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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3377><colcolor=#fff> 계열사 | |
지주회사 | LS | |
전력 | LS일렉트릭 (LS메탈 | LS메카피온 | LS사우타 | LS에너지솔루션) | LS이링크 ( SE모빌리티) | LS머트리얼즈 | |
전선 | LS전선 (지앤피 | LS빌드윈 | LS EV Korea | LS전선아시아) | 가온전선 (모보) | |
기계 금속 |
LS MnM (GRM | 토리컴 | 선우 | 씨에스마린) | LS엠트론 (LS오토모티브 | 캐스코) | |
에너지 | E1 ( LS네트웍스 ( LS증권 | 프로스펙스) | E1컨테이너터미널 | E1물류 | E1AmericaLLC | M1-EnergyLLC) | 예스코홀딩스 ( 예스코 | 한성PC건설) |
LS전선 관련 둘러보기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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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3377><colcolor=#ffffff> LS전선 LS Cable & System L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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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
엘에스전선 주식회사 LS Cable & System Ltd.( 영어) |
설립일 | 2008년 7월 1일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업종명 | 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업 |
기업 규모 | 대기업 |
대표이사 | 구본규 |
모기업 | LS |
상장 유무 | 비상장기업[1] |
자본금 | 937억 원 (2020) |
매출액 | 6조 6,215억 원 (2022) |
영업이익 | 2,196억 원 (2022) |
순이익 | 1,015억 원 (2022) |
직원 수 | 2,172명 (2023년 6월 기준) |
본사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127(호계동) |
웹페이지 | 홈페이지 |
[clearfix]
<colbgcolor=#003377> LS전선 VCV타워 |
1. 개요
LS그룹 계열사로 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회사.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LS타워에 본사가 있다.2. 역사
2.1. 20세기
금성사(현 LG전자)의 구인회가 1962년 서독에서 송배전 및 통신용 전선제조기 도입을 위한 295만 달러 차관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5월 한국케이블공업이라는 이름으로 설립했다. 이 차관 도입 계약은 정부의 지불보증 없이 금성사의 신용만으로 성사시킨 첫 민간차관이었다. 1966년 경기도 시흥군 안양읍 호계리에 공장을 세운 후, 동양세멘트공업으로부터 최초로 PE 절연비닐시이스 케이블을 수주한 바 있다. 같은 해 (주)금성사에 흡수합병되어 이듬해 전선사업부로 개편된 뒤, 1968년 미8군에 웰만텔 케이블을 납품했다. 1969년 금성전선(주)으로 분사되어 1971년 대한전선과 함께 한국광업제련 인수에 참여했다. 1973년 PVC 케이블을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하고 1977년 6월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상장하고 10월 국내 최초로 수출모터용 전선(HEY)을 생산했다. 1978년 경북 구미에 지통신 및 플라스틱 통신공장을 세우고 1979년 국내 최초로 SCR 시스템을 가동했다.
1982년 안양공장 내에 기술연구소를 세운 후 1983년 구미공장 내에 초고층 VCR 타워를 세웠으며, 1984년 미국 AT&T와 합작해 금성광통신(주)를 세운 후 국내 최대 규격의 삼랑진 양수발전소 초고압 프로젝트(154kV, 2000SQ)도 수주시켰다. 1985년에는 국내 최초로 광통신케이블을 한국전기통신공사에 공급하고 이듬해 광 커넥터를 국산화했으며, 국내 최초로 갈륨비소 개발에 성공했다. 1988년에는 광랜 시스템도 개발하여 서울올림픽 때 유선방송 시스템을 구축해냈으며, 1989년 파키스탄 초고압 프로젝트 수주를 시초로 해외 턴키 수출을 처음 시도했다. 1992년 말레이시아 리더 케이블 인더스트리와 합작해 첫 해외법인을 세우고 1994년 말레이시아 현지공장을 세운 후, 1995년 2월 금성광통신을 흡수합병하고 LG전선(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같은 해 알루미늄 사업에 진출한 후, 1997년 구미 제2공장을 세웠다. 2000년에는 LG산전으로부터 동박사업을 넘겨받았다.
2.2. 21세기
2003년 LG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되어 LG전선그룹으로 출범한 뒤 2005년 3월 그룹명 변경에 따라 LS전선(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그해 7월 업계 최초로 ERP 시스템을 구축하고 2008년 7월 기존 법인인 지주회사 '(주)LS'로 전환하자 물적분할됐다. 동년 8월 북미 최대 전선회사인 수페리어 에식스(Superior Essex)를 인수하였고, 2009년 8월에는 중국 호북용딩홍치전기(현 LS홍치전선)를 인수하였다. 2013년에는 국내 최초로 유럽 및 남미 케이블 시장에 진출하고 초고압 직류송전을 덴마크에 수출했으며, 부동산 투자사업을 'LS아이앤디'로 분사시키고 이듬해 K-OTC에 등록했다. 2015년 세계 최초로 직류 초전도 케이블 실증 실험을 완료하고 베트남 법인을 총괄하는 'LS전선아시아'를 세웠으며, 2018년에는 세계 최초로 500kV HVDC 케이블이 공인 인증을 받았다. 2021년에는 ESG경영을 선포했다.
3. 역대 CI
한국케이블공업 | |||||
<rowcolor=#ffffff> 1962년 | 1966년 | 1969년 | 1983년 | 1995년 | 2005년 ~ 현재 |
4. 역대 임원
4.1. 한국케이블공업 대표이사
- 구인회 (1962~1966)
4.2. 금성사 전선사업부장
- 홍성언 (1967~1969)
4.3. 구 LS전선 전선부문
- 명예회장
- 허준구 (1995~2002)
- 이사회 의장
- 구자홍 (2003~2008)
- 회장
- 허준구 (1984~1995)
- 대표이사 회장
- 허창수 (1995~2002)
- 대표이사 부회장
- 권문구 (1999~2002)
- 구자열 (2004~2008)
- 대표이사 사장
- 허신구 (1970~1971)
- 허준구 (1971~1982)
- 김용승 (1982~1984)
- 문박 (1984~1989)
- 박원근 (1990~1994)
- 권문구 (1995~1998)
- 한동규 (2002~2003)
- 구자열 (2003~2004)
- 대표이사 부사장
- 권문구 (1994)
-
구자열 (2002)
4.4. 신 LS전선
- 회장
- 구자열 (2013)
- 구자엽 (2014~)
- 대표이사 회장
- 구자열 (2009~2012)
- 대표이사 부회장
- 구자열 (2008)
- 구자엽 (2013~2014)
- 대표이사 사장
- 손종호 (2008~2013)
- 구자은 (2012~2014)
- 명노현 (2018~2021)
- 대표이사 부사장
- 윤재인 (2015~2016)
- 명노현 (2015~2017)
- 구본규 (2022~)
5. 제품
5.1. 에너지
- 초고압 케이블
- 해저 케이블
- 가공선
- 배전 케이블
- 부스덕트
5.2. 산업전선
- 산업용 특수 케이블
- 산업기기
- 자동차 케이블
- 튜브
5.3. 통신
- 광 케이블
- 통합배선
- RF Feeder 시스템
5.4. 소재
- Copper Rod
- 권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