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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국어고등학교 Seoul Foreign Language High Sch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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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국어고등학교 전경 |
서울외국어고등학교 Seoul Foreign Language High School 서울外國語高等學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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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e79a4> 개교 | 1994년 10월 5일 |
유형 | 외국어고등학교 |
성별 | 남녀공학 |
운영형태 | 사립 |
학교법인 | 청숙학원 |
교장 | 김상겸 |
교감 | 이상준 |
교사수 |
61명 (2024년) |
학생수 |
622명 (2024년) |
주소 |
서울특별시
도봉구 덕릉로66길 22 ( 창동) |
홈페이지 |
[clearfix]
1. 개요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사립 외국어고등학교.1993년에 학교법인 청숙학원이 개교하였으며 서울시의 외국어고등학교 가장 마지막으로 개교했다.[1] 2020년도 입학생(27기) 기준 영어과 4반[2], 비영어과 6반[3]으로 운영중이다.[4]
2. 역사
- 학교 연혁
- 1993.10.05. 위례외국어고등학교 설립인가(30학급)
- 1994.02.28. 교사 신축공사 준공 및 개교식
- 1994.02.28. 초대 이조영 교장 취임
- 1994.03.01. 제 1회 입학식
- 1994.08.24. 서울외국어고등학교로 개명
- 1997.02.13. 제 1회 졸업식
- 1998.09.01. 제 2대 육종관 교장 취임
- 2000.09.04. 제 3대 박종진 교장 취임
- 2002.10.12. 제 4대 김덕환 교장 취임
- 2005.11.23. 학교법인 청숙학원 설립(초대 이주헌 이사장 취임)[5]
- 2006.01.14. 제 5대 김희진 교장 취임
- 2010.07.02. 학교법인 청숙학원 김기회 이사장 취임
- 2011.01.14. 제 6대 김희영 교장 취임
- 2015.02.26. 제 7대 김강배 교장 취임
- 2016.04.21. 학교법인 청숙학원 박종진 이사장 취임
- 2017.02.03. 제 21회 졸업식
- 2017.03.02. 제 24회 입학식
- 2017.08.29. 학교법인 청숙학원 이은주 이사장 취임
- 2021.03.02. 제 28회 입학식
- 2022.01.19. 제 8대 김상겸 교장 취임
- 2022.01.24. 학교법인 청숙학원 김희진 이사장 취임
- 2022.02.10. 제26회 졸업식
- 2022.03.02. 제29회 입학식
3. 학교 상징
3.1. 교표
- 전체가 한 덩어리를 이루는 영문 이니셜 형태는 서울외고 구성원들의 협력과 하나됨을 상징한다.
- 2006년 12월부터 사용되었다.
3.2. 교훈
정직 Honesty 근면 Diligence 책임 Responsibility |
3.3. 교가
1절 이 세상 말과 글이 나라마다 달라도 새 시대 함께 이끌 지구마을 우리들 서울외고 우리외고 슬기로운 벗들아 바르게 자라가자 부지런하자 |
2절 여러 나라 말과 글을 고루고루 익혀서 세계를 내다보며 꿈을 키울 우리들 서울외고 우리외고 자랑스런 벗들아 떳떳이 살아가자 책임 다 하자 |
- 교가의 멜로디가 구전 동요 신데렐라와 무척 흡사하다.
4. 학과
4.1. 영어과
4.2. 비영어과
5. 학교 특징
서울외고에서는 서울외고만의 특색을 가진 특색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구성으로는 기독교 가치관 교육, 리더십 소양 교육, 창의 인성 교육(디자인싱킹), 평화·통일 교육, 세계시민교육,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 성교육, 양성평등교육, 생명존중의식함양 교육, 태권도 교육 등이 있다.이러한 교육의 품질과 비례한 것이 바로 이 학교의 학비.[8] 재학생들은 매년 학비로만 1천에서 2천만원을 학교에 쏟아부으며, 학교 생활에서 발생하는 기타 비용까지 생각하면 3년간 4,000~5,000만원은 가볍게 뛰어넘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입학생을 맞이할 수 있는 비결은 뭐니뭐니해도 서울외고만의 우수한 커리큘럼이라고 할 수 있다.[9]
- 기독 가치교육
- 기독교 가치관과 세계관을 바탕으로 자신과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고, 통일한국을 준비하며, 세계의 발전과 평화에 기여하는 비전을 가진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
- 특화교육을 통해 창의적 체험활동을 활성화하여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계발하고 타인과 사회, 세계에 대한 이해를 발달시켜 공동체 의식과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한다.
