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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8 19:29:22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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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종류

1. 개요

Serotonin–norepinephrine reuptake inhibitors (SNRIs)

세로토닌에만 영향을 미치는 SSRI에서 더 나아가 노르에피네프린의 재흡수도 방지하도록 고안되었다. 비교적 최신의 항우울제라고 할 수 있다. 대개 우울장애에 대해 더 높은 관해율을 보이고 있지만 증상이나 개인의 체질에 따라 약물의 유효 효능이 다르니, SNRI가 반드시 SSRI보다 더 좋다고는 할 수 없다.

SNRI는 약물에 따라서 노르에피네프린에 작용하는 정도에 차이가 있다. 이팩사 및 프리스틱의 경우 고용량을 복용해야만 노르에피네프린에 유의미하게 작용한다.[1] 반면에 심발타는 세로토닌과 노르에피네프린에 비슷한 수준으로 영향을 미치므로 60mg으로도 이팩사보다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 종류



[1] 이팩사XR서방캡슐(벤라팍신) 기준 권장 처방 용량은 1일 150mg이지만, 1일 225mg 이상을 사용해야만 노르에피네프린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다. 근데 1일 3정까지만 국민건강보험 적용이 되고, 그 이상은 국민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한국의 정신과에서는 사실상 1일에 75mg 캡슐 3알이 처방 최대한도라고 볼 수 있다. [2] 300mg/day 이상을 처방할 경우 심혈관질환의 부작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225mg/day가 처방의 한계라 보면 된다.(입원환자에게는 375mg) [3] 관련기사 [4] eXtended Release - 서방정과 동일하게 약물성분이 한번에 흡수되는 게 아닌, 서서히 방출되는 타입. [5] 현재는 독점이 풀려서 데팍신이나 에스벤 같은 약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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