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KNOCK KNOCK3.2. CHECKMATE3.3. SHOW ME YOUR LOVE3.4. YA YA YA3.5. 사랑해줬으면 해3.6. DON'T STOP ME NOW3.7.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다3.8. WITHOUT U3.9. 노는 물이 달라3.10. DAWN3.11. 천연 곱슬 (동현 Solo)3.12. 눈을 못 떼 (영민 Solo) (Feat. 칸토)3.13. 식어버린 온도(GONE COLD)3.14. LOVE ME NOW
'그 어느 때보다 더 (MORE THAN EVER)' 완벽하게 돌아온
MXM의 첫 번째 정규앨범 [MORE THAN EVER]
뜨거운 여름, 대세 듀오
MXM이 선사하는 시원하고 경쾌한 HIP SONG 'YA YA YA (야야야)'
소년과 남자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력 만점 케이팝 듀오 'MXM (BRANDNEWBOYS)'이 2018년 8월, 대망의 첫 번째 정규앨범 [MORE THAN EVER]를 통해 또 한 번 도약에 나선다.
[MORE THAN EVER]는 'MIX-MATCH-MORE'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앨범이자
MXM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앨범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더' 오랜 시간 공을 들이며, '그 어느 때보다 더' 성숙하고 완성된
MXM의 음악을 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앨범이다. 그 결과 그동안 전작 앨범들을 통해 조금씩 음악적 성장을 보여줬던
MXM이 드디어 앨범의 전체 프로듀서로 나서며 다수의 곡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더' 다양한 음악적 변화를 시도하며 또 한 번의 성장을 이뤄냈다.
또한 [MORE THAN EVER]는 HIP-HOP, CHILLTRAP, TROPICAL HOUSE, R&B 등 이전 음악보다
MXM만이 소화해낼 수 있는 색깔을 더욱 진하게 칠한 앨범으로 작사, 작곡뿐만 아니라 보컬, 랩, 퍼포먼스 등 모든 부분에서 꾸준히 발전을 거듭한 멤버들의 역량을 엿볼 수 있다.
특히,
MXM의 지난 1년간의 성장을 담은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12곡의 신곡에 지난 3월 초 선공개 되었던 더블싱글
REMATCH에 수록되었던 2곡까지 총 14트랙의 꽉 찬 구성으로 완성된 이번 앨범은 'MORE'와 'EVER' 두 가지 패키지를 통해 비주얼적으로도 더욱 완숙된 소년미와 이전에 보여준 적 없는 치명적이고 섹시한 남성미까지 선보이며 한층 성숙한
MXM의 모습을 담아냈다.
매 앨범마다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며 끊임없이 발전해 온 'MXM (BRANDNEWBOYS)'.
이제 이들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정성을 다해 완성한 첫 번째 정규앨범 [MORE THAN EVER]로 만들어 낼 긍정적 변화를 기대해보자.
앨범의 문을 여는 남성적 매력의 곡으로,
김동현의 강렬한 보컬과
임영민의 절제되고 섹시한 랩핑이 인상적이다.
이 곡을 통해
MXM은 한층 성숙해지고 섹시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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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널 데려다줄 때 난 생각해
뜨거워진 내 가슴이
날 또 간지럽게 해
Oh babe babe 난 왜
사춘기 마냥 가만히 있질 못해
I want to be yours ya
너 아니면 안 돼
떼를 쓰고 억지 부려
너 아니면 안 돼
난 너 아니면 안 돼
너도 나 아니면 안 돼 Girl
몇십억 분의 일 그게 바로 난데
Babe I'm so crazy
난 빠져버렸어 나를 가득 채울
너라는 우주 속에 Yeah
Babe I'm so crazy
피할 수 없다면 망설임은 사치고 난
들어갈게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내 눈빛을 확신할 수 있도록
똑똑똑 두드려 두드려
말해줄게 네가 더 안달 나게 Ay
네가 정신 못 차리게 더 안아줄게 Baby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네 마음의 문을 두드려
난 오늘도 Yeah
멈출 수가 없어
날 자꾸 끌어당기는 너이니까
Baby show your love ya
널 속이려 하지 마
내 눈엔 다 보여
너도 나만 담았잖아
그러니까 내가 말하는 건
조금의 조금의 틈을 줘
비집고 들어가 볼 수만 있으면 돼
조금의 틈을 줘
Okay 널 향한 내 맘 One hunnit
진심이야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너는 내가 장난치는 줄 알아
No 아니 아니
많이 많이 좋아해 (좋아해)
진짜 많이 좋아해 (좋아해)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너와 함께라면 좋아 뭐든지
Babe I'm so crazy
난 빠져버렸어 나를 가득 채울
너라는 우주 속에 Yeah
Babe I'm so crazy
피할 수 없다면 망설임은 사치고 난
들어갈게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내 눈빛을 확신할 수 있도록
똑똑똑 두드려 두드려
말해줄게 네가 더 안달 나게 Ay
네가 정신 못 차리게 더 안아줄게 Baby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Yeah)
내 눈빛을 확신할 수 있다면
(Trust me baby)
내 모든 걸 보여줄게 멈추지 못해
(I can't stop)
Oh 딴 놈들은 뻔해
난 오직 네 편에 있어 줄게 Yeah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펑키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 트랙으로,
거부할 수 없는 상대의 매력을 체스 게임의 용어인 '체크메이트'에 빗댄 곡이다.