- 창의 인성교육(디자인씽킹)
디자인싱킹(Design Thinking)은 창의적 문제해결 방식의 교육으로, 독일 소프트웨어 기업인 SAP의 하소 플레트너 회장이 만들고, 미국 스탠퍼드 디 스쿨[10]이 확산시키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11]
- 목적 - 디자인씽킹 수업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방식임과 동시에 깊이 있는 공감능력의 향상을 일깨우는 인성교육을 실천한다.
- 방법 - 수업(창의적체험활동)과 체험활동과 연계한 다원적 교육방법을 활용한다.
- 내용 - 사람들의 필요에 공감하고 사람들이 모르는 잠재적 욕구를 발굴해서 시제품(프로토타입)까지 만들어보는 일련의 과정을 학습한다.
조별로 평소에 불편했던 부분에 대해 공감하고 토론하며, 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토론하고, 실제 설문조사와 프로토타입 제작을 통해 실현시키는 활동을 한다. 잘 만들어진 프로젝트는 정말 학교에 적용될 수 있다고 한다. 수업결과물을 창의사회혁신경진대회로 연결하여 학교 구성원들과 공유하며, 시상도 받을 수 있다.
- 터·노·코 통일교육
- 터·노·코라는 이름은 3가지 교육목표의 줄임말이다.
- 터(to Touch): 추상적인 통일논의를 가까이서 만질 수 있을 만큼 우리 삶의 논의로 구체화한다.
- 노(to Know): 남북한 및 남북한을 둘러싼 외교문제 등 올바른 지식을 배운다.
- 코(to Communicate): 남북한 출신 학생들과의 연합 활동을 바탕으로 통일 이후 북한출신 주민들과 소통하여, 통일 이후 사회통합을 위해 남북한 출신 사람들 사이에서의 중재자(moderator) 역할을 할 리더로 성장하도록 교육한다.
- 통일방과후 (터노코 애프터수업)[12]
- 남북포럼 활동
- 태권도 교육
6. 학교 시설
- 본관 - 서울외고의 유일한 건물. 무척 아방가르드한 구조로, 학교 내부가 미로처럼 설계되어 있고 예상하지 못한 곳에 빈 공간이 있으며 또 의외의 곳에 작은 방들이 숨겨져 있다.[13][14]
- 건물 중앙부에 3층까지를 전부 터서 만든 중앙홀(로비)이 존재한다. 개교 당시에는 천장에 유리가 있어 자연채광이 되었으나, 5층에 대강당 공사를 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 1990년대에 지어진 건물답지 않게 각 성별용 화장실이 건물 양쪽 끝에 하나씩 있다.
- 본관 내 주요시설물
- 1층 - 로비공간, 도서실, 비전홀[15], 피트니스 센터(헬스장), 교목실, 음악실, 매점
- 지하 1층 - 학생/교직원 식당[16]
- 2층 - 아름뜰(중강의실), 옥상정원, 방송실
- 3층 - 여른맘카페(상담실), 정보실습실
- 1, 4, 5층 면학실(자율학습실)
- 5층 미술실, 대강당
- 식당에서 올라오는 계단 바로 옆에 헬스장이 있다! 평소엔 개방된 모습을 좀처럼 보기 힘들지만 가끔씩 열려 있다. 학교내 체육 동아리 한정으로 점심시간에 사용이 가능하며 체육 수업 중에도 한 두 번 사용한다. 주로 비가오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야외 체육이 불가능 할시에 사용한다.
