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슨의 경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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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habs에서 내려다본 오리슨 | 클라우드뷰 센터의 우주고래 조각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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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뷰 센터 Stratus 쇼핑몰 | Greenhabs 숙소의 로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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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비던스 조선소의 화물 센터 | 프로비던스 조선소 | |
1. 개요
게임 스타 시티즌에 등장하는 가공의 도시. 목성형 행성 크루세이더의 상층 대기에 부유하고 있다.크루세이더의 대기는 사람이 호흡할 수 있는 성분이며, 크루세이더 행성이 골디락스 존 안에 있어 기온도 20도 정도이기에 인간이 맨몸으로 돌아다닐 수 있다.
2. 역사
2800년대 중반, 가스 행성인 스탠튼 2에서 수소와 산소가 발견된 후, UEE는 이 행성을 신경쓰기 시작했고 UEE의 해군이 2855년에 이 행성의 대기권에 거주 가능한 환경의 플랫폼을 건설하였다. 그리고 향후 몇 년 동안 수리가 필요한 함선의 수리를 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그리고 2865년, UEE는 이 스탠튼 2를 매물로 내놓았고, 크루세이더 인더스트리의 CEO가 선박의 제작을 위해 구입하여 함선 수리 공장으로 지어진 프로비던스 플랫폼을 함선 조선소로 변경하였다. 이 선택은 크루세이더 인더스트리의 함선 제작 비용이 연간 40% 정도 줄어들게 하는 큰 역할을 하였다.
이것의 성공으로 인해 CEO인 켈리 케플런은 이사회의 신뢰를 얻었고, 케플런은 이 도시의 이름을 오리슨이라고 지었다.
3. 장소
3.1. Cloudview Center
주거지, 상점, 음식점, 옷가게, 종합병원, 편의시설 등이 위치한다.3.2. Providence Industrial Platform
함선을 수리하고 건조하는 시설이다.3.3. August Dunlow Spaceport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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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턴 행성계의 다른 대도시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아름답지만[1],
정작 여기를 중심으로 활동하려면 굉장히 불편하다. 이유는 10km정도 높이에서부터 퀀텀 드라이브가 작동되는 다른 도시와는 다르게 무려 145km에서 퀀텀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오리슨은 80km 상공에 위치하기 때문에, 우주로 나갈 때마다 65km를 일반비행으로 이동해야 한다. 그래서 스타팅 지점으로 추천하기 어렵고 특히 대기권에서 속도가 느린 대형함 오너들에게는 기피된다.(패치 이후 퀀텀 가능 고도가 90km 지점으로 변경되었다.)
- 공중도시이지만 이상하게 난간이 낮아서 추락하기 쉽다. 심지어 난간이 아예 없는 곳도 존재한다.
- 최적화가 제대로 안되었는지 다른 도시에 비해 많이 버벅인다.
- 2022년 인빅투스(게임상으로는 2952년 인빅투스)가 이곳에서 열렸는데 상술한 문제점들에 프리플레이 주간에 맞춰 유례없이 유입된 유저들에 의해 발생한 서버렉까지 합쳐져 많은 유저들이 고통받았다.
[1]
특이하게도 벚꽃이 굉장히 많고 여기저기에 일본 정원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많이 적용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