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B8202D><colcolor=black> 타이틀 명칭 | NXT UK 태그팀 챔피언십 | |||
마지막 챔피언 | 조쉬 브릭스 & 브룩스 젠슨 | |||
챔피언 등극일 |
2022년 6월 23일 WWE NXT UK |
|||
이전 챔피언 | 애쉬턴 스미스 & 올리버 카터 | |||
단체 | WWE | |||
벨트 창설일 | 2019년 1월 12일 | |||
벨트 폐지일 | 2022년 9월 4일 | |||
{{{#!folding 【 기록 펼치기 · 접기 】 | <colbgcolor=#B8202D><colcolor=black> 초대 챔피언 |
그리즐드 영 베테랑스 잭 깁슨 & 제임스 드레이크 |
||
마지막 챔피언 | 조쉬 브릭스 & 브룩스 젠슨 | |||
최다 획득 챔피언(팀) | 역대 모든 타이틀 홀더 | 1회 | ||
최다 획득 챔피언(개인) | 역대 모든 타이틀 홀더 | 1회 | ||
최장기간 챔피언 |
갤러스 마크 코피 & 울프강 |
497일 | ||
최단기간 챔피언 | 애쉬턴 스미스 & 올리버 카터 | 21일 | ||
최고령 챔피언 | 트렌트 세븐 | 40세 | ||
최연소 챔피언 | 브룩스 젠슨 | 20세 | }}} |
[clearfix]
1. 소개
2019년에 NXT UK의 첫 PPV인 NXT 테이크오버 UK : 블랙풀에서 첫 경기로 그리즐드 영 베테랑스 ( 잭 깁슨 & 제임스 드레이크) vs 머스태치 마운틴 ( 타일러 베이트 & 트렌트 세븐)을 통해 초대 챔피언을 결정하였다.2. 역대 챔피언 목록
현재 챔피언이나 최다 횟수 및 최장 보유 기간 등 중요한 부분에만 '''강조''' 표시.선수 옆 괄호 속 숫자는 선수 개인의 타이틀 획득 횟수.
# | 이름 | 챔피언 횟수 |
등극한 날 (챔피언 방어 기간) |
이벤트 | 비고 |
1 |
그리즐드 영 베테랑스 잭 깁슨 & 제임스 드레이크 |
1회 | 2019년 1월 12일 (231일) | NXT UK 테이크오버 : 블랙풀 | |
2 |
사우스 웨일스 서브컬쳐 마크 앤드류스 & 플래시 모건 웹스터 |
1회 | 2019년 8월 31일 (47일) | NXT UK 테이크오버 : 카디프 | [1] |
3 |
갤러스 마크 코피 & 울프강 |
1회 | 2019년 10월 17일 (497일) | WWE NXT UK | |
4 |
프리티 데들리 샘 스토커 & 루이스 하울리 |
1회 | 2021년 2월 25일 (287일) | WWE NXT UK | |
5 |
머스태치 마운틴 타일러 베이트 & 트렌트 세븐 |
1회 | 2021년 12월 9일 (175일) | WWE NXT UK | [2][3] |
6 | 애쉬턴 스미스 & 올리버 카터 | 1회 | 2022년 6월 2일 (21일) | WWE NXT UK | |
- | 공석 | - | 2022년 6월 23일 | WWE NXT UK | [4] |
7 | 조쉬 브릭스 & 브룩스 젠슨 | 1회 | 2022년 6월 23일 (73일) | WWE NXT UK | [5] |
- | 통합 | - | 2022년 9월 4일 | NXT 월드 콜라이드 2022 | [6] |
3. 역대 토너먼트 경기
# | 연도 | 대회명 | 우승자 |
1 | 2019 | NXT UK 태그팀 챔피언십 토너먼트 |
그리즐드 영 베테랑스 잭 깁슨 & 제임스 드레이크 |
4. 여담
- NXT와 NXT UK의 챔피언 타이틀을 통합시켰던 레슬러들을 마지막 챔피언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조쉬 브릭스 & 브룩스 젠슨이 마지막 챔피언이 맞다.
[1]
WWE 최초의 웨일스 출신 챔피언들
[2]
최초로 NXT 태그팀 챔피언 & NXT UK 태그팀 챔피언을 모두 해본 태그팀.
[3]
타일러 베이트는 NXT UK 최초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4]
애쉬턴 스미스의 부상으로 인해 당일 NXT UK에서
애쉬턴 스미스와
올리버 카터가 타이틀을 직접 반납.
[5]
NXT UK 태그팀 챔피언십으로 열린 와일드 보어 &
마크 앤드류스 VS
조쉬 브릭스 &
브룩스 젠슨 VS
잭 스타즈 &
데이브 마스티프 VS 디 패밀리아(
테오만 &
로한 라자)의 4-WAY 엘리미네이션 매치에서 승리하며 획득
[6]
NXT 태그팀 챔피언십과 통합되면서 NXT UK 태그팀 챔피언십의 폐지가 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