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거너 | |
획득 조건 | 2,200 |
기본 설치 비용 | $2,450 |
기본 판매 가격 | $1,225 |
설치 유형 | 절벽 |
능력치 | |
기본 대미지 | 40 |
공격 유형 | 단일 |
기본 공격 속도 | 5.153 |
기본 사거리 | 32 |
히든 감지 | X[1] |
1. 개요
2. 업그레이드
괄호 안에 있는 돈은 업그레이드 비용이다.1. Faster Reloding ($650)
- 재장전 속도가 빨라진다.(5.15->3.87)
- 판매가격이 $1,550로 증가한다.
2. Extra Juice ($2,400)
- 공격력이 증가한다.(40->85)
- 판매가격이 $2,750로 증가한다.
3. Sentry ($4,800)
- 공격력이 증가한다(85->150)
- 사정거리가 증가한다(32->38)
- 판매가격이 $5,150으로 증가한다.
4. Next Generation Warfare ($18,000)
- 범위 증가(38->46)
- 발사 속도 증가(3.87->3.97)
- 공격력이 증가한다.(150->460)
- 판매가격이 $14,400으로 증가한다.
3. 장점
- 강한 1방 대미지
- 넓은 사정거리
4. 단점
- 히든 감지 없음
-
느린 재장전
재장전 속도가 느리다보니 물량 공세에 취약하다.
5. 운용팁
6. 업데이트별 변화
7. 스킨
8. 기타
최대 업그레이드 시 $28300 필요.영구적으로 hidden을 볼 수 없기 때문에, aviator나 golden scout과 궁합이 좋은 타워이다.
단발의 공격럭은 최상이나 초기 필수요소중 하나였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이다. 절벽에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보이드의 충격파를 안 받는 장점과 다른 유닛의 자리를 씹어 먹지 않는다는 장점이 될 수 있지만 오히려 절벽이 없는 경우 설치할 곳이 없거나 사령관의 버프를 받지 못하게 되는 이 단점이 장점을 상회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요즘 안하면 비메너라는 보더 랜드 맵에선 레일건이 설치하기 좀 애매한 포지션이기 때문에 굳이 쓰일 이유도 없다.
다만 이벤트 같은 최상의 효율을 유지해야 하는 경우엔 과거와 같이 필수적으로 들어간다.
[1]
히든 감지를 얻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