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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8-01-16 20:01:50

Minefriends Network 사건/사고

1. 드림에디션 저격사건2. 블랙타워 사건3. 다이아프렌즈 사건4. 에이푸 테러사건5. 스위트크루 사건


1. 드림에디션 저격사건


이 사건은 마이프렌즈 TV(구 달이TV/현 에이푸와 장난감 친구들)에서 닉네임 변경요청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저격 영상을 올려 한창 데뷔를 준비중인 그룹에 대한 이미지를 실축시킨 사건이다.

시작은 Minefriends Network CCO 이건뇽이 "마이프렌즈 님의 닉네임 약칭이 우리 그룹(Minefriends Network)의 약칭과 겹치니 변경을 부탁해달라."라는 댓글에서 시작했다,하지만 마이프렌즈 TV 측은 이 요청을 들어주지 않았을 뿐더러 역으로 저격을 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역저격에 나선 Minefriends Network 드림 에디션 총괄 부팀장 켄토 나가토에 의해 사건은 종식되고 마이프렌즈 측의 변경을 통한 백기에 이르게 된다.

2. 블랙타워 사건

이 사건은 마이프렌즈 TV의 블랙타워 엔터테인먼트 측에서 마인프렌즈와 파트너쉽 당시 무리한 실 현금계약을 하게 되어 그룹의 안전을 위해서 블랙타워 엔터테인먼트 자체를 배척하게 되었던 사건이다.
이 사건은 마이프렌즈 TV 측에서 마인프렌즈와 파트너쉽 당시 무리한 실 현금계약을 하게 되어 그룹의 안전을 위해서 블랙타워 엔터테인먼트 자체를 배척하게 되었던 사건이다.

우선 이 사건을 적자면 (전)블랙타워 대표 마이프렌즈TV님이 마인프렌즈를 인수하려는 계약을 하려하였으나 마인프렌즈 대표 리치는 mcn이 다른 mcn을 인수한다는거에 반대하며 마이프렌즈TV님이 격렬한 항의와 횡포를 부려 배척을 하게 된 사건이다.

해당 사건은 2017년 5월 중순에 있던 사건이다.

블랙타워 측 네이버 밴드를 운영하는 네티즌 '달이'가
마인프렌즈에 크리에이터로서 가입한 것이 아닌,소속사 파트너쉽을 자신의 그룹과 맺고 싶다고 가입하였고
그 단체를 보고 규모도 작고 무슨 목적으로 세워진 단체인지 확인이 불가능해 보류 중에'달이'가 마인프렌즈의 미동의 하에 금전적인 거래와 함께 마인프렌즈를 인수 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최고경영자 리치와,컨텐츠 관리자 이건뇽이 상의 한 결과,블랙타워가 드림에디션과 부딧혀
그 전에도 금전적인 이용을 하려했으며 계속 저격을 하고 QCCS개인암호 채팅회선으로 타전중에 있으나,오히려 역질문을 일삼고 욕서로 밀어붙이고 하는 기정사실로 미루어봤을때,블랙타워를 배척시키는 결과가 나왔으며 당일 오후 블랙타워 측을 완전히 배척시켰다.

하지만 3개월 뒤인 2017년 8월 중순 '비디오스토어'라는 닉네임으로 신분을 숨기고 몰래 마인프렌즈 커뮤니티 네이버 밴드에 침입하여 이유[1]도 없이 전면전을 시작한다는 말과 함께 밴드전체에 약 50개의 도배글로 도배시켰다.

또한 그 외 각종 테러를 시도하였으나 사이버팀의 제합 하에 떠났으며 그 후로도 저격글을 보내왔지만 '하리게임즈'의 주도 하에 사이버팀을 강화시켜 최근에는 자취를 감춘 듯 한다.

이후 일어난 에이푸 관련 사건의 도화선이라 보면 될 사건이다.

3. 다이아프렌즈 사건


(전)마인프렌즈 크리에이터 레이TV님이 다이아프렌즈 네트워크를 세운 상태로 마인프렌즈에 들어옴으로써 마인프렌즈 측에 남을것인가,혹은 다이아프렌즈 네트워크를 계속 운영하실건가에 대해 검토를 하시다가 계열사라는 제안이 나오며 회담을 열게되고 상위법인 창설이란 의견도 나왔으나 마인프렌즈 특성상 불가능하여 레이님을 다이아프렌즈 측으로 보내드린 사건이다.
(전)마인프렌즈 크리에이터 레이TV님이 다이아프렌즈 네트워크를 세운 상태로 마인프렌즈에 들어옴으로써 마인프렌즈 측에 남을것인가,혹은 다이아프렌즈 네트워크를 계속 운영하실건가에 대해 검토를 하시다가 계열사라는 제안이 나오며 회담을 열게되고 상위법인 창설이란 의견도 나왔으나 마인프렌즈 특성상 불가능하여 레이님을 다이아프렌즈 측으로 보내드린 사건이다.

마인프렌즈에서는 다이아프렌즈와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픈 멤버가 많으나,다이아프렌즈 측 일부 멤버의 고나리질과 무조건적인 반대로 인해 쉽지 않은 상태이다.

4. 에이푸 테러사건


(현)에이소프트의 이사 에이가 별 이유가 타당하지 않은 이유로 인한 전면전 선포를 하고 일어난 가장 심각한 사건이며 마인프렌즈 측에 피해를 2번째로 제일 크게 입힌 사건이다.

이유는 에이소프트 대표가 바뀜에따라 그동안의 현황 보고서를 검토하던 중 마인프렌즈 & 드림 에디션과 끝난 분쟁으로 트집을 잡으며 전면전을 일으켰디.

이후 마인프렌즈 대표 리치와 CCO 이건뇽,드림 에디션 PD Shin이 주축이 된 관리 위원회가 휴전 협정과 반격을 하였으며 사건은 사실상 에이소프트의 패배로 종결된다.

5. 스위트크루 사건

(현)판타지 에디션이 (전)드림 에디션 시절에 인력난으로 스퀘어 뮤직의 체인지 업을 커버링하는 프로젝트를
못 끝내고 있었을 시점에 스데루의 크루인 스위트 크루에 지원 요청을 하게 된 현 CCO 이건뇽은 스데루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요청을 하게 되나 스위트 크루에서 거부하여 분노한 이건뇽이 막말을 해 당시 가장 큰 내분이 됐었던 사건이다.

내분당시 마인프렌즈 커뮤니티 밴드 내에서는
사건 종료까지 모든멤버 활동금지로 지정됬으며
약 일주일간 여러 대화와 입장표명을 통해
리더 리치의 입장표명글을 마무리로 내분을 일시 마무리하게 된다.[2]

그 후, 스위트 크루에서 가하는 정신적 스트레스에 못 이긴 CCO는 (전)드림 에디션을 이끌고 전술한 래이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그룹인 Dia Friends로 전속을 하며 약 4개월간 CCO 자리는 옆자리하이군[전]으로 바뀌었지만 2018년 1월 10일을 기점으로 이건뇽이 CCO 직으로 복귀하게 되었다.
[1] 제 나름대로 이유는 있었겠지만 마인프렌즈 측에선 납득도 안되는 어이없는 이유였을 것 이다. [2] 이 사건으로 마인프렌즈 운영에 가장 큰 타격이 갔으며 활동률개선과 내용정리까지 1개월 정도 걸렸다. [전] 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