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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5 15:40:02

OWSLA/전 소속 멤버(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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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PT2. Nick Thayer3. Pennybirdrabbit4. Phantoms5. Phuture Doom6. Phonat7. Point Point (NEW CURRENT)8. Porter Robinson9. Rags10. Rell The Soundbender & Twine11. Rusko12. Seven Lions13. Skream14. Showtek&Noisecontrollers15. Sluggers16. Snails17. Stay Positive18. Strangeloop19. Sub Focus20. TC21. Teddy Killerz22. The Widdler23. Worthy24. Wuki25. Zedd

1. NAPT

2. Nick Thayer


덥스텝, 글리치 합 아티스트. 상당히 하드하지만 경쾌한 느낌의 곡을 만든다. Bangarang 같은 곡들을 주로 만든다고 표현할 수 있다. 덥스텝이나 글리치 합 믹스를 듣다보면 심심찮게 나온다.

3. Pennybird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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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성대 아티스트. 스크릴렉스의 옛 여친인데도 서로 잘 지낸다. 2014년 11월 쯤 인스타그램에 임신한 사진과 아기사진을 올려 결혼인증을 했다.

4. Phantoms

5. Phuture D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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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ho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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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Michele Balduzzi. 이태리 투스카니[1] 지방 출신. MofoHifi Records와 계약하고 2008년 본격적으로 프로듀싱을 시작했다. 그 후 OWSLA와 계약하고 2개의 EP를 냈다. 주력 장르는 인디 댄스/누 디스코 였으나, 하우스, 펑크, 트립합, 다운템포 등 여러 장르에 손을 뻗고있다.

정규 앨범 Phonat 중 트랙4 에 있는 Ghetto Burnin`은 테스트 드라이브 언리미티드 2의 트레일러 배경음악에 쓰였다.

7. Point Point (NEW CU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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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rter Robinson

9. Rags

10. Rell The Soundbender & Twine

11. Ru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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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덥스텝 아티스트. Diplo의 Mad Decent에서 꽤나 큰 활약을 했었다.
스크릴렉스와 더불어 덥스텝을 대중화로 이끌어낸 의의를 뒀다.
그러나 OWSLA안에선 드럼앤베이스를 주력으로 활동했었다.

12. Seven L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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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Skream

파일:external/www.thissongslaps.com/SKREAM.jpg

14. Showtek&Noisecontrollers

파일:external/electronicvegas.electronicmidwest.com/showtek.jpg
파일:external/www.centralstation.com.au/Noisecontrollers-650x650.jpg
(위쪽이 Showtek[2], 아래쪽은 Noisecontrollers)

하드스타일,덥스텝,하우스,뭄바톤 등을 모두 넣어둔 Get Loose 하나로 엄청난 인기 몰이를 했었다. 하드스타일항목 참조.

15. Sluggers

16. Sn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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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장르는 트랩과 덥스텝. 특유의 Bass 스타일 Frog Bass 가래끓는 소리 로 눈길을 주고있다.
아예 본인스타일을 장르로 정했는데 이름은 Vomitstep, 일명 토사물같은 음악장르다.
가래를 너무 끓어서 토하는 지경까지 일어나버렸다 구토하는 고통을 음악으로 승화시키다
Antiserum과 함깨 Wild를 내고 그는 없어졌다.증발 최근에 HeRobust와 합작한 Electro House 장르인 Pump This를 발매했다.

17. Stay Positive

18. Strangeloop

19. Sub Focus

파일:external/s3.amazonaws.com/SubFocusPressShot2012_OWSLA.jpg

20. 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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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앤 베이스아티스트. 현재는 하우스로도 작곡을 하고 있으며 리퀴드 장르에 있어서 잔뼈가 굵은 아티스트이다.

21. Teddy Killerz

파일:external/pssshtt.com/teddy-killerz.png

러시아 출신 덥스텝,트랩 그룹. 덥이 매우 두드러진 게 특징이다. 새 멤버 한명이 들어오기 전까진 트랩을 했었는데 별로 큰 호평을 받지 못했다. 그러다 멤버 한명이 들어오면서 덥스텝으로 갈아타고 승승장구하기 시작했다. 최근에 드럼 앤 베이스로 전향했다.

22. The Widdler

23. Worthy

24. W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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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Zedd

파일:external/edmassassin.com/Zedd_28329.jpg

[1]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촬영장소, 고급 자동차로 유명하다 [2] 이 때 까지만해도 하드스타일로 활동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