MXM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해 곡을 더욱 빛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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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마주치는 순간
Ready action (Oh yeah)
처음부터 넌 내 심장을 노리지
(You target me)
어느새 닿을 듯이 다가와
Oh wait girl (Oh)
Hey I'm in danger
한눈팔 틈도 안 줘 (Hot thang)
Oh your eyes nose lips
완벽해 예쁜 네 미소까지
Baby step by step
거린 더 좁혀져 바로 앞까지
너의 행동엔 빈틈없네
변수가 없었어 완벽하게
너밖에 너밖에 안 보여 (Alright)
Oh you got me now babe
Checkmate 월 화 수 목 금 토 일
하루 종일 너만 생각나는 걸
Oh my oh my
Checkmate L O V E Y O U
너를 보면 어쩔 수가 없는 걸
Oh right oh right
이 정도 게임쯤이야
했지만 이럴 줄이야
사랑에 빠질 줄이야
어떡해 La la la la la
사방이 너일 뿐이야
그 속에 갇힐 뿐이야
사랑에 빠질 줄이야
심각해 La la la la la
Checkmate
자꾸 궁금해져
I wanna know who you are
식어가던 내 맘을 불태우지 (태우지)
한 걸음 한 걸음
예고도 없이 Wait girl (Oh)
Hey I keep my eyes on you
내겐 너만 보여 (Hot thang)
Oh your eyes nose lips
너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Baby step by step
어느 누구도 거부 못 하지
들었다 놨다 해 Black & White
자꾸 주도권을 뺏겨 막
너밖에 너밖에 안 보여 (Alright)
Oh you got me now babe
Checkmate 월 화 수 목 금 토 일
하루 종일 너만 생각나는 걸
Oh my oh my
Checkmate L O V E Y O U
너를 보면 어쩔 수가 없는 걸
Oh right oh right
이 정도 게임쯤이야
했지만 이럴 줄이야
사랑에 빠질 줄이야
어떡해 La la la la la
사방이 너일 뿐이야
그 속에 갇힐 뿐이야
사랑에 빠질 줄이야
심각해 La la la la la
Checkmate
남녀가 서로 밀고 당기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솔직한 마음을 담은 트랙으로, 브랜뉴뮤직의 히트 프로듀서 동네형, 원영헌 콤비와
MXM의 'I'M THE ONE', '다이아몬드걸',
Wanna One의 'GOLD' 등을 작업한 싱어송라이터 ESBEE 그리고
세븐틴,
비투비 등 다양한 아이돌 음악을 작업한 작곡가 민식이가 의기투합하여 완성시켰다. 몸이 절로 움직이는 그루브가 올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리기에 충분한 히트 넘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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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oh
Oh yeah (Hey girl)
네 맘은 항상 바다 같아
It's on and off (On and off)
예측이 어려워 어려워
하루에도 계속 왔다 갔다
Go down and up (Down and up)
항상 날 헷갈리게 만들잖아
어쩔 땐 다가왔다가도
파도처럼 나를 또 밀어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해
사랑일 거야 싶다가도
폭풍같이 내 마음을 뒤집네
매일 나를 미치게 해
나를 보는 그 눈빛 너의 손길
대체 뭘 더 바라는 거야
왜 아직도 숨기는 거야
작은 몸짓 하나까지
아무리 봐도 봐도 잘 안 보이는 걸
알 수가 없어 넌 넌
우린 무슨 사인지 애매해진 분위기
이제는 말해줘 Oh girl
만약에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한다면
Baby show me your love
Your love your love
Oh show me your love
Your love your love
You know I'm in love
In love with you
Oh 이제는 보여줘
I want your love
차라리 철벽을 쌓아주던지
그게 아니면 날 품에 안아주던지
왜 자꾸 나의 맘만 흔들고
내 눈앞에서 사라지려고 하는지
Why why why why 난 준비됐어
내게 보여줘 외면하지 말고
오 너란 바닷속
숨겨진 상자들을 열어
눈이 마주쳤을 때도
알 수 없는 미소만 지어 왜
하루 종일 머릿속을 흔드는데
사랑일 거야 싶다가도
폭풍같이 내 마음을 뒤집네
매일 나를 미치게 해
나를 보는 그 눈빛 너의 손길
대체 뭘 더 바라는 거야
왜 아직도 숨기는 거야
작은 몸짓 하나까지
아무리 봐도 봐도 잘 안 보이는 걸
알 수가 없어 넌 넌
우린 무슨 사인지 애매해진 분위기
이제는 말해줘 Oh girl
만약에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한다면
Baby show me your love
Your love your love
Oh show me your love
Your love your love
You know I'm in love
In love with you
Oh 이제는 보여줘
I want your love
네가 원하는 게
가벼운 게임이 아닌 거라면
지금이야 아껴둔 사랑을
모두 꺼내놓을 순간
그 예쁜 두 눈으로
나를 향해 밝게 웃어주면
세상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너 너
너무나도 눈부셔 전보다 더 예쁜 걸
이제는 말해줘 Oh girl
사실은 너도 나를 많이 좋아해왔다고
Baby show me your love
