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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3 15:08:29

LuciDreaM

파일:루시드림_로고.jpg
<colbgcolor=#000><colcolor=#fff> LuciDreaM
루시드림
ルシドリム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장르 라우드계
활동 2022년 4월 10일
데뷔일로부터 [dday(2022-04-10)]일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1. 개요2. 멤버
2.1. 포요2.2. 리아
3. 활동
3.1. 2022년
4. 음반
4.1. 1st Single 《Night Dream》
5. 여담

1. 개요

LuciDreaM(루시드림)은 대한민국의 4인조 여성 라이브 아이돌 그룹이다.

2. 멤버

2.1. 포요

포요
PPOYO
파일:뽀요.jpg
담당색 빨강
오시마크 ⚠️(경고)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2. 리아

리아
Re:A
파일:리아_신규.jpg
담당색 보라
오시마크 🐱(고양이)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Re:A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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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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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활동

3.1. 2022년

날짜 활동 링크 비고
03.23 첫 싱글 "Night Dream" 발매 #
04.10 ニ時の魔法 - LuciDreaM Debut Live # 데뷔 공연
04.17 Lunar Stage!! 7th STAGE #
05.15 Lunar Stage!! 8th STAGE #
06.26 鬼門關 #

4. 음반

4.1. 1st Single 《Night Dream》

파일:NightDream커버.jpg
트랙 곡명 듣기
1 Are U Ready? 파일:멜론 아이콘.svg
2 Magical Drop 파일:멜론 아이콘.svg
3 네게 전하지 못한 이야기 파일:멜론 아이콘.svg
2 Magical Drop (Inst.) 파일:멜론 아이콘.svg
3 네게 전하지 못한 이야기 (Inst.) 파일:멜론 아이콘.svg
[ Magical Drop 가사 펼치기 · 접기 ]
|| 어딘가 매워지지 않은듯한 느낌을
뒤로 한 채 흘러가는 세상
소리도 없이 시간을 때우고 있어
정말 내가 원하던 게 맞는 걸까
의미도 없이 반복되는 하루하루를
빛나게 해줄 단 하나의 소원
노래는 지금 이제 막 시작했을 뿐
자 이제 내게 모두 맡겨줘
두 눈을 감더라도
보이는 이 길 따라
거기 숨어있는 네게 찾아갈 테니
나를 좀 더 원해줄래
아님 한 번만 더 바라봐줘
사실 듣고 싶은 말이 하나 있는데
그건 나의 욕심인 걸까
한 번 더 기도해봐도
남은 시간을 다 써줄 테니
그저 마법이 풀릴 때까지 너에게
빠져들고 싶은 마음뿐이야
저 하늘 위에 보이는 작은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싶은 기분
하나둘 하면 일어서 보는 거야
더이상 꿈만 꾸지 않길 바래
아무리 두려워도
돌이킬 수 있을 테니
네게 보이는 길 따라 몸을 맡겨봐
나를 좀 더 원해줄래
아님 한 번만 더 바라봐줘
사실 듣고 싶은 말이 하나 있는데
그건 나의 욕심인 걸까
한 번 더 기도해봐도
남은 시간을 다 쓴다 해도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하더라도
끝까지 달려 나가보자 아
나를 좀 더 원해줄래
아님 한 번만 더 바라봐줘
사실 듣고 싶은 말이 하나 있는데
그건 나의 욕심인 걸까
한 번 더 기도해봐도
남은 시간을 다 써줄 테니
그저 마법이 풀릴 때까지 너에게
빠져들고 싶은 마음뿐이야 ||

[ 네게 전하지 못한 이야기 가사 펼치기 · 접기 ]
|| 찬란한 빛을 내는 태양이
저물고 이내 고요하니 아득한 밤에
호숫가에 비추어진 달그림자를
벗 삼아 아득한 이야기 읊어보네
메아리조차 허락되지 않는 곳
꿈인지 현실인지 아득해도
이내 흐르는 여우비에 스며
비친 살결에 눈을 떠
아아
이렇게나
아름다운 이 길 위에
멀어지네
닿을 수 있다면
멀어져 멀어져만 가네요
커다랗게 에워싼 달조차 이윽고는
물러가고 그 자릴 채운 별빛이
아름다워 몸을 맡긴 채 잠이 드네요 아
달과 별이 아는 노래
호수만이 아는 노래
언젠가 언젠가는 그런 깊은 꿈에서
깨어 이 노래를 부를 날이 오리라고 아
한 걸음 한 걸음 가다 보니
어느덧 이야기는 흘러 결말을 향해
끝나면 모든 게 다 꿈인 것처럼
바스러져 사라질까 봐 두려워져
스친 인연이
쓰린 기억이
나는 이곳에
있는걸 느껴
어떤 아픔이
다가온대도
상처를 부여잡은 채 난 부딪쳐
아아
이렇게나
아름다운 이 길 위에
멀어지네
닿을 수 있다면
멀어져 멀어져만 가네요
커다랗게 에워싼 달조차 이윽고는
물러가고 그 자릴 채운 별빛이
아름다워 몸을 맡긴 채 잠이 드네요 아
쏟아질 듯이 내리던 비가 그치고
어느새 하얗게 피어나
이 시는 결국 끝나지 않아
네게 닿을 때까지 되뇌일테니
희미하게 들려오는 별빛에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져만 가요
이토록 찾아 헤맨 곳인데
점점 번져가는 시야가 무서워요
멀어져 멀어져만 가네요
커다랗게 에워싼 달조차 이윽고는
물러가고 그 자릴 채운 별빛이
아름다워 몸을 맡긴 채 잠이 들어
마음의 노래가 들리나요
조금씩 닿을 것 같아 이토록 외쳐도
희미해져 간 뒷모습에 흐르는
추억을 감싸 안고 이젠 잠이 드네요 아
달과 별이 아는 노래
호수만이 아는 노래
언젠가 언젠가는 그런 깊은 꿈에서
깨어 이 노래를 부를 날이 오리라고 아 ||

5.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