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수록 버전 | 펌프 잇 업 XX | |||
아티스트 | Quree | |||
BPM | 160 | |||
비주얼 |
제작: LINUS 편집: RED-FO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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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 Original / XX | |||
레벨 데이터 ※ PHOENIX 기준 | ||||
타입 | 레벨 | |||
Normal | Single | 3 / 6 / 10 / 15 / 21 | ||
Double | 8 / 16 / 22 | |||
Short Cut | Single | 11 / 14 / 18 / 21 | ||
Double | 14 / 21 |
채보 제작자 | ||||
타입 | 레벨 및 제작자 | |||
Normal | S3 / S6 / S10 / S1 / S21 | SUNNY | ||
D8 / D16 / D22 | ||||
DP2 | DR.BOX | |||
Short Cut | S11 / S14 / S18 / S21 | EXC | ||
D14 / D21 |
1. 개요
펌프 잇 업 XX에 최초 신곡으로 수록되는 Quree의 곡이다. 프레데리크 쇼팽의 에튀드 Op.25 No.12 (대양)을 리메이크하였다. 펌프 잇 업 시리즈 최초의 슈란츠 장르이다.[1] 6월 27일 1.03.0 업데이트로 숏 컷이 추가되었다.1.1. BGA
작곡가 Quree의 채널에 직접 올라온 BGA 영상이다.
beatmania IIDX 15 DJ TROOPERS의 MILITARY SPLASH 컨텐츠 BGA과 비슷하다고 평하는 유저들이 많다.
2. 채보 구성
2.1. 아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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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 / 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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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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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5
S10 채보를 S랭크로 브렉온하면 해금되는 채보이다. 짧은 16비트 트릴과 폭타를 연습할수 있는 채보.
xx 당시에는 14였으나 PHOENIX에서 15로 상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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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1
- D8
- D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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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2
위의 S20을 더블로 펼친 채보이다. 역시나 체력곡으로, 10개의 발판을 골고루 쓰면서 다니고 틀기의 길이 마지막을 제외하곤 그냥 평이해 보이지만, 빨강 발판 위주의 틀기가 체력을 상당히 깎아먹기 때문에 얼핏 보기보다도 더 체력을 많이 먹는다. 후반에는 체력을 갉아먹은 상태에서 크게 틀어야하는 하프더블이 나와서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 힘든 채보. 체력 하나만으로 D22에서 상급에 속한다.
2.2. 삭제 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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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2
2.3. 숏 컷
해당 곡의 경우 S11과 S18, S14와 S21, D14와 D21이 각각 채보의 구성을 공유한다는 특징이 있다. 하위 레벨은 8비트, 상위 레벨은 16비트로 등장한다.-
S11 / S14
- 싱글 Lv.11 - 18레벨의 열화판으로, 우직한 8비트 폭타가 특징이지만 11레벨값을 하는 부분이 없다싶이해서 물렙 취급을 받는다.
- 싱글 Lv.14 - 21레벨의 열화판으로, 계단에 약하다면 클리어에 어려움이 있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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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8 / S21
- 싱글 Lv.18 - 중간과 최후반부의 매우 짧은 휴식 구간을 제외하면 시작부터 우직하게 틀기 없는 16비트 폭타만 나온다. 폭타 패턴 자체는 단순하여 S18 하급 취급을 받지만 160 BPM 폭타를 1분 가까이 버텨야 하므로 현지인에게는 나름의 난관. 발판을 발 앞꿈치가 아니라 발바닥 전체로 밟는 습관을 들이면 발 동선이 줄어들어서 브레이크온이 많이 쉬워진다. XX까지는 후반부의 한 발 고정 패턴에서 Passacaglia S17/D18과 비슷한 EW 변속 기믹이 나오기 때문에 말리지 않게 조심해야 했으나, PHOENIX에서는 해당 기믹이 삭제됐다.
- 싱글 Lv.21 - 시작하자마자 중반부까지 계단만 주구장창 나온다. 그리고 바로 뒤이어 임프린팅 S21과 비슷한 반복 폭타가 나온다. 중간중간에 위의 숏컷 S18처럼 EW 변속 기믹이 걸려있다. 사족으로 노트 수가 정확하게 위의 S18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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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4
- 더블 Lv.14 - 14치고 엄청나게 쉽다. 하프구간 8비트 노트 위주로 나오는데, 14에 걸맞은 수준의 상급 틀기는 없다시피 하다. 중간에 변속이 있지만 채보가 반복적인 형태라서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잘 쳐줘야 12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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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1
- 더블 Lv.21 - 하프 더블 채보이다. 임프린팅 D21 후반부와 비슷한 반복 폭타가 브렉온 포인트이다.
3. 여담
작곡가 Quree가 직접 제작한 D12 채보.
해당 영상의 설명에 의하면, 공식 채보로 수록될 뻔 했으나 어떠한 이유로 기각되고 SUNNY의 채보로 수록되었다고.
[1]
작곡가 본인이 장르를 슈란츠로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