Your love your love
Oh show me your love
Your love your love
I know you're in love
In love with me
Oh 이제는 보여줘
I want your love
유쾌한 휘파람 소리로 시작하는 타이틀곡 'YA YA YA'는 간결하지만 중독적인 피아노 루프와 그루비한 트랩 비트가 더해진 경쾌한 CHILLTRAP(칠트랩) 트랙이다. 자기도 모르게 그녀에게 빠지게 되는 상황을 한번 마시면 어느샌가 다시 찾게 되는 아메리카노 커피에 비유해 신선함을 더했다. 편안하면서도 기분 좋은 리듬 위에 캐치한 멜로디로 진행되는 이 곡은
MXM만의 통통 튀는 매력이 한껏 발휘되며 청량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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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ya
OK
첨엔 이해 안 됐어
그게 대체 뭐가 좋아서
굳이 그 달지 않은 거를
돈 주고 사겠어 (But but)
내 손에는 어느새 (멋진)
사람처럼 어느새 (Ye yeah)
자연스레 핸드폰 그 옆에 커필 쥐었지
그래 너도 그래 Baby 넌 어느새
내 맘속에 작게 자리를 잡았지 Girl
솔직히 첨엔 왜라고 생각했지
머지않아 물음표는 허릴 세웠지 Yeah
잠깐만이라도
네가 없으면 난 불안해서 미쳐가
이젠 말 안 해도
내가 먼저 너를 찾아 떠나가잖아
넌 마치 쓰디쓴 커피 같죠
잠도 못 자게 해 무서워요
너란 사람에게 중독이 됐어요
헤어날 순 없죠 Yeah
Ya ya ya ya ya (계속 계속 계속)
Ya ya ya ya ya (생각나 어떡해)
Ya ya ya ya ya (자꾸 자꾸 자꾸)
Ya ya ya ya ya oh yeah
1 2 3 최면 걸린 사람 같았지
하루 종일 너만 생각해
이런 나도 이해가 안 돼 Yo
공 하나 공 너의 번호를 손이 외웠지
내 머릿속에 깊게 박힌 너
잠깐만이라도
네 답장이 오지 않으면 난 미쳐가
이젠 네가 아니면
내 다리 떨림에 여기 지진 나잖아 Uh
넌 마치 쓰디쓴 커피 같죠
잠도 못 자게 해 무서워요
너란 사람에게 중독이 됐어요
헤어날 순 없죠 Yeah
Ya ya ya ya ya (계속 계속 계속)
Ya ya ya ya ya (생각나 어떡해)
Ya ya ya ya ya (자꾸 자꾸 자꾸)
Ya ya ya ya ya oh yeah
Yeah
조금씩 우리 더 나아가요
같이 한 걸음 더 가까워져
너와 어울리는 우유가 될게요
더욱 부드럽게 Yeah
Ya ya ya ya ya
(Love you love you love you)
Ya ya ya ya ya (우린 더 진하게)
Ya ya ya ya ya
(Love you love you love you)
Ya ya ya ya ya oh yeah
Wanna One의 싱어송라이터
이대휘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R&B 힙합 트랙으로, 같은 브랜뉴보이즈의
MXM 멤버들을 위해
이대휘가 준비한 선물 같은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길 바라는 애틋한 심정을
김동현 특유의 감각적인 음색과
임영민의 담담한 랩으로 담아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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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숨기려 애써봐도 너에겐
다 부질없던 일이 돼 내게만 솔직해 왜 난
네 앞에서만 다른 사람이 돼 난
앞과 뒤가 다른 게 아니라 진심인 건데 왜
하루에도 수백 번 되새김질해
네게 설렜던 내 자신에게 채찍질을 해
이러면 안 되는 걸 뻔히 다 알면서도
눈을 감았다 뜨면 어김없이 너의 옆자리
너의 빈자리가 느껴질 때마다 외로워
네가 아님 안 되는 내 자신이 너무 괴로워
미친 소리인 거 나도 너만큼 잘 아는데
네가 나를 조금만 더 사랑해줬으면 해
네가 나를 사랑해줬으면 해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을 느꼈으면 해
네가 내게 기대 좀 쉬었으면 해
다른 사람 아닌 내 곁에 네가 있었으면 해
난생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라 그런지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은지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이 감정이
누구에게나 한 번씩 찾아오는 그런 건지
I need someone to tell me
I need an answer not a question
이 질문에 대답해줄 수 있는 사람 오직 넌데
넌 전혀 다른 곳을 보고 있어
두 갈림길 앞에 서서 멍 때리고 있어
대체 넌 왜 이렇게 내 맘을 몰라주는 건데
언제쯤이면 너와 나의 사이에 벽이 허물는지
매일 나는 기도해 너의 맘이 좀 더 열리길
나에 대한 감정이 조금은 달라지기를
네가 나를 사랑해줬으면 해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을 느꼈으면 해
네가 내게 기대 좀 쉬었으면 해
다른 사람 아닌 내 곁에 네가 있었으면 해
Babe babe 한 발 더
앞서가면 혹시 널 잃을까 봐
Waiting waiting 쿨하지 못하게
네가 먼저 다가오길 바라잖아
Every day 잠들기 전까지도
Every night 네 옆에 내가 있었으면 해
네가 나를 사랑해줬으면 해
네가 나를 사랑해줬으면 해
(사랑해줬으면 해)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을 느꼈으면 해
네가 내게 기대 좀 쉬었으면 해
(이젠 내게 기대)
다른 사람 아닌 내 곁에 네가 있었으면 해
파도처럼 밀려오는 그녀를 향해 멈추지 않고 끝까지 달려가겠다는 소년들의 열정을 담아낸
세련된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히 인상적인 노래다.
