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Rite of Replication | |
한글판 명칭 | 복제의 의식 | |
마나비용 | {2}{U}{U} | |
유형 | 집중마법 | |
키커 {5} (당신은 이 주문을 발동하면서 추가로 {5}를 지불할 수 있다.) 생물을 목표로 정한다. 그 생물의 복사본인 토큰 한 개를 만든다. 이 주문의 키커 비용이 지불되었다면, 대신 그런 토큰 다섯 개를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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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세트 | 희귀도 | |
Zendikar | 레어 | |
Commander 2014 | 레어 |
기본적으로 복제인간의 변형이다. 생물의 복사본 토큰을 만든다. 기본적인 용도야 뭐 복제인간과 비슷하지만 목표를 잡기 때문에 청색으로부터 보호, 은신, 방호가 있으면 목표가 될 수 없고 토큰이 바운스 맞으면 완전히 바보가 되어버린다는 페널티가 있지만 이 카드의 존재 의미는 키커.
키커 비용을 지불해서 {7}{U}{U}로 발동하게 되면 다섯 마리를 꺼낸다! 물론 전설은 전설룰 때문에 하나만 남지만, ETB 능력만 괜찮다면 한 마리 빼고 다 죽더라도 문제가 없고, 그냥 전설이 아니지만 생물을 복사해서 무서운 결과를 부를 수 있는 것이다. 당장에 Wurmcoil Engine이 5마리 더 동시에 나온다고 상상을 해보자!
Reaper King을 쓰는 EDH덱에서 필살기로 쓰인다. Reaper King을 조종하고 있다면 Valakut, the Molten Pinnacle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게 동시에 계산되기에 원본은 5개 파괴, 복사본들은 자신을 제외하니까 4개씩 파괴를 하기에 총 25개의 지속물을 파괴해버린다. 참고로 뽑은 Reaper King들이 사라지는 시점은 지속물 부수는 능력이 스택에 쌓이기 전이기 때문에 토큰들을 파괴 목표로 정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