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5-27 20:53:44
2002년경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전성기 시절에 Hammerworks에서 제작된 플래시 애니메이션 시리즈. 터프가이를 꿈꾸며 히로인 깻잎소녀 보미에게 꾸준히 구애를 하지만 꾸준히 실패하고 결말이 좋지 않은 주인공 미스터 붐바의 이야기를 담은 플래시 애니메이션이다. 제작 당시 인기와 평가도 좋았었고,
공식 사이트도 존재했지만 지금은 사라졌다. 현재
뉴그라운즈에서 총 6편까지 올려져 있고
유튜브에 전편이 올라가 있다.
2. 등장인물
3. 에피소드
-
1. 파리 - 소변이 마려워져 화장실에 들어간 붐바. 그러다 소변기에서 마주친 파리에게 뭔가 호승심이 생겨 파리에게 소변을 맞추는데 성공하지만, 소변에 절어버린 파리가 붐바의 입으로 날아들어가버린다.
-
2. 오비이락 - 짝사랑하는 깻잎소녀에게 줄 편지를 쓰고있던 붐바는 엄마가 빨래를 걷어달라고 붐바를 부른다. 하지만 빨래를 걷다가 엄마의 팬티가 바람에 날아가버리고 간신히 바람에 날아가던 팬티를 잡는데 성공하지만 하필 거기에 전후 사정을 알리가 없는 깻잎소녀가 서있었고, 깻잎소녀는 붐바를 변태로 오인하여 쌩까고 만다. 이에 분노한 분바는 엄마의 팬티를 던지지만, 바람에 방향이 바뀌어 다시 붐바의 얼굴에 들러붙는다.(...)
-
3. 버릇 - 몰래 화장실에 들어가서 담배를 피는 붐바. 이걸 붐바 본인은 자신이 성인이 된 증거라고 자화자찬 하며 담배를 피면서 대변까지 보는 즐거운 시간을 만끽한다. 그리고 그 이후 어느날, 버스 정류장 앞에 잇는 깻잎소녀 앞에서 폼을 잡고자 담배를 피기 시작하지만, 하필 대변볼때마다 담배를 피던 버릇이 문제가 되어 급똥신호가 찾아오고 변의를 이기지 못한 붐바는 그대로 바지에 똥을 싸고 만다. 결국 냄새 때문에 이 사실을 알게된 갯잎소녀는 또 붐바를 쌩까고 만다.
-
8. 봄 -
마린블루스의 성게군이 특별 출연하였다.
-
3.
양들의 침묵 - 이름 그대로
양들이 침묵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