[ 가사 펼치기 · 접기 ]
Oh yeah
너만이 날 자석처럼 끌어당겨
중력처럼 붙잡아 둬
홀린 듯이 난 네 향기에 끌려가고
더 미쳐서 날뛰는 걸
널 보자 고장이 났어 Break
Uh 그 순간 내 심장도 Break
불처럼 붙여진 관성은
쉽게 줄어들지 않아
갈수록 타오르지 Bang
Oh I can't stop thinkin' bout you girl
Yeah 매일 밤 반복하는 걸
네가 아닌 것들은 이젠 전부 시시해
네겐 못 미치네
멈출 수가 없어 포기할 수가 없어
모든 걸 비집고
내 머릿속에 들어오는 널
어쩔 수가 없어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를 향해
달려야 해 Oh I gotta run run
Don't stop me now
Eh oh eh oh
I'm chasin' you you you
Don't stop me now
Eh oh eh oh oh
비처럼 내려 온몸을 너로 다 적셔
이미 늦었어 돌이킬 수 없이 또 번져
더 세게 불어오네 (Oh)
감당 안 돼 All day
자꾸만 날 미치게 만드는 걸
이 기분은 마치 Roller coaster
내리막처럼 제어가 안 돼
후회도 안 하지만
이젠 나를 되돌릴 수 없어
지금 이대로 너에게 갈게
1 2 3 now I'm ready for the battle
뒤처진다 싶다면 더 뛸 거야 난 두 배로
너 아닌 다른 사람은 눈에 안 들어와
내게 닿아 Then we take to the next level
멈출 수가 없어 포기할 수가 없어
모든 걸 비집고
내 머릿속에 들어오는 널
어쩔 수가 없어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를 향해
달려야 해 Oh I gotta run run
Don't stop me now
Eh oh eh oh
I'm chasin' you you you
Don't stop me now
Eh oh eh oh oh
Don't stop me now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어
둘 사이 거린 더 좁혀지고
기다려줘 네 몫까지 뛸게
다신 제자린 못 가지 이젠
눈을 뜨고서도 꿈을 꾸네 Up all night
You don't stop me now
멈출 수가 없어 포기할 수가 없어
수많은 것들 중에
세상 제일 아름다운 널
어쩔 수가 없어 별빛처럼
쏟아지는 너를 향해
달려갈게 Oh I gotta run run
Don't stop me now
Eh oh eh oh
I'm chasin' you you you
Don't stop me now
Eh oh eh oh oh
Don't stop me now
Wanna One의 'Beautiful'을 만든 텐조와 이루펀트의 키비가 다시 한번 뭉쳐 만들어 낸 상큼한 미디엄 템포의 팝 트랙으로,
곡 제목처럼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다’고 은근하게 고백해오는
MXM의 진솔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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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이 난 것 같아
머리가 지끈거리고
얼굴이 달아오르네
실은 감기 때문이 아니고
네 얼굴을 떠올리면
이렇게 돼버려
곱게 여민 셔츠 단추를
네가 풀어주면 좋겠어
작고 뽀얀 너의 손 닿으면
숨이 꼭 가빠지고 어질어질해
Only you only you only you
친구들이 내 표정이 바뀌었대
Only you only you only you
널 만나고부터 바뀐 나의 삶
웃는 날이 점점 늘어
매일매일이 또 기대돼
조금만 더 내 옆으로 와
어디 안 간다고 약속해 (Oh)
우리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다
웃는 네 얼굴 바라보면 난
아픔도 다 잊을 텐데
하늘을 나는 기분일 텐데
우리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다
가끔 말없이 널 찾아가
달콤하게 입 맞추면
이 병도 싹 씻겨질 텐데
우리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다
Talk 하다 보고 싶음 놀러 가
문 앞에서 벨 눌러보고
백허그하고 선물해주고
빨리 열어줘 걱정 말아
화장 안 한 맨얼굴 내 스타일
동네 같이 산책 안 할래?
