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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8 14:01:07

Lovely Howdy Cowboy!!

1. 개요2. 가사3. beatmania IIDX
3.1. 싱글 플레이3.2. 더블 플레이3.3.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IOSYS 소속의 まろん. 보컬은 キャサリン.

2. 가사

3. beatmania IIDX

장르명 HAPPY COUNTRY CORE
해피 컨트리 코어
BPM 180
전광판 표기 LOVELY HOWdY COWBOY!!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6 550
CN
9 946
CN
11 1405
CN
더블 플레이 6 539
CN
9 947
CN
11 1373
CN

3.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3.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3.3.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Lyric / まろん (IOSYS)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IOSYS의 마론이라고 합니다.
중학교 때부터 플레이하던 beatmania에 참가하게 되어 이제 더할 나위 없이 영광입니다.

이번 곡은 'Country' x 'HAPPY HARD CORE' x 'Vocal' 이라는 노래로
아무튼 HAPPY에게! 그야~ 이제 하트풀한 이야기를 뽑아봤습니다.아오!
사랑하는 사랑스러운 소를 연기해 준 것은, 프리치하고 큐트한 음색이 매력의 캐서린씨.
그리고 컨트리적인 기타는 소녀이론관측소의 테라군에게 부탁했습니다.고맙습니다!

당신 생각만 해도 너무 기뻐서.나도 모르게 불러버려!몸이 움직여!그런 예쁜 사랑
진심으로 모레츠에 패션하는 좌충우돌 왕도 러브 코미디를 2분 동안 담았습니다.


제가 살면서 처음 본 뮤지컬은
미국을 무대로 한 좌충우돌 왕도 러브 코미디였습니다.
주인은 술통 위에서 컨트리송을 부르고, 사랑에 빠지면 술집에서 곤드레만드레 취하게 된다.
그러던 중 마을의 홍일점인 여주인공에게 첫눈에 반한 주인공은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며 순수한 사랑을 노래한다.
처음에는 무뚝뚝한 태도. 하지만 말을 하면서 서로 이끌려서...
공연할 때마다 찾아갔고, 그 휘황찬란하고 멋진 세계에 흠뻑 빠져들었죠.
자신이 엔터테인먼트 작품을 만들 때, 제일로 되돌아 보는, 정말 좋아하는 추억의 작품입니다.

한편, beatmania에 본격적으로 빠진 것도 같은 시기였습니다.
작품은 EMPRESS. 나비가 춤추는, 말할 것도 없이 반짝반짝 해피한 타이틀입니다.
그 마음으로부터 두근거리는 타이틀 화면은 지금도 뇌리에 짙게 새겨져 있습니다.
'내가 이 신나고 멋진 음악의 일부가 되어 있다, 만들어 내고 있다!'
그런 느낌에 휩싸여 정신없이 오락실에 다녔습니다.

음악과 기억과 체험이라는 것은 서로 깊고 서로 연결되는 것이고,
이번 오더를 받았을 때 상기의 추억들이 팍 되살아나서
'아, 이거야!!!!'라고 피스가 빠져서.
추억의 난장판 반짝반짝 설레임 파워 해피 세트 같은 거.
원점을 전부 뒤죽박죽으로 짜놓은 것 같은, 자기 자신의 '코어'를 표현하려고.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제작을 했었어요
그런 의미도 담은 'HAPPY COUNTRY CORE'입니다코어


여담입니다만
저돌 맹진! 안아줘! 우! 우! 우! 우! 우! (소! 소! 소!
의 문구는 나 스스로도 회심의 결과라고 마음대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제발 외치면서 정성껏 열쇠 해 주세요.

그래, 건반을 말이야, 꽉 밀어넣듯이 말이야...


사랑하는 소의 대망상극기대해주세요!!진짜!!!!!!!! 11
Vocal / キャサリン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사랑하는 소고기와 캐서린입니다!

나의 퓨어로 사랑하는 마음을
이오시스 마론 님이 곡으로 만들어주셔서
게다가 IIDX에 들어가버리다니..///

모~~~~~~!!! 믿을 수 없어요!!

꼬옥~~ 하고 마음을 쥐어짜면서 불렀습니다!

많이 플레이 해주시면 기쁠거에요♡
Visual / BEMANI Designers "球Q"
「이 곡은 귀여워요! 어쨌든, 장난스럽게 귀여워요!! 그러니까, 굉장히 귀여운 "소"를 부탁해요!」라고 해서
「"네...?"소"...요...?"」하고 물어봤더니.. 정말 무지 귀여운 소였습니다!
연정이 기세가 넘쳐서 돌진해서 몸을 부딪치거나, 가끔 삐치거나 하면서 꼬리를 흔들거나, 정말! 하면서 꽉! 라든지 강요해 와요!?어머! 귀여워요?!
에이~ 진짜 너무귀여워... 너무귀여워서 먹고싶을정도예요!스테이크와 샤브샤브라면 레어의 스테이크파입니다!고기는 정의! 귀여운 것도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