- 옥상정원 : 위치가 1학년 중국어과, 일본어과 교실과 맞닿아있는 관계로 이용자는 대부분 1학년 중국어과, 일본어과 학생들이다. 특히 일본어과 교실에서 고개만 돌려도 보일 정도로 복도를 사이에 두고 복도 창문 너머에 있다. 인조 잔디가 깔려있고 우산 딸린 테이블 2개, 평상[17]과 화분 몇 개 그리고 책장으로 마개조된 전화부스로 구성되어있다. 교무실과 통하는 문이 있어 선생님들이 종종 지나다니시거나, 학생과의 상담 장소로도 활용되기도 하고,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쉬는 장소로 활용되기도 한다. 비슷한 시설이 3학년 교실 옆에도 존재한다. 이 곳에는 작게 정자 비스무리한 시설이 놓여져 있어 1학년 교실 옆에 존재하는 시설보다 조금 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문제라면 이 장소가 3학년 교실 바로 옆에 위치하여 1, 2학년이 점심시간에 올라가 휴식을 취하는 것이 3학년의 수업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 장애인용 주차장과 엘레베이터: 2022년 10월 기준 장애인용 주차장과 엘레베이터가 건물에 설치되었다. 엘레베이터는 현재 건설 중이고, 장애인용 주차장은 현재 완공되었다.[18]
7. 학교 생활
매주 수요일 4교시마다 채플이 진행된다.[19]채플이 끝나면 항상 간식 봉지를 나눠주고, 참석 여부 역시 타 학교들과는 달리 학생의 자율에 맡기기 때문에 매우 자유롭다.[20]참석 여부 뿐만 아니라 채플 내 분위기 역시 자유롭고 설교도 어렵지 않게 학생들의 시선에 맞춰 주기 때문에 기독교도 학생들은 물론 굳이 기독교도가 아닌 학생들한테도 여러모로 인기 만점이다. 성경 봉독은 대부분 한글 성경과 각 학과별 전공어 성경이 같이 봉독된다. 또한 매년 몇 번씩 외부강사를 초빙하거나 문화 채플(연극[21]), 세례식[22] 등 색다른 채플을 드리기도 한다.7.1. 주요 행사
- Rose Fete(청숙제)
- 타 학교와는 다르게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되고 재학생들끼리 즐기기에 사실 너무 재미가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행여나 강당에서 연극이라도 한다면 둥근 천장면과 개방형 공간으로 인해, 뒷자리에 앉으면 하나도 들리지 않았다고.
- 하지만 2016년, 2017년 축제는 레전드로 불린다. 2017년 축제는 다양한 외부 찬조공연과 1층 로비공간에서 열린 즉석 열린 노래방이 특징이었고, 또한 1일차 체육대회와 더불어 학부모회 주관 바자회가 열려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Bohemian Rhapsody를 일인극으로 부른 학생이 2016년, Machine gun으로 힙합 무대를 선보인 세 명의 학생이 2017년 축제의 큰 재미를 주었다.
- 축제 부스 - 축제와 체육대회가 같이 붙어 있다. 1일차 오전에는 체육대회를, 1일차 오후와 2일차에는 학생회 및 동아리 주최 행사들이 열린다.
- 축제는 오전시간은 부스, 오후시간은 공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동아리마다 특색적인 부스를 운영한다. 학교 단체 식중독 사고 방지를 위해 개별부스에서 음식을 판매하는 것을 감독하였다.
- 오후에 진행되는 공연은 공식 공연 동아리인 보이스, 써카, 웩 등등의 교내 동아리들과 외부 댄스 동아리 등을 초청하여 진행한다. 올해는 심지어 아이돌도 왔었다!
- 전공어의 날 - 2015년부터 신설되었으며 특정 기간 동안에[23] 각 과 학생회 주관으로, 영어의 날, 독일어의 날, 스페인어의 날, 러시아어의 날, 프랑스어의 날, 중국어의 날, 일본어의 날 행사가 열린다.
- 각 전공어의 문화를 심화 학습하고 타 과 학생들과 공유하는 교육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나, 학생들은 또 하나의 축제의 장으로 창의성을 발휘한다. 예컨대 영어의 날의 경우 할로윈 데이 컨셉으로 음식, 춤, 음악, 게임 등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 그러나 2018년 폐지되었다.
