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30 01:56:23
<colbgcolor=#E5E3D4><colcolor=#D12F31> MY NAME IS MY NAME Digital 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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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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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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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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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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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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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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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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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maj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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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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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플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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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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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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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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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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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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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AME IS MY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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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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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R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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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싱글 소개3. 수록곡3.1. MY NAME IS MY NAME3.2. MY NAME IS MY NAME (Inst.)3.3. MY NAME IS MY NAME (Acapella)
[clearfix]
2013년
4월 12일에 발매한
Wutan의 디지털 싱글로 1집 ZOORECA에도 수록되어있다.
2. 싱글 소개
Digital Single MY NAME IS MY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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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 싱글 소개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1 독립 뮤지션이자 비스메이져 크루 소속 뮤지션 우탄이 다섯번째 디지털 싱글 'My Name Is My Name'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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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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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AME IS MY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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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4. 12.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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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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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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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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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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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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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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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AME IS MY NAME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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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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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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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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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AME IS MY NAME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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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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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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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AME IS MY NAME (Acap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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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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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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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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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MY NAME IS MY NAME
Track.1 <MY NAME IS MY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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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 청바지,반팔티 날 자유롭게 하지
이 차림은 주말이아니지 나의 매일아침
넌 날 훑어보며 두드리겠지 계산길
하지만 별 다른 답이없지 빼기없으니 더하기
언더그라운드 엠씨가 바로 나의 첫번째 직책
손목의 시곈 빛바랜 흰 빅페이스
아무도 몰라도 벌써 내 세장의 믹스테입
하지만 난 더 빨리 뛸수있어 난 필요없지 귀미테
U been there? No way man 아무것도 모르지 아직
여긴 같은뿌리에서 나와도 다른 가르마를 타지
그래서인지 변명이되기도해 가끔 다르다는 말이
하지만 이곳에 눕거나서있는건 선택이 아닌
발밑에 깔리기 싫다면 어서 내밀어 니 주먹
나 또한 내가 뱉은 침에 내 얼굴을 묻어봤어 지금껏
하지만 아직 구두대신 내가 조던을 신는건
내 가슴에 내가 단 죽이는 빨간 이름표
I do what I do
내게 충고하지 말라구 x2
I stand on my name boy x3
난 어슬렁 어슬렁 거리지 삐딱히
늘 이탈하지 이미 놓인 기찻길
평소같이 걷다 미끄러지는 빙판길
넘어진것들 시첼 놓고 만들거야 기찻길
파도에 휩쓸리는 수많은 모래 알 보다
난 철따라 가는 까치 잡는 선수 마동탁
반짝 거림을 원한다면 넌 얼마못가
언젠가 먹어줬지만 이젠 안팔리는 라면땅
모두 가 내가 이럴때면 물어보지 늘
니가 뭘 아냐고 man who da fuckin u
멍청이들은 팔짱낀 폼으로 삿대질을 해
빈정거림은 안들려 지금 난 마이크에 소릴지르네
I stand on my name boy 알아듣긴 해 ?
넌 사전이나 뒤지러 니 대가릴 아래로 굽힐때
그 동안 난 니 등뒤에서 니 멍청한 가살 구기네
모두 태워버리고 던져 방금 니 발등에 불을 냈지
머리 어깨 무릅 발 Swag 가살고쳐
이 시스템은 머리와 수 많은 발뿐 인몬스터
엠씨들로 홍수가났지 살고싶다면 헤엄쳐
난 내 이름을 걸고 니 목줄을 약탈하는 해적선
가만있다간 가라앉겠지 깊숙히 저 멀리에
뒤집어 보려해도 네게는 또 반복되는 모레시계
내 새빨간 이름표 더 짙게
난 마치 연쇄살인마처럼 오늘 또 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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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AME IS MY NAME Official 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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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MY NAME IS MY NAME (Inst.)
Track.2 <MY NAME IS MY NAME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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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MY NAME IS MY NAME (Acapella)
Track.3 <MY NAME IS MY NAME (Acap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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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 청바지,반팔티 날 자유롭게 하지
이 차림은 주말이아니지 나의 매일아침
넌 날 훑어보며 두드리겠지 계산길
하지만 별 다른 답이없지 빼기없으니 더하기
언더그라운드 엠씨가 바로 나의 첫번째 직책
손목의 시곈 빛바랜 흰 빅페이스
아무도 몰라도 벌써 내 세장의 믹스테입
하지만 난 더 빨리 뛸수있어 난 필요없지 귀미테
U been there? No way man 아무것도 모르지 아직
여긴 같은뿌리에서 나와도 다른 가르마를 타지
그래서인지 변명이되기도해 가끔 다르다는 말이
하지만 이곳에 눕거나서있는건 선택이 아닌
발밑에 깔리기 싫다면 어서 내밀어 니 주먹
나 또한 내가 뱉은 침에 내 얼굴을 묻어봤어 지금껏
하지만 아직 구두대신 내가 조던을 신는건
내 가슴에 내가 단 죽이는 빨간 이름표
I do what I do
내게 충고하지 말라구 x2
I stand on my name boy x3
난 어슬렁 어슬렁 거리지 삐딱히
늘 이탈하지 이미 놓인 기찻길
평소같이 걷다 미끄러지는 빙판길
넘어진것들 시첼 놓고 만들거야 기찻길
파도에 휩쓸리는 수많은 모래 알 보다
난 철따라 가는 까치 잡는 선수 마동탁
반짝 거림을 원한다면 넌 얼마못가
언젠가 먹어줬지만 이젠 안팔리는 라면땅
모두 가 내가 이럴때면 물어보지 늘
니가 뭘 아냐고 man who da fuckin u
멍청이들은 팔짱낀 폼으로 삿대질을 해
빈정거림은 안들려 지금 난 마이크에 소릴지르네
I stand on my name boy 알아듣긴 해 ?
넌 사전이나 뒤지러 니 대가릴 아래로 굽힐때
그 동안 난 니 등뒤에서 니 멍청한 가살 구기네
모두 태워버리고 던져 방금 니 발등에 불을 냈지
머리 어깨 무릅 발 Swag 가살고쳐
이 시스템은 머리와 수 많은 발뿐 인몬스터
엠씨들로 홍수가났지 살고싶다면 헤엄쳐
난 내 이름을 걸고 니 목줄을 약탈하는 해적선
가만있다간 가라앉겠지 깊숙히 저 멀리에
뒤집어 보려해도 네게는 또 반복되는 모레시계
내 새빨간 이름표 더 짙게
난 마치 연쇄살인마처럼 오늘 또 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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