서 첫선을 보였다. 아마 그 이유인즉슨 앞에 서술했듯이 끝까지 수정 작업이 이뤄졌기 때문인듯 하다. 뮤직비디오 티저 마저도 발매 당일날 공개됐을 정도다. 음악중심 첫방 당시 녹화를 몇번이나 뜨는 바람에 최종 방송에서 멤버들이 땀에 흠뻑 젖은 모습이기도 했다. 그만큼 멤버들도 스탭들도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고.
- 사실 컴백 전부터 라니아가 YG의 도움을 받는다는 것은 방송계 쪽에 소문이 쫙 나서 당시 음악방송 스탭들이 가장 기대하는 컴백이었다고 한다. 관련 얘기가 베스티즈를 통해 스포되기도 해서 미리 알고 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
- 앨범 준비 당시 YG에서 강남스타일이 폭발적으로 히트하자 내부에서는 겹치지 않기 위해 'Run Away'로 제목을 수정할것을 고려했었다고 한다. 다만 최종적으로 'STYLE'로 가기로 결정했고 곡의 분위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제목이기에 반응도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