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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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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80><colcolor=#fff> 단거리 | SCUD · 9K720 이스칸데르 · 화성-11가[?] |
| 준중거리 | 3M22 지르콘CM(1,000km) | |
| 대륙간 | R-36( 아방가르드) · UR-100 · 토폴 · 토폴-M(11,000km) · RS-28 사르마트(18,000km) · 9M730 부레베스트닉CM(무제한) | |
| 지대공 | 2K22 퉁구스카 · 9K33 오사 · 9K35 스트렐라-10 · 9K330 토르 · 9K37 부크 · 96K6 판치르-S1 · S-200 · S-300 · S-350 · S-400 · S-500 · A-135 · A-235 | |
| 잠대지 | RSM-56 불라바 | |
| 공대지·공대함 | Kh-22 부랴 · Kh-25 · Kh-29 · Kh-31 · 3M-14E 칼리브르-NK · Kh-35 · Kh-47M2 킨잘 · Kh-59 · Kh-61 | |
| 공대공 | R-23 · R-24 · R-27 · R-33 · R-37 · R-60 · R-73 · R-77 | |
| 어뢰·수중드론 | 포세이돈 | |
| [?]: 러시아측에서는 부인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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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28 사르마트 РС-28 Сармат[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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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의 보도 (2022년 4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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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량 | 200톤 |
| 추진 | 3단 액체 로켓 |
| 탄두 | MIRV, MaRV |
| 최대사거리 | 18,000km |
| 이명 | 사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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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러시아군이 개발중에 있는 지대지 대륙 간 탄도 미사일이다. 메가톤급 다탄두 15발을 동시에 탑재한다. 소련 시절에 개발된 R-36을 대체하는 것이 목표이다.소련 붕괴의 여파로 서방 세계와 더 이상 재래식 군사력을 두고 경쟁하는 것이 불가능해진 러시아가 심혈을 기울여 투자한 전략 무기로 일명 ' 푸틴의 슈퍼 무기'로도 이름 붙여진다. 9M730 부레베스트닉 전략 순항 미사일, 포세이돈 전략 핵추진 핵어뢰, RSM-56 불라바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아방가르드 미사일 등도 ' 푸틴의 슈퍼 무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2]
2. 상세
2009년에 개발이 시작되었다.최대 초속 7KM+(시속 25,200KM+/마하 20+)로 이동하는데 ICBM으로는 일반적인 속력이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발발한 가운데 러시아 전략로켓군에 인도되어, 군 차원의 1차 시험 발사가 진행되었다.
러시아 전략로켓군의 주장에 따르면 북미 방공망이 집중된 통상적인 북극 경로가 아니라 남극을 관통하여 미국을 남쪽에서 타격하는 방식도 가능하며, 고각발사하여 우주공간 위로 올려보냈다가 타격하는 방식도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기존의 다탄두 뿐만 아니라 여러 발의 MaRV 탄두 혹은 극초음속 활공체 방식의 아방가르드 탄두도 탑재가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론상 현존 방공 체계로는 미국의 MD를 포함한 그 어느 나라의 경우도 RS-28에 대해서 완벽한 요격방어를 보장 할 수 없다.
3. 배치
2023년 5월 22일, 로스코모스 수장인 드미트리 로고진이 50발의 RS-28 사르마트가 곧 전투 준비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2023년 9월 1일, 로스코모스 국장인 유리 보리소프가 RS-28 사르마트가 전투 임무에 배치되었다고 밝혔다.
기술적 완성도에 문제가 있는지 2022년 4월 20일 첫 발사 성공 이후 2024년까지 4차례의 모든 발사 실험이 실패했다고 하며, 특히 2024년 9월 21일 발사 실험에서는 폭발을 일으켜 사일로가 파괴되었다고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