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0-25 22:12:08

STUDIO-EGO

1. 에로개 브랜드 studio e.go!
1.1. 대표적인 게임
2. 국내 STUDIO-EGO3. 관련 항목

1. 에로개 브랜드 studio e.go!

일본의 기업 데보노스 제작소 에로게 브랜드 중 하나. 원래는 주식회사 스튜디오 에고의 브랜드였으나 2014년부터 데보노스 제작소가 승계하여 현재에 이른다. 이전 회사인 주식회사 스튜디오 에고는 1998년[1] TGL 파랜드 스토리 시리즈의 제작진 상당수가 독립하여 설립한 회사였다.

대표이사는 야마모토 카즈에였으며, 이 회사 게임의 원화를 전부 그렸었다.

주로 동/서양 가리지 않고 판타지풍의 작품을 많이 만들었고, RPG 요소가 들어간 게임이 많다. 다만 간간히 현대물 비주얼 노벨을 만들기도 하였다. 또한 대표이사 겸 원화 담당이었던 야마모토 카즈에가 작업 속도가 매우 빠른 것으로 유명해서, 1년에 게임을 3~4개씩 발매할 정도로 다작을 한 편. 배경 그래픽이나 전투시의 스킬 효과 등에만 사용했지만 3D도 에로게 메이커중엔 비교적 일찍 도입하였었다.

야마모토 카즈에의 한국에서의 인지도 때문인지 (H신을 제거하더라도) 정발 자체는 제법 된 편이지만, 초기에는 이 회사의 게임이 국내에 들어올 땐 파랜드 택틱스를 붙이려고 하는 시도를 항상 했던 바 있다.

시리즈물을 낼 때는 후속작의 초회판에 전작을 넣어주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 것도 그냥 넣는게 아니고 파트 보이스 게임이었다면 풀보이스판을 넣어준다던가 하는 등의 추가 요소가 들어간다.

자매 브랜드로 BL 브랜드인 블루 임팩트가 존재했었다.

엘리멘탈 아츠(국내 정발명 : 파이널 택틱스) 등 '바로크'라는 기업에서 발매한 게임들의 실질 제작사는 여기.

2009년 야마모토 카즈에를 필두로 스탭진 전원이 퇴사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판매를 담당했던 모기업과의 불화로 인한 것으로 추정. 이 스탭진들은 데보노스 제작소라는 새로운 회사를 차렸고, 사이트도 접속 불가 상태였다. 하지만 2014년 8월에 데보노스 제작소가 판권을 되찾으면서 사실상 부활했다. 이에 따라 지원 페이지 및 다운로드 판매 페이지를 주체로 한 새로운 Studio ego 홈페이지가 개설되었다. 구작은 dmm.co.jp에서 위탁 판매를 하고 있다. 당연하게도 국내는 warning이 반겨준다.

2017년을 마지막으로 신작 게임은 나오지 않고 있으나, 일단 2018년 2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공식 홈페이지에도 기념 페이지를 오픈하였다.

1.1. 대표적인 게임

2. 국내 STUDIO-EGO

한국의 STUDIO-EGO사. 캐슬 판타지아나 이즈모 시리즈의 한글화 및 수입을 담당하였다. 홈페이지는 http://www.studio-ego.co.kr이었다.

뜬금없이 홈페이지가 접속이 되지 않아서 그대로 망한 줄 알았으나, '성검 아빌리온'의 한글화 정보와 동시에 부활하였다. 하지만 업데이트가 안 되다가 결국 완전히 터져버렸다.

이즈모2 이후 계획한 성검 아빌리온의 한글화는 베이퍼웨어 진행 중인 상태가 될 가능성이 높았지만, 2011년 8월 3일 다운로드 형식으로 발매하였다. 할 수 있는 장소는 여기.

3. 관련 항목



[1] 첫 게임인 캐슬 판타지아가 1998년 5월 발매인 걸 생각하면 실제 설립년도는 1997년 말 정도로 추정되지만, 자세한 것은 불명. 일단 공식적으로는 첫 게임인 캐슬 판타지아를 발매한 1998년 5월을 브랜드의 시작으로 기념하고 있다. [2] 전연령판은 엘리멘탈 아츠 등을 발매했던 바로크 브랜드로 발매하였다. [3] 원래는 블루 임팩트 브랜드의 게임이었으나, 블루 임팩트가 BL 게임 브랜드로 선회하면서 에고 공식 홈페이지로 소개문이 옮겨졌으며, 트러블 DAYS의 한정판에 포함된 풀보이스판은 에고 브랜드로 나왔다. [4] 원래 첫 제작 발표 당시의 제목은 '성검 아빌리온 ~멸망의 마녀와 잃어버린 왕국' 이었으나 발매 한달 전에 변경. 다만 한국에서는 변경되기 전 제목인 성검 아빌리온으로 발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