My sweetheart
셀카 찍어서 보내 놓을게
내가 혹시 너무 바쁠 땐 Babe
Only you only you only you
친구들이 내 표정이 바뀌었대
Only you only you only you
널 만나고부터 바뀐 나의 삶
웃는 날이 점점 늘어
매일매일이 또 기대돼
조금만 더 내 옆으로 와
어디 안 간다고 약속해 (Oh)
우리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다
웃는 네 얼굴 바라보면 난
아픔도 다 잊을 텐데
하늘을 나는 기분일 텐데
우리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다
가끔 말없이 널 찾아가
달콤하게 입 맞추면
이 병도 싹 씻겨질 텐데
하루하루 매일 구름 위를 날아
그래 너 너 때문에 (너 때문에)
침대 위에 누워 바라보는 시선이
날 설레게 해 (설레게 해)
새롭게 열린 시작이 너라서
참 다행이야
떨린 맘을 안고 걷는
길이 너무너무 좋아
우리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다
웃는 네 얼굴 바라보면 난
아픔도 다 잊을 텐데
하늘을 나는 기분일 텐데
우리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다
가끔 말없이 널 찾아가
달콤하게 입 맞추면
이 병도 싹 씻겨질 텐데
우리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다
브랜뉴뮤직의 대세 프로듀서 리시와 9999가 함께 만든 세련된 퓨처 베이스 기반의 트랙으로, 파워풀하고 남자다운
MXM의 보컬이 돋보이는 노래다.
특히, 이 곡 역시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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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이 움직이지 않아 Oh oh
나 아직 여기 서 있잖아 Oh oh
나 점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만 보고 있어 Babe
이제 그만 멈춰줘 단 한 번만 Yeah
Oh 느낄 수 있어 Babe
Oh 변해버린 네 맘
이대론 하루가 1년인 것 같아
오늘이 며칠인지도 난 몰라
난 요즘 하루가 이래 Ma babe
넌 어때 Wuh
Baby without you
너 없이 행복할 수 없어
Baby without you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Baby without you (Babe babe)
Baby without you (Babe babe)
Baby without you (Babe babe)
너 없인 난 아무것도 못 해
사랑했던 내가 (내가)
많이 부족했던 내가
널 이대론 보낼 수가 없어 No way
이기적인 모습인데 어쩔 수가 없어 네게
잘할게 미안해 한 번만 믿어달라는 말들과
반복인 줄 알면서 당해줬었던 기억들 다
지워 버리고 싶겠지만
이기적인 날 위해서 제발 지워 버리지 마
Oh 믿을 수 없어 Babe
Oh 네가 없다는 게
이대론 하루도 못살 것만 같아
오늘도 밤새 너만 찾을 거 같아
난 매일 아직도 이래 Ma babe
넌 어때 Wuh
Baby without you
너 없이 행복할 수 없어
Baby without you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Baby without you (Babe babe)
Baby without you (Babe babe)
Baby without you (Babe babe)
너 없인 난 아무것도 못 해
이대로 멈춰버린 시간에 (Yeah)
난 아직도 살아가고 있어 Oh yeah
내가 지금 있는 세상에
너 다시 돌아와 줘 Babe
Baby without you
아직 널 기다리고 있어
Baby without you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Baby without you (Babe babe)
Baby without you (Babe babe)
Baby without you (Babe babe)
너 없인 난 아무것도 못 해
소유X정기고의 '썸',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등 수 많은 메가 히트곡들을 만든 브랜뉴뮤직의 프로듀서 제피가 만든 시원한 트로피컬 기반의 중독성이 강한 트랙으로, 차원이 다른 사랑을 보여주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가사와
MXM의 청량감 넘치는 매력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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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놓치지 말아
이건 기회니까 잘 봐둬 Wake up
이런 느낌은 처음이지
남다르니까 확 끌리지
지켜봐 이건 모두 너를 위한 거야
