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22:51:03

O05.rosette.04.瞬間の海



この恋を終わりに
꼬노 꼬이오 오와리니
이 사랑을 끝

したわけじゃないのよ
시따와께쟈 나이노요
맺은게 아니야

起こさずに 部屋を出たけど
오꼬사즈니 헤야오 데따/께도
깨우지 않고 방을 나왔는데

朝焼けが銀貨を
아사야께가 기음까오
아침노을이 은화를

まき散らす渚ヘ
마끼찌라스 나기사에
흩뿌리는 해변에서

アクセルをふむ ひとり
아꾸세루오 후무 히또리
엑셀을 밟는 한사람

きまずい ゆうべを
끼마즈이 유우베오
거북했던 어젯밤을

悔やんでるけど wow
꾸야음/데루께도 wow
후회하고 있지만 wow

このカーブ 曲がりきれば
꼬노 까아부 마가리끼레바
이 커브를 다 돌면

景色が変わる
께시끼가 까와루
경치가 바뀐다

瞬間 見た 海の青さは
슈음까음 미따 우미노 아오사와
순간 본 바다의 푸르름은

せつない心 目覚めさせる
세쯔나이 꼬꼬로 메자메사세루
애틋한 마음을 깨운다

瞬間 来た 胸に真実
슈음까음 끼따 무네니 시음지쯔
순간 와버린 가슴속 진실

そうよ 気まぐれさえ
소오요 끼마구레사에
그래, 변덕마저

出来なくなるほど
데끼나꾸 나루 호도
부릴 수 없을 정도로

ひかれちゃ ダメ
히까레쨔 다메
끌리면 안돼


ただ 愛しすぎたら
따다 아이시/스기따라
그저 너무 사랑한다면

あの愛は 壊れた
아노 아아와 꼬와레따
그 사랑은 깨졌다

傷ついた日は昔
끼즈쯔이따 히와 무까시
상처받은 나날은 옛날

スピード ゆるめた
스삐이또 유루메따
스피드를 낮췄다

いつか来た場所 wow
이쯔까 끼따 바쇼 wow
언젠가 왔던 장소 wow

すれ違う カブリオレが
스레찌가우 까부리오레가
스쳐지나가는 카브리올레[1]

口笛を吹く
꾸찌부에/오 후꾸
휘파람을 분다

瞬間 見た 海の青さは
슈음까음 미따 우미노 아오사와
순간 본 바다의 푸르름은

私の今を 輝かせる
와따시노 이마오 까가야까세루
나의 지금을 빛나게해

瞬間 来た 胸に真実
슈음까음 끼따 무네니 시음지쯔
순간 와버린 가슴속 진실

そうよ ひとりでいる
소오요 히또리데 이루
그래, 혼자 있을

時間は 必要
지까음와 히쯔요오
시간은 필요해

忘れちゃ ダメ
와스레쨔 다메
잊으면 안돼


心配させて ゴメンと
시음빠이/사세떼 고메음또
걱정시켜서 미안하고

かわいた キスを あげよう
까와이따 끼스오 아게요오
메마른[2] 키스를 하자


瞬間 見た 海の青さは
슈음까음 미따 우미노 아오사와
순간 본 바다의 푸르름은

あなたを 少し 忘れさせる
아나따오 스꼬시 와스레사레루
당신을 조금 잊게 해줘요

瞬間 来た 胸に真実
슈음까음 끼따 무네니 시음지쯔
순간 와버린 가슴속 진실

そうよ 気まぐれさえ
소오요 끼마구레사에
그래, 변덕마저

出来なくなるほど
데끼나꾸 나루 호도
부릴 수 없을 정도로

ひかれちゃ ダメ
히까레쨔 다메
끌리면 안돼
[1] 지붕이 여닫히는 컨버터블 차량 [2] 애정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