- 교내 대회
- 영어 토론 대회
- 모의 행정부 각료 대회(MGMC)
- 모의 재판 심포지엄(SFL Moot Trial)
- 모의 투자 심포지엄(MIS)[24]
- 모의 경영 심포지엄(GYBC)
- 모의 언론인개발 대회(COMM)
- 모의 언론 대회(IMO)
- 모의 유엔 심포지엄(MUN)
8.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합니다. |
나무위키에 등재된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9.1. 버스
9.2. 철도
- 수도권 전철 1호선 : 녹천역 도보3분
- 수도권 전철 4호선 : 창동역, 버스로 환승(3정거장)
- 서울 지하철 7호선 : 중계역, 버스로 환승(2정거장)
10. 사건 사고
10.1. 각종 비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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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비리' 서울외고 前이사장 취임승인 취소
'‘족벌 비리’ 서울외고 또 교비 횡령
서울외고 설립자 아버지, 아들은 이사장, 어머니는 교장 등 족벌 체제로 각종 비리 논란에 휩싸였던 서울외국어고등학교와 재단 청숙학원이 최근까지도 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교육청측은 청숙학원은 서울외고 설립자(아버지)가 2007년 교비 횡령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2008년 교육청 감사에서도 횡령 등을 지적받았지만 같은 회계부정을 반복, 지난해 6월 청숙학원 전 이사장(아들)과 서울외고 전 교장(어머니)이 횡령·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먼저 서울외고 이사진은 법인 설립 시 출연 재산 22억700만원과 설립자 이모씨의 교비 횡령에 대한 변상액 24억원 상당을 법인의 채무로 간주, 이씨에게 상환하기로 의결했다가 법률상 원인 없는 채무부담행위로 시교육청에 적발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설립자 이씨가 횡령한 돈을 다시 법인에게 돌려준다는 것은 이씨에게 도로 준다는 얘기"라며 "문제가 된 3명 뿐 아니라 이사, 감사들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2008년 교육청 감사 시 학교법인회계에서 설립자 개인 채무를 대신 내준 것이 지적당하자 별도의 통장을 개설하고 수익용 기본재산으로부터 수익금 중 3000여만원을 횡령한 사실도 적발됐다.
법인회계자금을 목적·용도 등 관련서류 없이 이사장 계좌로 송금하고 이사장 건강보험료를 법인회계에서 납입하는 등 부적정하게 집행한 사실도 확인됐다.
'교비 횡령·부정 입학' 서울외고 전 이사장 모자 집행유예 확정
2012년, 대법원은 부정 입학, 횡령 등으로 기소된 이주헌(41) 전 청숙학원 이사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과 추징금 37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이 전 이사장의 어머니인 김희진(64) 전 서울외고 교장에 대해 학부모 7명으로부터 적게는 500만원에서 많게는 1000만원씩, 모두 5500만원을 받고 학생들을 부정 입학시킨 혐의와 재산과 교비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과 추징금 5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10.2. 2015년 특목고 지정취소 유예 및 2017년 재지정
|
명문 사립 '영훈 국제중', '서울외고' 지정 취소 될까?
서울외고-영훈국제중 ‘입시비리 백화점’이라더니…결국 지정취소되나
2015년, 서울외국어고와 영훈국제중이 서울시교육청의 특목고 및 특성화중학교에 대한 운영성과 평가에서 기준점수에 미달해 지정취소의 기로에 서게 됐다. 그러나 다행히도 2017년 특목고 지위 유지가 확정되었다. 기사
10.3. 중간고사 영어 시험지 유출 사건
교사와 짜고 모교 시험문제 빼돌린 서울외고 출신 학원장2017년, 서울외고에서 시험문제를 유출한 학원장과 전직 교사가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 3단독 송유림 판사는 5일 “교사가 사사로운 이유로 문제를 유출해 공정한 경쟁을 막고, 학원장도 사익을 위해 이를 이용한 점 등 죄질이 좋지 않다”며 도봉구의 한 영어학원장 조모(34)씨와 전직 서울외고 교사 황모(63)씨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11. 기타
- 1993년에 학교법인 청숙학원이 개교한 외국어고등학교이다. 설립 당시 교명은 위례외고였으며 서울시의 외국어고등학교 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개교하였다. 인가는 1993년 10월 5일이었는데 신입생은 다음 해 3월 2일부터 받았다. 1994년 학교명을 위례외고에서 서울외고로 변경하였다.
- 서울외고라는 교명 때문에 공립 외국어고등학교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27] 학교법인 청숙학원이 운영하는 사립 외국어고등학교이다. 여담으로 서울시에는 공립 외고가 없다.
- 연간 학비가 사립 대학교 보다 비싸다. 2019년 기준, 서울외고의 학비는 3년간 약 3201만 원으로 일 년에 1000만 원 이 넘는다.[28] 서울외고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사립 외고들의 학비가 비싼 편이다.[29]
- 녹천역과 매우 가까이 있어 타 외고에 비해 대중교통이 매우 편리하다.(스쿨버스 이용률이 낮은 요인 중 하나)
- 주한독일문화원(Goethe-Institut)의 파트너 학교 프로그램(Paschschule)의 지원의 일환으로써 독일어과 전용 스마트교실[30][31]이 2018년 2월까지 신설될 예정이다. # #
- 학교법인 청숙학원의 임원 간 분쟁으로 인해 2022년 10월, 2년 동안 공영형 사립학교로 지정되었다. #
[1]
다른 외국어고등학교와는 달리 청숙학원은 서울외고 하나만 운영하고 있다.