널 내게 맡기면 돼
특별한 널 특별한 내가 지킬 거야
넌 그냥 안기면 돼
똑같은 사랑은 싫어
다 녹여버릴 거니까
너의 눈코입부터 심장까지
하늘 위까지 날려줄게
충격이 와도 놀라지 말고 침착해
나란 놈 뭔지 보여줄게
다른 누구도 못 데려간 곳 그곳에
데려가 줄게 널 사랑해줄게 널
이건 뭔가 다르단 느낌일 거니까
내 손을 잡아줄래 네가 가져줄래
지금 Yes do it
훅 가지 Feeling good babe
끝까지 있어 줘 내게
진짜가 뭔지 너에게 보여줄게
내가 좀 노는 물이 달라
(스타일부터 확실히)
내가 내가 내가 좀 노는 물이 달라
(보여줄게 잘 봐)
느낌 느낌 느낌 확 오지 나의 Color
(아찔하지 내 Class)
내가 내가 내가 좀 노는 물이 달라
Tik tak tik tak 시간을 멈춰줄게 Babe
난 멈추지 않아
내가 원하는 건 끝까지 가져
부서질 벽을 쌓지 마
어차피 내게 못 벗어나
숨겨진 네 비밀마저 지킬 거야
넌 그저 기대면 돼
특별한 날 특별한 너에게 줄 거야
넌 그냥 느끼면 돼
이 노랠 끝까지 들어
다 가르쳐 줄 거니깐 진짜
새로운 사랑이란 뭔지
우주 끝까지 보내줄게
떨림이 와도 놀라지 말고 집중해
나란 놈 뭔지 보여줄게
다른 누구도 못 데려간 곳 그곳에
데려가 줄게 널 사랑해줄게 널
이건 뭔가 다르단 느낌일 거니까
내 손을 잡아줄래 네가 가져줄래
지금 Yes do it
훅 가지 Feeling good babe
끝까지 있어 줘 내게
진짜가 뭔지 너에게 보여줄게
내가 좀 노는 물이 달라
(스타일부터 확실히)
내가 내가 내가 좀 노는 물이 달라
(보여줄게 잘 봐)
느낌 느낌 느낌 확 오지 나의 Color
(아찔하지 내 Class)
내가 내가 내가 좀 노는 물이 달라
Tik tak tik tak 시간을 멈춰줄게 Babe
다를 뿐 바르지 않은 게 아니야
적응하려 애쓰지 말고
나의 눈을 똑바로 봐줘
Woo woo woo woo woo woo
나의 노래를 지금 내 춤을 내 입맞춤을
그냥 받아주면 돼
훅 가지 Feeling good babe
끝까지 있어 줘 내게
진짜가 뭔지 너에게 보여줄게
내가 좀 노는 물이 달라
(스타일부터 확실히)
내가 내가 내가 좀 노는 물이 달라
(보여줄게 잘 봐)
느낌 느낌 느낌 확 오지 나의 Color
(아찔하지 내 Class)
내가 내가 내가 좀 노는 물이 달라
Tik tak tik tak 시간을 멈춰줄게 Babe
(스타일부터 확실히)
내가 내가 내가 좀 노는 물이 달라
(보여줄게 잘 봐)
느낌 느낌 느낌 확 오지 나의 Color
(아찔하지 내 Class)
내가 내가 내가 좀 노는 물이 달라
Tik tak tik tak 시간을 멈춰줄게 Babe
MXM의
임영민과
Wanna One의
이대휘가 함께 만들어 낸 스페셜 테마 트랙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면 시간이 빨리 간다는 내용을 담아냈다.
세련되고 트렌디한 사운드가 강조된 곡으로,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강렬한 비트의 분위기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곡을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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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 yeah yeah yeah
아침이 밝아올 때
내가 네 옆에 있었으면 해 Yeah
어제까지만 해도
아무 사이 아니었는데
어느새 하나가 돼
우리 둘이 We're okay
아침이 오면 너는 내게 말해
차갑던 네가 점점 변해가는 걸 느껴
When you say you love me yeah
따뜻한 봄이 다가오네 마냥 겨울도
변할 것 같지 않던 그 시간의 여운 속
서로의 체온이 느껴져
Better than yesterday
가슴이 빨리 뛰다 보니 시간이 가속돼
널 보는 이 시간은 왜 빨리 돌아가는지
시곗바늘아 멈춰있길 바라
왜인지 너와 함께 있으면
All day가 Party
네 눈을 바라볼 때면
시간이 화살처럼 가
어느새 어두운 밤 건너
아침 햇살이 느껴져
Baby don't kill my vibe
이 분위기를 끊지마 Yeah
다음 날도 이어가 Yeah
I'll love you till the dawn
Oh wuh (Hey)
I'll love you till the dawn
Oh wuh yeah
I'll love you till the dawn
새벽은 물들어가고 있어 Beige
순차적인 단계를 밟고 있어 Lady
더 더 몰입할 필요도 없이
온전히 기분에 취해있을 때
우리는 매일이
하나가 되는 기분을 느껴 All day
너와 더 오래 있고 싶어 Everyday
빠져버려 허우적대는 꼴이
왜 이리 꿈만 같게 느껴지는지
난 Mystery
너를 알아가면 점점 변해 Dope해
어느새 빠져버린 어두운 심해
한 치도 안 보이는 순간
한 줄기 빛이 되어
너를 밝힐 사람 That's me
캄캄한 어둠이 널 삼켜도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도
떠나지 말아 내가 지켜 Don't go away
