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02-21 23:06:43

MP3 납치괴담

1. 개요2. 큰길의 경우3.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4. 일상에서의 경우

1. 개요

MP3의 볼륨을 크게 해 놓고 길을 걸어가면 납치당한다는 도시전설이다. 이전에도 아주 없었던 이야기는 아니지만, 2010년 경부터 급속히 확산되었다.

이어폰을 귀에 꽂고 볼륨을 크게 높이면 온 신경이 이어폰에만 집중이 되고, 주변에 대한 주의력도 크게 떨어지는 건 당연지사. 큰 대로변이라면 그나마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많으니 다행이지만 골목길이나 밤길에는 차로 납치해갈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이 이 도시전설의 공포 포인트다. 결국 이 괴담이 기사화까지 되자 경찰측은 사실무근이라 했으나...

오히려 납치나 강도같은 것 보다 교통사고가 더 위험하다. 일단 이어폰을 끼면 당연히 주의력이 떨어지니 옆에 차가 오는 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강도나 납치는 사실 무근이라 하더라도 교통사고는 실제 사례가 많으니 주의하는 게 좋다. 저승으로 납치당할 수 있다

사실 진위여부에 상관없이 이어폰으로 장시간 음악을 듣는 것은 일단 건강에 매우 해로운데, 이어폰으로 장시간 음악을 크게 들으면 갑작스럽게는 아니지만 난청이 올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진동이 직접 청각 신경 자체에 전해지기 때문에 고막이 터지는 것과는 달리 한번 귀가 멀면 그걸로 끝이라고.[1] 또한 위에서도 명시되었듯이 이어폰 음량을 크게 올리면 주변 사람들한테도 들리니까 '나만 들린다'고 생각하지 말자. 공공예절에 관련된 것인 만큼 주의할 필요가 있다.

2. 큰길의 경우

3.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4. 일상에서의 경우



[1] 고막이 터지는 경우에는 재생되거나 이식하면 된다지면, 이쪽은 귀 자체가 맛이 가기에 어떻게 손을 쓸 도리가 없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