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E 「Massive New Krew Selection」 5개의 채보 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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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 Free | Nayuta | Sol e Mar(Lanota Edit) | |||
Oblivion of pecado | Memento Mori |
1. 개요
Lanota의 수록곡이다. 제목의 의미는 불교에서 다뤄지는 큰 수인 나유타로, 10의 60제곱수이다.2. 채보
Nayuta | ||||||||
클리어_이후(직후)_일러스트 ?width=330[해금직후] [챌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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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Massive New Krew | |||||||
BPM | 146 | |||||||
연주 시간 | 2:18 | |||||||
Whisper | Acoustic | Ultra | Master | |||||
레벨 | 4 | 7 | 13 | 14 | ||||
노트 수 | 345 | 462 | 658 | 940 |
챌린지 | ||
1 | Whisper : Max Combo 25% 이상 | Acoustic : Harmony 판정 85% 이상 |
2 | Acoustic : Max Combo 30% 이상 |
Ultra : 850000점 이상 그리고 Fail 판정 20 이하 |
3 | Ultra : Max Combo 50% 이상 | Master : Fail 판정 5 이하 |
2.1. Whisper
2.2. Acoustic
2.3. Ultra
AC 영상. 플레이어는 Alan Liu.
2.4. Master
플레이 영상. 플레이어는 Alan Liu.
Master 난이도의 채보는 초견 플레이 시 당황하게 할 만한 패턴들이 등장한다. 초반에 캐치노트로 반시계방향 회오리 패턴이 지나가면 원판이 작아면서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갑자기 원판이 커지면서 홀드+단타 패턴이 시작되는데, 원판이 커지는 시점과 노트를 쳐야 하는 시점은 불과 0.2초 차이로, 초견 플레이 시는 당연히 미스가 날 뿐더러 정확한 타이밍을 잡지 못해 튠이 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그 이후 홀잡 패턴에서는 사선으로 이어진 캐치노트나 레일노트, 그리고 안쪽 플릭노트 이후의 밀도높은 캐치노트를 처리하는 도중 원판이 이동 혹은 회전하는 것민 주의하면 크게 어렵지 않다. 지나고 레일 노트와 캐치노트를 같이 처리해야하는 구간이 등장하는데, 캐치노트 뒤에 클릭노트가 등장해 처리하기 까다로울 수 있다. 다시 홀잡패턴이 등장하는데, 패턴이 좀 더 복잡해져 손이 꼬일 수 있다. 또 첫번째 홀잡과 다르게 원판이 아래쪽으로 이동한 채 원판 위쪽에서 노트를 처리해야 하는 상황도 있으며, 위의 캐치-클릭 패턴 또한 뒤집혀서 나온다. 그 이후 몇 가지 패턴이 나오다가 레일노트를 원판을 한바퀴 돌며 처리하는 패턴이 지나고 원판이 다시 작아진 상태로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노트가 갑툭튀하는데, 첫 갑툭튀와 처음 노트가 나오는 위치가 다르고 플릭과 클릭이 섞여 나오기 때문에 까다로울 수 있다.
후반부는 캐치노트로 <>모양을 그리는 패턴 등이 등장하며 무난하게 진행된다.
[해금직후]
Chapter. E 구입 직후 다음 이미지가 출력된다.
해금직후_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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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챌린지 완료 후 다음 이미지가 곡 선택창에서 출력된다. 챌린지_이후_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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