대원외고처럼 일반고와 국제중학교를 같이 운영하거나
대일외고처럼 일반고와 특성화고, 더 나아가
대학까지 같이 운영하며 아예 한 운동장을 공유해버리는 경우와는 정반대인 케이스다. 사실 개교 당시 이름이 위례외국어고등학교였을 때는 청숙학원에서 위례상업고등학교(현 서울동산고등학교)도 같이 운영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서울외고로 이름이 바뀌고 2005년 계열분리 되면서 앞서 말한 학교와는 전혀 관련이 없어졌다.
[2]
영독과 1반, 영스과 2반, 영러과 1반
[3]
독일어과 1반, 프랑스어과 1반, 중국어과 2반, 일본어과 2반
[4]
2024년도 입학생(31기)부터 비영어과 10반[32]으로 바뀌었다. 현재 2학년 학생들이 영어과의 마지막 졸업생인셈.
[5]
2004년 12월에 천호학원이
꽃동산교회에 인수되면서 위례정보산업고등학교와 같이 천호학원 산하에 있었으나 서울외고는 2005년 11월에 청숙학원으로 분리되었다. 기존 위례정산고는 동산정보산업고로 개명되었으며 재단이름도 '동산학원'으로 변경되었다.
[6]
원래 영어과는 2014년 입학생(21기)까지는 부전공을 독일어로 하는 4반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영스과 2반, 영독, 영러과 1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전공이 다른 반끼리는 학생들이 섞이지 않는다.
[7]
비영어과는 중국어과와 일본어과 2반, 독일어와 프랑스어과 1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8]
서울외고 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사립 외고들이 학비가 비싸기로 악명이 높다.
[9]
다만 이는 일반 전형 입학생의 경우로, 사배자 전형 또는 기균자 전형의 경우 학비가 절감되거나 면제된다.
[10]
Hasso Plattner Institute of Design at Stanford; Stanford D.School
[11]
디자인씽킹이란
[12]
지금은 폐쇄되어 불가능하지만,
개성공단 출입국 사무소를 견학하기도 했다.
[13]
대표적으로 미술실은 반드시 중앙계단을 통해서만 올라갈 수 있다거나 3층 외벽에 교실 반 개 정도 크기의 빈 공간이 있다.
[14]
설계자는 제주월드컵경기장 설계자라고 전해진다.
[15]
220명 정원
[16]
2학년과 1, 3학년 공간이 구분되어있다.
[17]
가을에 종종 점심시간마다 누워서 낮잠을 자는 학생들을 볼 수 있다.
[18]
장애인용 주차장은 맞지만, 한 자리만 존재하여 큰 의미는 없다.
[19]
본래는 월요일 8교시(
야간자율학습 1교시)를 대체하여 진행되었다.
[20]
기독교도가 아니거나, 채플 듣기 싫은 학생들은 그 시간에 5층 자습실 올라가서 자기 할 일 하면 된다.
[21]
주로 목사님과 전도사님 담당
[22]
근방 교회 목사님의 주관으로 이루어졌다.
[23]
대략 일주일 정도
[24]
기업팀과 투자팀 중에 선택하여 참가할 수 있다
[25]
하교 시간에는 많은 인파가 정류장에 몰리고, 또 4시 부근의 시간대에 중랑천 방면 도로를 이용하고자 하는 차량으로 인하여 교통 혼잡이 심하다.
[26]
쌍문동→월계동 방향은 창동주공4단지 정류장 하차
[27]
교명에 서울이 붙은 고등학교들이
공립 학교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표적 예시로
서울국제고등학교,
서울체육고등학교 등이 공립이다.
[28]
서울외고 학비 출처
[29]
[국감] 사립 외고 학비, 연평균 1,100만 원 넘어
[30]
독일어과 전용교실이라지만은 다른 전공어과도 수업 시 사용할 수 있다.
[31]
지원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스마트컴퓨터칠판과
아이패드가 지원되는 교실이자 본교 교내의 유일한 스마트교실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