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발매 음반 ]
- ||<tablewidth=100%><tablecolor=#373a3c,#ddd><tablebgcolor=#fff,#1f2023><width=33.3%> ||<width=33.3%> ||<width=33.3%> ||
Seo Ji Won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 #9c9c2a; padding: 2px; border-radius: 4px; color: #fff7ee"Seo Ji Won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 #969693; padding: 2px; border-radius: 4px; color: #fff7ee"TEARS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 #a30326; padding: 2px; border-radius: 4px; color: #f2edee"MADE in HEAVEN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 #fff; padding: 2px; border-radius: 4px; color: #849fcf"SEOJIWON BEST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 #756a5e; padding: 2px; border-radius: 4px; color: #ebd3b2"Rebirth of Seo Ji Won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 #fff; padding: 2px; border-radius: 4px; color: #B0B0B0"
- [ 미디어 활동 ]
- ||<tablewidth=100%><tablecolor=#373a3c,#ddd><tablebgcolor=#fff,#1f2023><width=1000>
예능 프로그램 ||<width=33.3%>
가요/음악 프로그램 ||<width=33.3%>
라디오 ||
잡지 신문
1. 앨범 소개
Rebirth of Seo Ji Won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1
|
}}}}}}}}} |
2. 개요
2023년 3월 27일 서지원이 세상을 떠난지 27년만에 나온 음반으로 앨범 제작사 옴니뮤직이 인공지능(AI)을 통해 서지원 목소리로 만든 새 노래를 싱글 형태로 발표했다.서지원의 부활’이란 뜻을 가진 앨범으로, 타이틀곡은 ‘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이다. 1989년 이승환 1집 < B.C 603>에 실린 노래로, 오태호가 작사·작곡했다.
음성 복원 기술을 통해 서지원의 목소리를 살려냈으며, 약 1년6개월의 제작 기간을 거쳐 곡을 완성시켰다고 한다.
목소리를 최대한 실제와 가깝게 내기 위해 보유한 서지원 음성 파일을 총동원했다고 하며 반주도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아니라 실력 있는 연주자들이 실제 연주한 생생한 사운드로 완성시켰다면서 음성은 인공지능(AI)이 복원시켰지만, 그 음성에 담긴 감정과 호소력은 실제와 흡사해 대중이 어색함없이 감상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 내려졌고 그 결과물을 선보이기로 했다고 옴니뮤직 측이 설명했다.
1995년 팬클럽 창단식에서 한 팬의 요청에 따라 애창곡이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첫 소절을 무반주로 불렀는데, 그 실제 육성이 이번에 타이틀 곡에 담기게 된 것이다.
제작사는 “서지원 신곡 프로젝트는 고인이 생전에 불렀던 이 한 소절이 계기가 됐다. 해당 소절을 이어 노래를 완성시킨 후,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라며 신곡 발매의 이유를 밝혔다.
3. 가사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 많은 의미도 필요친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또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걸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댄 떠나나 또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 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 많은 의미도 필요친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걸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댄 떠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