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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4-29 02:29:00

LG V50 ThinQ/논란 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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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 시리즈의 논란 및 문제점
LG V40 ThinQ LG V50 ThinQ LG V50S ThinQ
1. 개요2. 듀얼 스크린 관련 논란 및 문제점3. 그 외 문제점

1. 개요

LG전자가 2019년 2월 24일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V50 ThinQ의 공개 이후 각종 논란 및 문제점에 대해 정리하는 문서이다.

2. 듀얼 스크린 관련 논란 및 문제점

3. 그 외 문제점



[1] 실제로 기기 체험 리뷰 영상 등 다양한 소스들을 보면 보조 디스플레이를 게임패드로 활용할 경우 무게 중심 때문에 경첩이 뒤로 꺾여버리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 해당 논란은 삼성전자 AMOLED 디스플레이 탑재 스마트폰들도 동일하게 겪은 바 있다. [3] 이에 대해 LG전자 내부에서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충분히 기획 및 출시할 수 있지만 시기상조라는 판단을 내렸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이후 사업 행보를 볼 때 폴더블은 포기하고 롤러블 쪽으로 완전히 가닥을 잡은 듯 하다. [4] 그래서 그런지 v45라고 치면 50으로 redirect 된다..? [5] LG전자도 이를 아는지 후면 상단의 5G 로고는 배터리 충전 상황만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6] 다만, 5G 로고 삽입 자체는 제조사나 이동통신사의 주도로 진행된 것은 아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 샤오미 Mi MIX 3에도 5G 로고가 삽입되는데 이게 각 이동통신사의 5G NR 서비스 로고가 아니라 5G NR의 규격을 제정하는 3GPP의 5G 로고가 그대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즉, 해당 정책은 3GPP의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7] 애초에 미국 육군의 MIL-STD-810G 인증은 부여된 상황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걸 보장하는 것이지 기기가 부서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다. 즉, 단단한 내구도와 미국 육군의 MIL-STD-810G 인증은 항상 일치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MIL-STD-810G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충격에 대한 테스트와 낙하 테스트를 통과해야 하는데 이를 통과한 것치고는 실제 사용 중에 발생한 파손 사례에 대해 이해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다. 게다가 아무리 파손에 대한 보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보장한다 하더라도 기본적인 내구도가 받쳐줘야 MIL-STD-810G 인증을 통과할 수 있는데 이 조차도 체감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다. [8] 한국 시장에서 디스플레이 패널 최초 교체 사용자라 주장하는 사용자의 경우도 붐박스 스피커의 진동으로 인해 기기가 떨어져서 파손된 사례라고 한다. [9] 굳이 따지면 LG전자가 기기 설계를 변경하고 기기 교환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이를 교체해주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 [10] V40 ThinQ도 마찬가지이다. 세 달 동안 세 차례 방문해 기다리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소비자는 액정파손 후 수리를 맡긴지 한 달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부품 수급 문제로 폰만 맡아놓고 수리를 해주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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