나를 찾지 않아도 언제나 Stay here
네 눈을 바라볼 때면
시간이 화살처럼 가
어느새 어두운 밤 건너
아침 햇살이 느껴져
Baby don't kill my vibe
이 분위기를 끊지마 Yeah
다음 날도 이어가 Yeah
I'll love you till the dawn
Oh wuh (Hey)
I'll love you till the dawn
Oh wuh yeah
I'll love you till the dawn
Yeah yeah yeah
너의 곁에서 빠르게
흘러가는 이 시간도
의미 없던 삶의 조각들이 맞춰져
I'll love you till the dawn
Wuh love you till the dawn
I'll love you till the dawn
Wuh baby don't kill my vibe yeah
I'll love you till the dawn
I'll love you till the dawn
I'll love you till the dawn
지난 'MATCH UP' 팬미팅에서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김동현의 솔로곡 '천연 곱슬'은
김동현이 드라마의 한 장면을 떠올리며 상상해서 만든 자작곡이다. 천연 곱슬을 가진 여자 주인공과 그녀를 아끼며 늘 옆에서 지켜주는 한 남자 선배의 이야기를 두 사람의 시선으로 재치있게 표현한 노랫말은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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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 우연히 나를 만났대
주황 머리 긴 파마머리
말괄량이 같은 옷을 입고 떠드는
나를 처음 봤대 학교 식당 앞에서
지나가던 언니가 물어봐
파마 어디서 했냐고
그럴 때마다 나는 말하지
천연 곱슬이라고
지나가던 오빠가 만져봐
진짜 사자 같다고
원래 이런 걸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
천연 곱슬 천연 곱슬 (따라 해)
천연 곱슬 그래서 뭐 어쩔 건데
천연 곱슬 천연 곱슬 (따라 해)
천연 곱슬 나도 매직할 거야
우리가 처음부터 친하진 않았지
의심과 오해의 조각들로
근데 자꾸만 눈이 가는 걸 어떡해
주황 머리 긴 파마머리
너무 매력적인 걸
지나가던 언니가 물어도
너무 신경 쓰지 마
난 너의 곱슬머리가 너무 좋은 걸
지나가던 오빠가 놀려도
너무 속상하지 마
난 있는 그대로의
네 모습을 좋아해
천연 곱슬 천연 곱슬 (좋아해)
천연 곱슬 화내는 것도 귀여운데
천연 곱슬 천연 곱슬 (좋아해)
천연 곱슬 너무 매력적인 걸
선배 너무 힘들어요 그만 듣고 싶어요
진절머리 나고 너무 힘들어요
많이 신경 쓰이지 충분히 이해해
그래도 난 네 곱슬머리가 좋은 걸
Wuh wuh
Wuh wuh
Wuh wuh
Wuh wuh
천연 곱슬 천연 곱슬 (따라 해)
천연 곱슬 그래서 뭐 어쩔 건데
천연 곱슬 천연 곱슬 (따라 해)
천연 곱슬 너무 매력적인 걸
임영민의 솔로곡 '눈을 못 떼'는
임영민이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본격 팬송으로, 프라임보이의 세련된 비트 위에 임영민의 개성 넘치는 랩과 산뜻한 보컬이 얹어져 귓가를 맴돈다. 특히, 브랜뉴뮤직의 선배 뮤지션인 칸토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특유의 맛깔나는 랩핑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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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멍만 때리고 있잖아
Yeah yeah
어쩔때는 좋았다가
지금은 Down oh no
왜 이리 연락이 안돼
지금 완전 답답해 Yeah yeah
그만 나를 들었다 놔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
영화도 보고 싶고
주말엔 너의 손을 잡고 Hot place
어디든지 떠나가고 싶어
뭐 때문인지 네게 빠져버린 거 같아
하루 종일 너만 생각하고 있는 거 알아
Baby 눈을 못 떼 전부 너 때문에 Yeah
나 지금 핸드폰과 연애하는 중인가 봐
하루 종일 눈을 못 떼
그래 하루 종일 눈을 못 떼지
너의 피드 안에 갇혀있네 여태
Mama said '이렇게 공부를 했다면
서울대를 가고도 남았겠다
근데 것보다 원해
Be your boyfriend yo
네 옆에서 걷고 싶어
Van gogh and claude monet가
본 세상 안을 같이 말이야 (All right)
지금 이 순간에도
난 너랑 같이 말이야
맛있는 거 먹고 싶어
너랑 둘이 보고 싶고
너랑 찍은 사진들로
핸드폰에 갤러리를
꽉 채우고 싶어 Yeah
꽉 꽉 채우고 싶어
하루 종일 너를 나로 채우고 싶어
뭐 때문인지 네게 빠져버린 거 같아
하루 종일 너만 생각하고 있는 거 알아
Baby 눈을 못 떼 전부 너 때문에 Yeah
나 지금 핸드폰과 연애하는 중인가 봐
하루 종일 눈을 못 떼
