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스매쉬 밴디츠를 만든 게임 회사에서 만든 MMX racing의 후속작이다.2. 특징
2.1. 물리 엔진
차가 뭐만 하면 뒤로 넘어가려고 한다. 이는 자동차 튜닝으로 방지할 수 있지만 언덕에서 공중 부양 하려다가 실패하면 참사가 벌어진다.3. 자동차 종류
자동차는 속도, 제동, 안전성, 에어틸트[1]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 할 때 필요한 코인은 게임을 하면서 얻을 수 있고 자신이 쓰고 있는 차 마다 코인이 따로 정해져있다[2]이 것을 10까지 업그레이드를 다 할시, 커스텀 차량이라는 시스템이 사용되며, 방치형 게임의 환생 비슷한 것이다. 커스텀 차량이 되면 차량의 색깔이 바뀌며 처음으로 돌아간다. 이 커스텀 차량 시스템은 총 3회 가능하며 3회 이상 했을 시 그냥 차 색상만 바뀐다.
3.1. 마이크로
처음으로 받는 차이며, 다른 차량에 비하면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 또 차가 조금 작아서 업그레이드 코인 먹기가 힘들다. 차가 가벼운 만큼 바람방출기와 부스터에 영향을 매우 많이 받는다.3.2. 몬스터 트럭
언락 방법 : 도시 : 3 스테이지를 1분 11초 안에 도착.사막 초반 맵에서 유리하다고 적혀있다. 이 또한 그럭저럭이지만 서스펜션이 좀 튀는 감이 있다.
3.3. 클래식
언락 방법 : 도시 : 마라톤 스테이지를 3분 20초 안에 도착.클래식은 제작자 공인으로 손에 적응만 되면 매우 좋다. 그리고 매우 좋은 안정성을 자랑하여 트랙 어디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차이다. 단점이라면 틸트가 너무 느리고 무거운 느낌이다.
3.4. 머슬
언락 방식 : 전작인 MMX racing을 다운 받고 플레이 하면 얻을 수 있음.머슬은 속도, 제동, 회전이 잘 되지만 그 놈의 안전성 때문에... 쓸만 하진 않다.
3.5. 버기
언락 방식 : 눈 : 3 스테이지를 클리어.속도와 틸트가 매우 빠르다. 하지만 뒤에 나올 차 때문에 묻혔다. 그래도 이 차만의 장점이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