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사운드 볼텍스의 수록곡. 작곡가는 黒魔(쿠로마).MÚSECA에 로케 테스트 선행 수록 후 사운드 볼텍스에 수록되었다.
2. 사운드 볼텍스
'SOUND VOLTEX VERSION 3 제작결정기념 오리지널 곡 콘테스트'의 당선곡이다.<colbgcolor=white,#1f2023>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 |||
난이도 | NOVICE | <colcolor=orange,#dd0> ADVANCED | <colcolor=red> EXHAUST |
자켓 | |||
레벨 | 06 | 12 | 18 |
체인 수 | 0656 | 1050 | 2194[1] |
일러스트 담당 | tam-pon! | tam-pon-pon!! | tam-pon-pon-pompoko!!! |
이펙터 | TEK-A-マシーン[2] | ||
수록 시기 | III 22(2015.06.24) | ||
BPM | 183 |
- SKILL ANALYZER 수록
- ADVANCED: "백호의 장난"
- EXHAUST: "백호의 시련" ( The 5th KAC 예선 코스)
때는 헤이세이! 상처를 입은 한마리의 너구리를 발견해서, 간호하려고 다가가니 너구리는 어딘가를 향해 뒤뚱거리며 뛰어갑니다. 그 모습을 쫓아 덤불 속을 헤쳐나가 보니 거기에는… 조금 트인 장소에서 투구와 갑옷을 입은 너구리들이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게 아닙니까! 그리고 자신의 몸을 보니 왠지 나도 너구리가 되어 있어!! 이렇게 된 이상 전투에 섞일 수 밖에는 없어..! 그렇게 생각하고 치열한 소리가 난무하는 싸움의 장으로 발을 서두르는 것이었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망상하며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채용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쿠로마였습니다! -黑魔 - |
2.1. 채보 상세
EXH 손배치 포함 PERFECT 영상
EXH 패턴은 트릴과 원핸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력을 요구하는 18레벨 중위권 패턴으로, 노브 낚시 패턴도 자주 등장해 초견 난이도가 더욱 높다. 중반의 노브 발광은 굉장히 독특한 형태이기 때문에 당황하기 십상[3]. 또한 마지막의 계단과 트릴은 FX가 섞여 있어, 노트에 약하거나 헷갈릴 경우 후살이 될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3. MÚSECA
MÚSECA 난이도 체계 | |||
X | Pon-Pon-Pompoko Dai-Sen-Saw! | ||
BPM | 183 | ||
난이도 | 翠 | 橙 | 朱 |
6 | 11 | 15 | |
체인 | 354 | 592 | 972 |
朱 플레이 영상
사볼과는 다르게 15레벨 중에서는 쉬운 편이다. 1.0 시절 15레벨 선곡 제한을 풀기 위해서 90만점을 달성하기 위해 가장 애용되었던 곡 1순위. 그렇다고 해서 14레벨로 내려갈 정도의 패턴은 아니지만 15레벨 내에서 하급이라는 것은 사실이다.
뮤제카 1.0 초기 패턴 특유의 똥배치가 자주 나오는 편이다. 쉴새없이 날아오는 트릴과 마지막 정박 페달에 주의.
[1]
사운드 볼텍스 비비드 웨이브까지는 2087
[2]
TEK-A-RHYTHM과 浮世マシーン의 합작이다.
[3]
물수제비 모양 노브와 직각 노브의 조합이 주를 이룬다. 양 노브가 서로 대응되기 때문에 인지가 되는 한쪽 노브만 보고 돌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