너에게 빠져버린 건
Oh 인정 너도 어서 동의해
눈을 뗄 수 없어 네게
눈을 못 떼 눈을 못 떼
난 네게 빠져서 허우적대 Girl
어디에 있든 너와 있고 싶어
이제 내 손에 쥔 폰에
네가 들어와 줘 Girl
눈을 못 떼 (눈을 못 떼)
눈을 못 떼
너도 이제 내게 빠질 때가 됐잖아
난 네가 나 때문에
잠 못 자도 괜찮아
난 눈을 못 떼 Yeah yeah
난 눈을 못 떼 Yeah yeah
난 눈을 못 떼 Eh eh eh eh
Yeah yeah yeah yeah
너도 내게
너도 내게
눈을 떼지 못하길
너도 핸드폰과 연애하길 바라 난
우리 아파하지 마요
상처 주기 싫어
가만히 식어버린 손을 잡고
밥은 밥이 돼버리고
커피는 써서 못 먹게 된
연애의 온도
맞아 우린 등을 돌린 채
식어가는 것을 느끼며
어쩌면 싸우는 게 더 편할지도 yeah
나도 네 마음을 느끼고
너도 내 온도를 느끼면
차갑지 차가워
기억하니
우리 사랑할 때 했던
수많았던
약속들을 뒤로 한 채
너를 사랑했던 나
나를 사랑했던 너
기억나지 않는 (나지 않는)
식어버린 온도
봄 여름 가을 겨울까지 매일
잡았던 너의 손인데 넌 겨울뿐이네
다 얼어버렸어 그런 너를 만지기도 벅차
눈치 게임하듯 하나둘 숫자를 놓쳐
모두 다 아는 건 너도나도 마찬가지
차라리 싸웠으면 해
아무런 명분 없는 평화 따윈
서로 가져가기 벅차
식어버린 커피잔을 보란 듯이 놓아
그래 너는 고갤 돌리고
차가워진 숨을 느끼며
다시는 보지 못할 사람처럼
나는 끝내 너를 울리고
홀로 남겨진 이 방 안은
차갑지 차가워
기억하니
우리 사랑할 때 했던
수많았던
약속들을 뒤로 한 채
(모두 뒤로 한 채)
너를 사랑했던 나
나를 사랑했던 너
기억나지 않는 (나지 않는)
식어버린 온도
우리 수많았던 약속
우리 함께 했던 기억도
너를 처음 만난 그날
너의 손을 잡은 그 밤도
우리의 수많았던 약속 (약속)
우리의 함께 했던 기억도
너를 처음 만난 그날 (그날)
너의 손을 잡은 그 밤도
기억하니
우리 사랑할 때 했던
수많았던
약속들을 뒤로 한 채
(모두 뒤로 한 채)
너를 사랑했던 나
나를 사랑했던 너
기억나지 않는 (나지 않는)
식어 버린 온도
기억하니
네 두 눈에 비친 그 사랑은 너무 멀어
아껴둔 소중한 그 마음은 상처만 늘어가네
(What you waiting for)
왜 다른 곳만 보는 거야 why
(초점 잃은 시선)
난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no more)
그 사람은 너를 몰라
이젠 가까이로 고개를 돌려봐
아파하지 말아 혼자
언제나 네 옆에 서 있는 내게 와
수많은 시간 속에 충분히 방황했잖아
너만 보지 못해 다른 사람들도 알아 girl
의미 없는 기다림은 그만둬
이미 너도 알고 있어
넌 내가 아니면
깊은 어둠을 벗어날 수 없어 없어
넌 내가 아니면
행복해질 수 없을지도 몰라
Baby so
I really want you
Love me now love me now love me now
My baby love me now love me now
I really want you
Love me now love me now love me now
My baby love me now love me now
I really want you
첫걸음부터 전부 잘못됐어 내가 보기엔
널 사랑할 맘도 없었어 그놈은 애초에
몇 번이고 말했었잖아 왜 나를 못 믿어
언제까지 그럴 거야 이제는 내게 와
그 사람은 영원히 지워
항상 널 웃게 했었던 사람
힘이 들 때 네 옆에 있어 줬던 사람 그게 나야
난 준비됐어 오래전부터
다른 사람 안 봐 오직 너를 원해
알아 너도 느끼고 있어
그냥 맘이 가는 대로 움직여 이제
그 사람은 너를 몰라
이젠 가까이로 고개를 돌려봐
아파하지 말아 혼자
언제나 네 옆에 서 있는 내게 와
수많은 시간 속에 충분히 방황했잖아
너만 보지 못해 다른 사람들도 알아 girl
바보같이 계속 참고 있지 마
넌 사랑받아야 해
I really want you
Love me now love me now love me now
My baby love me now love me now
I really want you
Love me now love me now love me now
My baby love me now love me now
I really want you
말하지 않아도 알아 I know you
눈빛만 봐도 느낄 수 있는 걸
느낄 수 있어 네가 뭘 원하는지
말하지 않아도 내게서 받을 사랑은
행복하게 너를 꾸며내 줘
말하지 않아도 알아 I know you
눈빛만 봐도 느낄 수 있는 걸
이렇게 나 간절한 너에게 모든 맘 바쳐
내 세상에 행복을 바라 오늘 밤
넌 내가 아니면
깊은 어둠을 벗어날 수 없어 없어
넌 내가 아니면
행복해질 수 없을지도 몰라
Baby so
I really want you
Love me now love me now love me now
My baby love me now love me now
I really want you
Love me now love me now love me now
My baby love me now love me now
I really want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